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가루처럼 흩날리던 날

그렇게 내리던 눈이... 쌓였다!

by 청자몽

가루처럼 눈이 솔솔 내렸다.


적당히 흩날리다가 그칠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가루 눈은 계속 내렸다.

그리고 그렇게 내리던 눈은 차곡차곡 쌓여갔다.


눈가루 같은 눈이 날려 그림 같았다.

이런 걸 두고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라고 하는 건지.


와.. 하얗다.

하얀 눈 세상이 되었다.

와... 하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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