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맨날 본 것이나 따라 그리기만 하다가 간만에 아무거나 그리다.
나는 보는 것을 그리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을 그린다.
피카소가 한 말이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늘 '따라 그리기' 위주로만 그림을 그려서, 오늘은 나도 생각한 걸 한번 그려봐야겠다 싶었다.
밝게 웃는 꽃을 그린다고 그렸는데, 해바라기 비스므레하게 그려졌다.
기록과 기억과 추억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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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