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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중국 Jan 28. 2021

'R&D'와 '팀'에 있어 상한선 없는 RELX 外

21/01/28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19)

[21/01/28 오!늘 중국]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19)

 

이제는 '오!늘 중국'을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7UJwUv3DtFE)

상단 메인 타이틀바 이미지 출처 : https://images.app.goo.gl/SVnhZ81w7REc11SE6


[Oh!늘 중국 브리핑]

■ [한중관계] 한중 정상 통화…中매체 '시진핑 방한'은 쏙 빼고 보도 (중앙일보)

■ [지방정부] "올해 10% 이상 성장한다" 자신감 되찾은 中 지방정부 (아주경제)

■ [금융] 中 정부, 마윈 용서할까… 인민銀 총재 "앤트 그룹 IPO 가능" (조선비즈)

■ [개인정보보호] 역시 남다른 ‘대륙의 기상’…中, 개인정보 6억 건 불법거래 적발 (조선비즈) 

■ [크로스보더커머스] 대세 거스른 성장동력 충분+정책 호재,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신년에도 기대감 (CSF)

■ [모빌리티] 中 시리즈, 1000km 항속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발표 (ZDnet)

■ [우한 봉쇄 1년] "현재 마음 편히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여기뿐" (아주경제)

■ [중국 창업 부자] 3년 만에 전자담배 시장 평정한 30대 여성 (조선비즈)


[Oh! 늘 중국 - 요약]

: 시간 없으시면 'Oh! 늘 중국' 뉴스 요약문만 읽으세요.


[Oh! 늘 왕홍]1월 26일 왕홍 커머스 리포트

■ 위챗 공중계정 '今日网红'의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어, 추후 업데이트 예정. 


[Oh!늘 중국 브리핑]

■ [한중관계] 한중 정상 통화…中매체 '시진핑 방한'은 쏙 빼고 보도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79583

기사 요약문 :

- 핵심 : 인민일보 1면에 문-시 통화 소식 게재. 시진핑 방한 빠지고 경제 협력만 부각.

- 26일 이뤄진 문재인(68)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68) 국가주석의 전화 통화 소식을 보도. 하지만 한·중 경제협력과 다자주의를 강조한 대신 시 주석의 방한이나 북한 문제 관련 대화는 공개하지 않는 등 전날 청와대의 발표와는 결이 달랐음. 

- 중국은 청와대 발표에 보이지 않던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관련 발언은 자세히 공개. 신화사는 “문 대통령이 중국 공산당 성립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면서 “시진핑 주석의 굳센 지도 아래 중국은 방역에서 성공했고, 세계 주요 경제국 중 유일하게 플러스 경제 성장을 실현한 나라가 됐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 문 대통령은 이어 “중국의 국제적 지위와 영향력은 나날이 강해졌다”면서 “두 번째 100년(20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100년) 분투 목표의 실현을 향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라고 언급했다고 신화사는 보도.  

-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나 북한 관련 대화는 공개하지 않음. 전날 청와대는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밝힌 대외적 입장은 미국, 한국과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다는 것으로 본다”는 시 주석의 북 노동당 8차 대회 언급을 공개. 또 조기 방한을 기대한다는 문 대통령의 언급에 시 주석이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조속히 방문해 만나 뵙길 바란다"라고 답했다고 소개. 


#시진핑 #문재인 #정상간전화통화 #동상이몽 #보도결의차이 #언제오시나요


■ [지방정부] "올해 10% 이상 성장한다" 자신감 되찾은 中 지방정부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126144458099

기사 요약문 :  

- 핵심 : 지방 양회 시작, 성장률 목표치 발표中경제 회복에 지방정부도 반등 예고. 코로나 직격탄 후베이성 공격적 행보.

26일 베이징일보 등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지방정부별로 양회(인민대표대회·인민정치협상회의)가 진행되고 있음. 각 성의 최고지도부는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발표하는 중.

