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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중국 Feb 02. 2021

중국판 틱톡의 '홍빠오' 대작전 外

21/02/02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22)

21/02/02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22)

 

이제는 '오!늘 중국'을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sLSBYawVMAA)

상단 메인 타이틀바 이미지 출처 : https://images.app.goo.gl/BamHCzydHbdy9KBS9


[Oh!늘 중국 브리핑]

■ [정책] "반독점 규제 강화등" 중국 5년 시장발전 액션플랜 발표 (아주경제)

■ [군사] 바이든 취임 3일만에…中 폭격기 남중국해서 美항모 타격훈련 (중앙일보)

■ [시장] 中 샤오미, 스마트폰 '원격 충전' 기술 발표 (ZDnet)

■ [스마트폰] 화웨이 빈자리 꿰찬 中BBK…삼성보다 스마트폰 많이 팔았다 (한국경제) 

■ [중국기업] 반년만에 900개 매장 문 연 신석식품 판매점 ‘첸다마’ (아주경제)

■ [모빌리티] 中 오포, 자율주행 특허 공개...자동차 시장 진입? (ZDnet)

■ [New Retail] 춘절기간에 한 번 더 전쟁판이될 '커뮤니티 공동구매' 시장  (TMT POST)

■ [춘절 특수] 더우인, 춘절을 맞아 '홍빠오' 기능을 통해 소셜, 페이먼트, 커머스 실현 (iResearch)


[Oh! 늘 중국 - 요약]

: 시간 없으시면 'Oh! 늘 중국' 뉴스 요약문만 읽으세요.


[Oh!늘 왕홍]1월 25-31일 주 왕홍 커머스 리포트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14.9억 위안. 

■ 주간 GMV 1위는 薇娅viya로 2.2억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TOP20 제품의 GMV 2.7억 위안. 

■ 주간 판매 1위는 PEFENNE의 수분크림 제품. GMV 4,680만 위안.


[Oh!늘 중국 브리핑]

■ [정책] "반독점 규제 강화등" 중국 5년 시장발전 액션플랜 발표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1100131838

기사 요약문 :

핵심 : "시장 진입, 개방·질서정연한 시장 위해 나온 조치. 쌍순환 발전 전략의 일환. 내수 '질적'성장 모색. 

- 1일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당 중앙과 국무원이 지난달 31일 '고(高)기준 시장 체계 건설을 위한 5년 액션플랜(2021~2025년)'을 발표. 이는 앞서 당국이 내놓은 14차5개년 경제계획(2021~2025년)과 2035년 중장기 발전계획 건의안에서 추상적으로 언급한 내용을 한층 더 구체화된 것.

- 액션플랜은 제도, 시장요소, 환경 품질, 시장 개방, 시장 관리·감독 등 5가지 방면에서 51개 조항으로 구성되었고, 구체적으로 △플랫폼경제, 공유경제 등 신흥 업종에 대한 반독점·불공정 경쟁 규제를 강화하고 △시장거래 관리감독 강화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 촉진 △금융·서비스업 시장을 순차적으로 확대 개방 △시장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 제도 관리 시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 중국 지도부가 '쌍순환(雙循環)' 발전 전략을 향후 중국 경제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내놓은 것과 맞닿아 있다. 쌍순환 전략은 내수 위주의 자립경제 구축에 초점을 맞춘 것. 중국은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사실상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올라섰지만 시장 파이만 클 뿐 여전히 불공정 제도나 불필요한 규제들이 만연해 있음. 중국이 진정으로 내수경제를 키우고 자국민의 소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발전의 걸림돌을 없애고 시장 경쟁 질서를 바로잡아 질적 성장을 꾀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 같은 조치를 내놓은 것이란 해석. 


#시장체계건설 #액션플랜 #14.5규획구체화 #쌍순환발전전략의일환 #크지만불합리한시장개선


■ [군사] 바이든 취임 3일만에…中 폭격기 남중국해서 美항모 타격훈련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83220

기사 요약문 :  

- 핵심 : FT "폭격기 조종석 모의 발사 내용 감청". 초음속 대함미사일 탑재 H-6 등 무더기 출격. 때마침 루스벨트 항모 전단 대만 인근 항행. 인도·태평양전략 참여 압박받는 韓에부담. 

