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넝쿨 장미, 가던 길을 잠시 멈추게 된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 볼 수 있는 계절 꽃

by 청자몽

나뭇잎에 초록에 초록을 더하는 이즈음에는 넝쿨 장미 붉은 빛이 도드라져 보인다.


넝쿨 장미가 한창 이쁘던 때 찍은 사진

아... 이쁘다.


그냥 넋 놓고 걷다가 잠시 멈추게 된다.

꽃집에서 파는 장미와는 또다른 느낌의 넝쿨 장미 때문이다.



하나씩 보면 그냥 그런데 이렇게 모여 피어서 참 이뻐 보인다.

목련이나 벚꽃 피는 걸 보면서 이제 봄이구나 하듯, 넝쿨 장미 보면 이제 여름이구나 한다. 계절을 느낄 수 있다.



담 너머 핀 장미가 좋다.

볕이 강해지는 낮에는 붉은 빛이 더 진해보인다.



예쁜 작품들이 아무렇지 않게 거리에 널려 있는 느낌이다.


넝쿨 장미는 볕 강한 낮에 더 이뻐 보인다.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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