- 올해는 8%대 성장률이 기대되는 상황. 이에 발맞춰 중국 내 각 지방정부도 경제 반등을 다짐. 현재까지 양회를 개최한 16개 성급 지방정부는 최소 6% 이상의 성장률 달성을 자신하고 있는 상황. 

- 지난해 자유무역항 건설 작업이 시작된 하이난성도 올해 목표치를 10% 이상으로 잡음(시그널).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15%, 도시와 농촌 가처분소득 증가율은 각각 10%와 11% 정도로 설정. 

- 주요 지방정부는 과학 혁신과 핵심기술 확보 의지를 재확인. 내수 중심으로 성장하며 독자적인 가치 사슬 구축을 목표로 하는 쌍순환(雙循環) 전략의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 베이징은 중관춘과 창핑·화이러우 구에서 진행 중인 국가 실험실 건설 작업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AI)·바이오산업 육성을 중점 과제로 추진키로. 상하이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역점 사업이자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 산시성은 반도체 장비용 레이저와 양자 기기, 스마트 에너지 사업에 집중. 또 허난성은 초강력·초단파 레이저 플랫폼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광통신과 진단 검사 등 국가급 프로젝트에도 힘을 쏟을 계획.


#지방양회 #성장률목표치 #경제회복확신 #후베이성 #하이난 #내수성장 #쌍순환전략


■ [금융] 中 정부, 마윈 용서할까… 인민銀 총재 "앤트 그룹 IPO 가능"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7/202101270119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

기사 요약문 :

- 핵심 : 인민은행 총재가 무산되었던 앤트 그룹의 기업공개 재추진 가능성 언급.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총재가 무산됐던 앤트 그룹의 기업공개(IPO) 재추진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6일 보도.

이강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이날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화상회의에서 "마윈의 앤트 그룹이 중국 법을 완전히 준수하고 고객의 불만을 해결한다면 IPO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 

앤트 그룹이 기본 결제 서비스만을 유지한다면 IPO를 승인해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중국 정부 당국과 국영 은행들은 앤트 그룹이 소비자 대출과 보험, 재산관리 서비스가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 앤트 그룹에 결제 서비스만 남기고 모든 사업을 모두 정리하라고 압박. 


#앤트그룹 #인민은행 #IPO재추진 #결제서비스only


■ [개인정보보호] 역시 남다른 ‘대륙의 기상’…中, 개인정보 6억건 불법거래 적발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6/202101260238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에서 해외 메신저 프로그램인 텔레그램과 가상화폐를 이용해 개인정보 6억 건을 불법 거래한 용의자 30명이 검거됨. 

26일 장쑤성 공안당국에 따르면 전장(鎭江)시 단양(丹陽) 공안은 지난해 5월 인터넷 순찰 도중 이러한 방식을 쓰는 범죄조직을 발견. 이들이 판매한 개인정보에는 이름·신분증 번호·연락처·집주소·은행거래내역 등이 담겼고, 피해대상도 광범위.

- 당국은 전담반을 꾸리고 지난해 11월까지 중국 전역의 18개 성·시에서 개인정보 수집·판매자, 중개상, 구매자와 사기꾼 등 용의자 30명을 검거.

- 이들은 개인정보 거래로 800만 위안(약 13억 6000만 원) 넘는 불법 이익을 거뒀고, 일부는 가짜 인터넷 대출 사이트를 만들고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만 위안(약 3000만 원) 넘는 금액을 사취한 것으로 조사.

- 당국은 "용의자들이 전통적인 인터넷 통신수단 및 은행카드를 통한 이체방식 대신 해외 메신저 프로그램과 블록체인 가상화폐를 사용했다"면서 "범죄 수단이 새롭고 사회적 피해가 심각하다"라고 평가.