- 중국 인민해방군이 최근 남중국해의 대만 방공식별구역(ADIZ) 내에서 미군 항공모함을 표적으로 한 모의 타격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짐. 공교롭게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3일 뒤, 주말에 이런 훈련이 이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 

- 바이든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이런 훈련을 기습적으로 강행했다는 점에서 우려가 나옴. 전임 트럼프에 이어 바이든 시대에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를 중심으로 미·중 힘겨루기가 격화될 것이란 신호탄 성격이 짙다는 것. 

- 이런 움직임이 중국에 대항하는 인도·태평양 전략과 쿼드 플러스(Quad+) 참여를 압박받고 있는 한국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음. 이미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커트 캠벨 국가안보회의 아시아·태평양 조정관 등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관료들은 동맹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참여를 계속 유도하는 상황


#바이든위임식3일뒤 #기습훈련 #한국에겐부담일수도


■ [시장] 中 샤오미, 스마트폰 '원격 충전' 기술 발표 (ZDnet)

https://zdnet.co.kr/view/?no=20210201085025

기사 요약문 :

- 핵심 : 공간 위치인식 + 원격 에너지 전송...'미 에어 차지' 선보여

중국 샤오미가 '원격 충전' 기술을 발표. 스마트폰과 충전기가 수 미터(m) 떨어져있어도 충전이 가능. 명칭은 '미 에어 차지(Mi Air Charge)'. 

- 샤오미는 최근 이 원격 충전 기술이 수 미터 반경 내에서 이뤄지며, 단일 설비를 5W 원격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 중간 차단물도 충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 여러 설비를 동시에 5W로 충전 가능. 따로 충전선을 꼽거나 충전기에 올려놓을 필요도 없음. 

- 기술의 핵심은 공간 위치인식과 원격 에너지 전송 기술.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원격 충전기에는 5개의 위상 간섭(Phase interface)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음. 이들 안테나는 스마트폰에 대해 밀리초급 공간 위치인식을 할 수 있다. 정밀하게 스마트폰의 위치를 탐색해낸다. 144개의 안테나로 구성된 위상 제어 어레이가 빔을 통해 스마트폰에 밀리파(millimetric wave)를 발사시켜줌.


#샤오미 #원격충전기술 #미에어차지


■ [스마트폰] 화웨이 빈자리 꿰찬 中BBK…삼성보다 스마트폰 많이 팔았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13117421

기사 요약문 :

- 핵심 :  3社 출하량 2억6270만 대. 화웨이 공백 메우고 삼성 추월. 리얼미, 지난해 65% 성장. 

- 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오포, 비보, 리얼미 등 중국 부부가오(步步高·BBK)그룹 산하 3개 스마트폰회사의 연간 출하량이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남. 미국 무역제재로 삼성전자, 애플과 ‘3강’을 이루던 화웨이의 기세가 꺾였지만 다른 중국 업체들이 빈자리를 차지하는 모습. 전문가들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삼성전자, 애플을 빠르게 추격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음. 

- 오포와 비보, 리얼미는 BBK그룹 산하 ‘형제 기업’이다. 세 회사의 작년 출하량을 합치면 2억6270만 대로 삼성전자를 앞섬. 인도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 원플러스도 BBK그룹에 속함. 이 회사는 지난해 인도에서만 2000만 대 이상의 제품을 팔았고, BBK그룹이 삼성전자와 애플을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된 셈.

- 그동안 중국 업체들은 중저가 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공략해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업체의 기술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평가. 


#부부까오 #세계매출최대 #지난해65%성장


■ [중국기업] 반년만에 900개 매장 문 연 신석식품 판매점 ‘첸다마’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127175820328

기사 요약문 :

핵심 : "하루 지난 고기는 팔지 않는다" 콘셉트로 인기. 지난해 7월 2000개였던 매장 2900개로 급증. 과도한 몸집 불리기에 우려도... "경쟁자 많다". 

중국 신선식품 판매 전문점 ‘첸다마(錢大媽)‘의 돌풍이 거셈. ‘하루 지난 고기는 팔지 않겠다’는 콘셉트로 인기를 끌며 중국 전역에 3000개에 육박하는 매장이 문을 열었음. 최근 3개월 사이 정저우, 베이징, 천진, 푸저우 등 도시에 차례로 랜딩. 남부지역에서 운영됐던 매장이 중국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

- 실제 첸다마의 매장 수 증가세는 가파름. 6개월 전인 지난해 7월 2000개였던 점포 수는 현재 2900개로 늘었음. 6개월만에 900개가 늘어난 것. 

