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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랜만에 긴 장마다
바람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실수한 일이랑 마음 걸리는 일이랑 훌훌 털어버릴려고 열심히 걸었다. 바깥 풍경이 썩 좋지 않지만, 그래도 통유리창인 빵집 2층에 가서 주문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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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비오는 날 찍은 사진을 갈무리해본다. 버스 타고 가다가 유리창이 예뻐서 찍었던 사진. 흙바닥에 그려지는 동그라미가 예뻤다. 비 떨어지는 소리가 맑게 들렸다. 칼국수가 생각나서 국수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