#텔레그램 #가상화폐 #개인정보불법거래


■ [크로스보더 커머스] 대세 거스른 성장동력 충분+정책 호재,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신년에도 기대감 (CSF)

https://images.app.goo.gl/AtogdnNv75j41oW89

기사 요약문 :

핵심 :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영역 중국 판매자 70%의 실적이 성장했으며 그중 23%가 두 배 이상의 성장을 실현

세관 데이터에 의하면, 2020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입 규모는 1조 6,900억 위안(약 28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했고, 그중 수출이 40.1% 증가한 1조 1,200억 위안(약 190조 원)을 기록.

- 정책 호재 역시 끝없이 이어지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발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했음. 2020년에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 상품 목록이 확대됨.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 시범구역이 37개 도시에서 하이난(海南) 전체와 기타 86개 도시로 확대되어 총 31개 성·시를 포괄함. 46개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 시범구역을 신설하고, 기업이 해외 물류 창고를 공동 건설하고 공유하도록 지원함. 글로벌 결제가 규범화되었고 외환 결제 서비스의 시장 진입이 완화됨.

2021년에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코로나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로 인한 거시 환경 덕분.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수입수출모두증가 #정책호재 #2021년기대


■ [모빌리티]中 시리즈, 1000km 항속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발표 (ZDnet)

https://zdnet.co.kr/view/?no=20210127093400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중국 전기차 기업 '시리즈' 1,000km 항속 거리의 전기차 발표. 

- 26일 중국 언론 펑파이신원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기업 시리즈(SERES)가 1000km 항속 거리의 전기차 '시리즈 SF5 익스페디션 에디션'을 발표.

- 시리즈 측은 이 모델이 '세계 첫 1000km 항속의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REV)'라고 밝힘.

주행거리 연장이란, 전기차에 추가로 가솔린 발전기를 탑재한 것으로 하이브리드형과는 다른데 가솔린이 직접적으로 구동에 관여하지 않고 전기로 전환돼 전력을 발전기에 보내도록 하는 것. 전방과 후방 듀얼 전기 시스템을 탑재해 항속 거리를 늘림. 

시리즈의 SF5에는 이를 위해 세계 처음으로 중국 화웨이의 '드라이브원(DriveONE)' 3인 1 전기차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 중국 전기차 주행거리 기준인 NEDC 기준 항속거리가 1000km를 넘으며 100km/h 가속에 4.9초가 소요됨. 


#시리즈 #1,000KM #주행거리연장전기차 #제로백4.9


■ [우한 봉쇄 1년] "현재 마음 편히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여기뿐"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126111541886

기사 요약문 :

- 핵심 : "우한,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 후베이성 GDP 기대 이상... 우한도 양호할 듯. 우한 방역 성공사례 홍보 열 올리는 중국.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 앞으로도 방역 성공할 것" : 최근 들어 중국 내 코로나 19 확산세가 다시 커지고 있는 분위기지만 우한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우한 시민들은 대체로 중국 정부의 성과를 신뢰하고 방역 지침을 순조롭게 따르고 있었고, 1년 전에 보였던 불안한 모습은 찾을 수 없음. 실제로 지난해 6월 이후 우한에서는 물론, 후베이성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우한 누적 확진자 수는 5만 340명, 누적 사망자 수는 3869명으로 집계. 

- 지난해 초 코로나 19 여파로 우한 경제활동이 두 달여간 멈춰 있었지만, 초기 방역 성공과 당국의 경기부양책을 펼친 덕분에 우한 경제는 2분기부터 차츰 회복세. 실제로 2020년 1~11월 우한시는 총 504억 7000만 위안(약 8조 원) 상당의 수수료와 세금을 감면. 

- 아직까지 우한 지역 경제성장률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2020년 중국 전체 국내총생산(GDP)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 위안(약 1경 7000조 원)을 돌파한 데다 후베이성 지역 GDP가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거두면서 양호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 

- 우한 방역 성공사례 홍보 열 올리는 중국 : 우한의 이 같은 호전세로 최근 들어 중국은 우한의 방역을 높이 평가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중국 관영 언론은 해외 언론을 인용해 우한의 성공적인 방역 사례를 홍보하고 나섬. 아울러 BBC도 "과거 아픔을 잊은 우한 주민들이 평범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라고 전했고, 블룸버그 역시 우한 시민들의 코로나 방역 의식이 높아졌다며 우한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조명했다고 인민일보가 전함. 