- 첸다마는 2012년 중국 광둥성 둥관에서 펑지성(馮冀生)이 운영하던 평범한 정육점. 그런데 펑은 어느날 당일 판매하지 못해 버려지는 돼지고기들이 아깝게 느껴졌고, 이후부터는 오후 판매 시 돼지고기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 이는 판매량을 늘리는 효과를 얻었고 펑은 선전시에서 두번째 첸다마의 문을 열게된 계기. 

- 선전시 매장에서 펑은 매일 오후 7시부터 돼지고기의 가격을 10% 할인하기 시작해 영업 종료시간인 오후 11시30분까지 30분 마다 할인율이 10%씩 추가되는 전략을 차용. 충분한 자금도 첸다마의 성공을 뒷받침. 지난 2017년 6월 챈다마는 시리즈A 자금조달 라운드에서 중국 젠브리지 캐피탈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았고, 2018년 5월과 7월 각각 시리즈B, 시리즈C 라운드를 통해 다수 투자사들의 투자 유치에 성공. 

- 다만 일각에서는 첸다마의 공격적인 몸집 불리기가 뒤탈을 낳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 최근 신선식품 거대 기업인 허마센성, 7fresh, 쑤닝 등의 인기도 만만찮아 경쟁자가 늘어나고 있기도. 


#첸따마 #당일판매고기 #오후부터세일 #익스펜션은항상리스크 #경쟁자도많음


■ [모빌리티] 中 오포, 자율주행 특허 공개...자동차 시장 진입? (ZDnet)

https://zdnet.co.kr/view/?no=20210201081548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OPPO 자율주행 특허 여러 건 동시 공개. 

- 1일 중국 언론 잔장즈자는 오포가 몇 건의 자율주행 관련 특허를 공개했다고 밝힘. 중국 기업정보 플랫폼 톈옌차에 공개된 이들 특허의 공개일은 지난해 12월 29일이었으며, '충돌 알림에 관한 방법, 장치, 차량 설비 및 저장 매개체', '거리 측정 장치, 거리 측정 방안, 카메라 및 전자 설비' 등.

- '충돌 알림에 관한 방법, 장치, 차량 설비 및 저장 매개체' 특허의 경우 차량이 전방의 다른 차와 간격을 계산해 충돌 알림 정보를 생성할 수 있게 하는 것. 야간, 대설, 폭우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두 차량의 거리가 가까워질 때 알림을 주도록 설계. 

이들 특허가 차량의 자율주행에 쓰이는 기술이란 점에서 오포의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진입 가능성이 표면화. 오포는 지난해 12월 중국 전기차 기업 리오토(Li Auto)와 '리샹ONE' 모델 차량에 대한 차량용 인터넷 서비스 협력을 진행하기도. 오포의 창업자도 자동차 시장 진입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음. 다만 당장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방식은 아닐 것. 


#오포 #특허공개 #자율주행기술 #자동차시장진입가능성 #당장은아닐수도


■ [New Retail] 춘절기간에 한 번 더 전쟁판이될 '커뮤니티 공동구매' 시장  (TMT POST)

https://www.tmtpost.com/4965801.html

기사 요약문 :

- 핵심 :  밎을 수 있는 신선 식재료를 믿을 수 있는 사람들 통해 더 싸게 구입하는 트렌드. 3.4선 도시에 이어 1선 도시도 공동구매 비즈니스 바운더리 포함. 새로운 가격경쟁. 우수한 단장 집중 양성도.... 

- 社区团购?동네 공동구매는 중국어로 '셔취퇀고우(社區團購)'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동네(社區, 셔취)에서 공동구매(團購, 퇀고우)를 한다는 뜻. 온라인 구매가 거주 단지별로 소규모 그룹핑으로 이뤄지고 구입 물품의 배송과 분배와 같은 오프라인 작업이 내가 사는 동네의 반장(團長단장)을 만나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결합, 소지역 단위의 소비 행위. 

