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청자몽 Jul 29. 2016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I am, because

you are. 우분투(Ubuntu) 정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브런치 5개월째 느낀 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