#우한 #후베이성 #정상화 #성공사례


■ [중국 창업 부자] 3년 만에 전자담배 시장 평정한 30대 여성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27/202101270133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 최대 전자담배 제조사 알엘엑스테크놀로지(RLX Technology·중문명 悦刻 웨커)가 창업 3년 만에 미국 증시에 상장. 

알엘엑스가 만들어 파는 전자담배 브랜드 릴랙스(RELX)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63%. 창업자 왕잉(汪瑩·케이트 왕·39)은 30대에 전자담배 시장에 뛰어들어 회사를 단숨에 업계 1위로 도약.

알엘엑스는 22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해 14억 달러(약 1조 4500억 원)를 조달. 거래 첫날 주가는 공모가(12달러)보다 146% 오른 29.51달러로 마감. 상장 당일 시가총액은 458억 달러(약 50조 5000억 원)에 달함.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KT&G의 시가총액 (26일 11조 원)의 4배 이상.

알엘엑스는 미국 차량 호출 서비스 회사 우버의 중국 사업을 이끌었던 왕잉이 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2018년 1월 광둥성 선전에서 창업한 회사. 우버와 중국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회사 디디추싱이 중국 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가 디디추싱이 우버 차이나를 인수.

왕잉은 흡연자다. 2017년부터 전자담배 회사 창업을 결심하고 시장조사를 했다고 한다. 그가 중국 매체들과 한 인터뷰에 따르면, 아이코스 등 당시 출시된 전자담배를 쓰면서 직접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

왕잉은 우버·디디 추싱 등에서 같이 일한 동료 6명과 함께 창업. 초기엔 각각의 월급이 9천 위안(약 150만 원 수준). 최대주주인 왕잉이 보유한 지분율은 상장 후 54.3%. 상장일 종가 기준, 왕잉의 지분 가치 평가액은 248억 달러(약 27조 원). 공동 창업자인 장룽(9.2%)과 원이룽(6.0%)도 상장으로 억만장자가 됨. 세쿼이아 캐피털 차이나, IDG 캐피털, 소스코드 캐피털 등 주요 투자사도 상당한 투자 이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

중국은 담배 분야에서도 역시 세계 최대 시장. 2019년 중국 성인 흡연 인구는 약 2억 8670만 명. 일반 담배에 비해 전자담배 흡연자는 적은 편(1.2% ; 미국은 32.4%). 

- 창업 1년 만에 흑자를 냈지만, 중국 정부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우려해 온라인에서 전자담배 판매와 광고를 금지해서, 그해 10월부터 전분기 대비 감소. 오프라인 매장 위주로 유통망을 재편하며 대응. 시행 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각 31%, 69%였다. 현재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98% 이상. 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속에서도 상반기에만 매장을 1000개 이상 늘렸다. 알엘 엑스는 지난해 1월 앞으로 3년간 매장을 1만 개 추가로 열 것. 매출도 반등. 지난해 1~3분기(1~9월) 매출은 22억 100만 위안(약 3754억 원)으로 집계. 


#우버 #디디추싱 #흡연자의인사이트 #나스닥상장 #위기가기회



[Oh! 늘 중국 - 키워드 해시태그]

#동상이몽의한중관계 #자신감충만한중국지방정부

#앤트그룹IPO재개가능할까 #개인정보불법거래적발

#크로스보더이커머스 #1,000km주행거리연장전기차

#우한의재기 #3년만에전자담배평정한30대여장부


[Oh!늘 왕홍]1월 26일 왕홍 커머스 리포트

■ 위챗 공중계정 '今日网红'의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어, 추후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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