동네공동구매는 동네(소지역, 단지, 社區/셔취) 단위의 소셜 그룹의 거래행위가 온라인의 SNS를 통해 이뤄지는 소셜 커머스의 한 형태. 구매 제품의 배분도 동네 단위로 진행됨. 동네 공동구매의 가장 큰 특징은 소셜 그룹의 단위가 거주지역의 가까운 이웃들로 이뤄져 있고 이들 사이의 오프라인 사교 관계도 일상적으로 일어난다는 점. 

동네 공동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역시 단장. 단장은 크게 3가지 부류로 구분. 

1) 첫째 바오마(宝妈) 단장. 바오마는 대개 직장이 없는 전업주부들인데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이들이다. 

2) 두번째 분류는 점포를 갖고 있는 가게 주인들인 덴주퇀(店主团). 

3)세 번째 부류는 덴주퇀(店主团)과 바오마퇀(宝妈团)이 결합된 형. 점포가 중심 창고 기능을 하게 되고 덴주퇀의 점포를 중심으로 주변의 여러 바오마퇀이 활동하는 형태. 

- 춘절을 맞아 전국의 공동구매 플랫폼들의 전쟁이 시작

1) 1선도시는 다양한 리테일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우선순위에서 빠졌지만, 올해 춘절 부터는 1선도시도 타겟이 되었다는 점. 

2) 춘절 가격전쟁을 위해 '쿠폰제공, 할인, 일정액 이상 구매시 가격 할인, 한시적 세일' 등 진행. (게이미피케이션)

3) KPI를 맞추는 단장을 우대. 맞추지 못하면 도태. 실력 없는 단장 때문에 물류상의 문제 발생. 

4) 리테일의 핵심인 '서플라이 체인'의 디테일한 관리. (비용 절감 - 체험효율 제고 - 재구매율 - 브랜딩). 


지역 공동구매란?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84961

 

#지역공동구매 #셔취퇀꺼우 #춘절전쟁 #고객자발적세일즈유도


■ [춘절 특수] 더우인, 춘절을 맞아 '홍빠오' 기능을 통해 소셜, 페이먼트, 커머스 실현 (iResearch)

기사 요약문 :  

- 핵심 : 더우인, 2021년 츈지에완회(春节晚会)공식 협력어플. 홍빠오 기능 통해 위챗이 걸었던 소셜, 페이먼트 뿐 아니라 '커머스' 기능까지 강화 

- 더우인앱, 더우인 화산버전, 더우인 패스트버전 등을 위해 20억위안의 홍빠오 이번트 준비. 

- 비단잉어 홍빠오, 츈완 홍빠오, 등에 불을 붙여 배분하는 홍빠오 등 여러가지의 플레이 방식. 

- 1:다 홍빠오 투척 기능 추가 

- AR 홍빠오 기능 추가 (Bytelens 미니 프로그램 추가). Bytedance AI Lab이 개발. 스캐닝을 통해 상품과 문자를 스캐닝하면 더우인 상점으로 연결됨. 특정 문자를 스캐닝하면 홍빠오를 받을 수 있는 형태로 구현될 것으로 예상. 

- 이와 같은 홍빠오 기능은 '위챗'이 현재의 폭발적인 지위를 얻는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공헌을 했음. 2014년 위챗 역시 츈지에완회와 연동한 홍빠오 이벤트로 500만 유저가 홍빠오 이벤트 참여. 실제로 7500만 회 이상의 홍빠오 선착순 누르기 이벤트에 참여. 1분당 9,412개의 홍빠오가 오픈됨. 


#더우인 #츈완 #공식파트너 #홍빠오 #앞으로가더기대됨


[Oh! 늘 중국 - 키워드 해시태그]

#5년액션플랜발표 #미항모타격훈련

#샤오미원격충전기술 #BBK세계스마트폰판매1위

#첸다마의확장 #오포의자율주행특허

#커뮤니티공동구매의춘절준비 #더우인춘절특수


[Oh!늘 왕홍]1월 25-31일 주 왕홍 커머스 리포트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14.9억 위안. 

■ 주간 GMV 1위는 薇娅viya로 2.2억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TOP20 제품의 GMV 2.7억 위안. 

■ 주간 판매 1위는 PEFENNE의 수분크림 제품. GMV 4,680만 위안.



https://open.kakao.com/o/gowS4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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