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03——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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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패권전쟁] 中양제츠 "미국 지위에 도전의사 없어…레드라인 침범 안 돼"(연합뉴스)
■ [부동산 정책] 中 상하이시, 발빠른 부동산 규제 강화 ‘효과 직빵’ (아주경제)
■ [시장] "11조 횡령 의혹까지" 中 HNA그룹 기업회생까지 '첩첩산중' (아주경제)
■ [M&A] 中 텐센트, 대규모 M&A 추진설…넥슨·크래프톤 등 거론 (한국경제)
■ [콰이서우 IPO] "1218대1 경쟁률" 앤트그룹 맞먹는 뜨거운 투자열기 (아주경제)
■ [MZ세대] 반려동물 1700원에 택배배송… 中 ‘랜덤박스 경제’에 비판 일색 (아주경제)
■ [모빌리티] 테슬라, 中전기차 비야디 지분 인수설 솔솔 (아주경제)
■ [춘절 특수] '춘절 개봉 영화의 티겟가격'은 높아졌을까? (TMT POST)
: 시간 없으시면 'Oh! 늘 중국' 뉴스 요약문만 읽으세요.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1.98억 위안.
■ GMV 1위는 恩佳N으로 8846.2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TOP20 제품의 GMV 3481.3만 위안.
■ 주간 판매 1위는 大克重纯山羊绒大衣(고중량 산양 캐시미어 아우터). GMV 407.3만 위안.
■ 웨이디엔(微店), 위챗 미니 프로그램의 '링크 연결' 기능 적용. MMS, 메일, 웹 브라우저 등 통해 자유롭게 미니 프로그램 진입 가능. 위챗 미니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위챗 생태계를 벗어나 다양한 트래픽을 유입시킬 수 있게 됨.
■ 더우인 '베이징 지적재산권 법원'에 텐센트의 독점 행위 고소. '위챗'과 ‘QQ'의 더우인 콘텐츠 공유 금지 때문. 더우인의 요구조건은 '콘텐츠 공유 금지' 해제와 9,000만 위안의 손해배상.
■ [미중 패권전쟁] "中양제츠, 미국 포럼서 중미 대화·협력 강조할듯"(연합뉴스)
기사 요약문 :
- 핵심 : 홍콩 매체 : 양제츠가 "트럼프의 전투적 정책 종식 촉구할 것"
- 중국 외교 정책의 수장격인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2일(미국 현지시간) 미중관계 전민위원회(NCUSCR)이 주최한 '양제츠 정치국원과의 대화'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미중관계에 대해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
- 미국이 홍콩, 신장(新疆), 티베트 등 중국의 핵심 이익에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는 레드라인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힘.
- 중국은 미국의 국제적 지위에 도전하거나 대체할 의사가 없다"며 "미국이 제로섬 게임의 강대국간 경쟁의 구시대적 사고를 뛰어넘기를 희망하며, 중미관계는 양국 수교 이후 전에 없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면서 "미국의 일부 인사는 냉전적 사고를 갖고 중국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비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한지 열흘이 넘었지만, 아직 취임 축전을 보내지 않는 등 바이든 대통령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있으나, 이런 상황에서 양 국무위원의 이날 연설은 향후 중국이 바이든 행정부와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지 예측하는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 양 정치국원은 2001~2005년 주미 중국대사를 지냄. 중공 중앙의 대표적 미국통. 비록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논의가 실패로 끝나긴 했지만 지난해 6월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미 국무장관과 하와이에서 7시간 동안 회동을 한 경험도 존재.
#양제츠 #외교담당정치국위원 #미중관계전미위원회 #정치국원과의대화 #화상연설 #도전없지만내정간섭마라
■ [부동산 정책] 中 상하이시, 발빠른 부동산 규제 강화 ‘효과 직빵’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강화된 규제책 시행하자마자 주택 거래 크게 줄어선전·광저우·베이징 등 도시에서도 규제효과 기대↑
- 2일 중국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지막 주인 25일부터 31일까지 상하이시 부동산 시장 관련 지표들이 전주 대비 하락세를 보임. 구체적으로 이 기간 주택 매매 거래가 1월 세번째주에 비해 26%나 줄었고, 평균 집값도 2% 감소.
