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영을 대신할 것
서울에서 5년 넘게 매일 아침에 다녔던 수영
남해에서는 여의치 않아서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선구리 선구마을, 설흘산, 남해의 적당히 차가운 겨울 아침 공기...
그렇게 중간에 멋진 나무를 만나고, 한시간 정도 바래길을 걸었다.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