- 부동산 시장 수요 자체도 크게 감소. 업계 관계자는 펑파이와의 인터뷰에서 “1월 마지막 주에는 집을 구경하러 오는 손님이 전주 대비 11%가량 줄었다”며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안정을 되찾고 있는 분위기”라고 밝힘.
- 이는 앞서 상하이시가 들썩이는 집값을 잡기 위해 내놓은 규제책 효과라는 분석.
- 상하이시의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가 효과를 보이면서 다른 대도시들이 규제책에 거는 기대감도 커짐. 앞서 지난달 선전, 광저우, 항저우, 베이징 등도 잇달아 상하이시와 유사한 조치들을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 과열 진화에 나선 바 있기 때문. 전문가들은 각 지방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점차 효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중국 부동산 경기가 당분간 둔화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
#상하이부동산하락세 #수요자체감소 #상하이규체책의효과 #당분간둔화세보일것
■ [시장] "11조 횡령 의혹까지" 中 HNA그룹 기업회생까지 '첩첩산중'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ATM'기로 전락한 계열사···빼돌린 자금만 11조어치. 담보대출 손실 등 눈덩이···中증시 '적자왕' 등극. 기업회생절차 '가시밭길' 예상.
- 1일 HNA그룹 산하 계열사 3개 상장회사인 하이항홀딩스(海航控股), 하이항인프라(海航基礎), 궁샤오다지(供銷大集)는 잇달아 자체 보고서를 통해 모그룹(HNA그룹)의 자금 횡령 사실을 폭로. HNA그룹이 이들 3개 상장사를 통해 불법 남용한 자금규모 액수만 최소 630억 위안(약 11조원). 게다가 이사회나 주주들 몰래 상장사 명의로 담보 대출받은 액수도 460억 위안에 달함. 홍콩 명보는 이들 상장사가 사실상 HNA그룹의 '현금인출기(ATM)' 역할을 했다고 꼬집음.
- 하이항홀딩스를 비롯한 상장사 3곳은 현재 HNA그룹과 소통해 이 문제를 해결 중에 있다며 만약 해결하지 못하면 법원에서 기업회생을 승인하지 않아 결국엔 파산할 수 있다고 경고.
- 같은 날 하이항홀딩스는 지난해 적자액이 최대 650억 위안(약 11조원)에 달할 것이라며 '실적 경고'도 냄. 이는 중국 증시 상장사 역대 사상 최대 적자액
- 이는 단순히 지난해 코로나19로 항공업계 피해가 커지면서 적자가 불어난 게 아님. 지난해 영업활동에 의한 적자는 165억 위안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모그룹과 관련된 담보대출 손실, 지분투자 및 미수금 등에서 발생한 것. 이로 인한 하이항홀딩스 자산 감가상각액만 460억 위안에 달함.
- 로이터는 HNA그룹 부채 규모가 워낙 막대한 데다가 이같은 불투명한 기업구조 문제로 사실상 기업회생이 어려울 수 있다고 보도. 현재 HNA 그룹은 채무 이전이나 탕감, 전략적 투자자 유치 등 방면으로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으로 알려짐.
#HNA그룹 #횡령사실폭로 #실적경고까지 #코로나때문만은아님 #불투명한기업구조문제 #회생어려울수도
■ [M&A] 中 텐센트, 대규모 M&A 추진설…넥슨·크래프톤 등 거론 (한국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외신 "텐센트 6조6천억원 규모 대출 타진 중". 글로벌 지적재산권 보유한 韓·美 게임사 대상.
- 1일 주요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텐센트는 글로벌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한국 또는 미국의 주요 게임사를 사들일 것으로 예상. 외신들은 텐센트가 시중 은행과 60억달러(약 6조6천억원) 규모의 대출을 타진 중이라고 보도. 텐센트의 이러한 움직임에 게임업계는 인수 대상 기업이 어디가 될지를 놓고 주목.
-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기업은 미국의 테이크투 인터렉티브(TTWO), 한국의 넥슨·크래프톤 등
- 테이크투 인터렉티브는 일렉트로닉 아츠(EA)·액티비전 블리자드(ATVI)의 뒤를 이은 대형 비디오 게임사로, 시가총액이 약 26조원 수준. 더 뱅가드 그룹이 지분율 10.86%를 보유해 최대 주주에 올랐으며, 이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락이 6.43%를 확보.
- 2019년 넥슨 모회사인 NXC가 회사 매각을 추진할 당시 텐센트는 유력 인수 후보로 꼽힌 바 있기 때문. 당시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직접 인수를 요청한 기업 중에는 텐센트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짐.또 텐센트는 넥슨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꼽히는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유통을 맡고 있어 매년 넥슨에서 로열티로 1조원가량을 받고 있음. 일각에서는 지난해 `던파 모바일` 중국 출시가 지연된 것이 인수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느냐는 관측도 .
- 넥슨이 `바람의 나라: 연`, `V4` 등 신작들의 연속 흥행에 성공하고 몸값을 높인 만큼 매각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도.
- 텐센트는 넷마블의 3대 주주이며, 크래프톤의 2대 주주로서 지배력을 과시.텐센트는 카카오게임즈·네시삼십삼분 등에 두루 투자했으며, 이 밖에도 카카오·카카오페이 등 국내 주요 IT 기업의 주주.
#텐센트 #60억달러규모대출타진 #게임사인수예상 #테이크투인터랙티브 #넥슨
■ [콰이서우 IPO] "1218대1 경쟁률" 앤트그룹 맞먹는 뜨거운 투자열기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라이브스트리밍'이 캐시카우···가상아이템으로 '수익' 창출.온라인광고·라이브커머스 매출 비중 '쑥쑥''펀쓰문화' 기반한 '라이브커머스'···미래 성장동력
- 중국 시나재경 등에 따르면 콰이서우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에 걸쳐 홍콩증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 나흘에 걸쳐 청약 증거금으로 몰린 자금만 1조2800억 홍콩달러(약 185조원). 공모주 청약 경쟁률만 1218대1에 달했음. 이는 앞서 지난해 11월 전 세계 투자자들을 들썩이게 만든 중국 알리바바의 금융회사 앤트그룹의 홍콩증시 공모주 청약 증거금으로 약 1조3000억 홍콩달러 자금이 몰린 것과 거의 맞먹는 수준.
- 주요 수익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라이브스트리밍(라이브방송), 온라인광고마케팅, 그리고 라이브커머스(라이브스트리밍+전자상거래). 지난해 1~3분기 사업별 매출 비중을 보면 라이브방송이 253억1000만 위안(62.2%)으로 가장 높음 그 뒤를 온라인광고(32.8%), 라이브커머스(5%). 콰이서우는 특히 라이브방송을 통한 가상 아이템 판매로 매출을 벌어들이고 있음.
- 2017년까지만 해도 전체 매출의 95%가 넘었던 라이브방송 매출은 차츰 감소세. 대신 온라인광고와 라이브커머스 매출 비중이 빠르게 증가. 온라인광고 비중은 2017년까지만 해도 4.7%에 불과했는데 현재 32.8%까지 늘었음.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콰이서우 시장점유율은 3.1%에 불과. 알리바바(29.8%), 바이트댄스(21.6%), 텐센트(11.7%), 바이두(9.6%), 핀둬둬(6.8%), 징둥(4.8%)에 이은 7위.
- 온라인광고보다 더 눈여겨볼 사업이 라이브커머스. 2018년 0.4%에 불과했던 라이브커머스 매출 비중은 2년도 채 안된 사이에 5%까지 급증. 지난해 1~11월 전자상거래 총거래액(GMV)이 3330억 위안(약 58조원). 약 1조 위안에 달하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타오바오(5000억 위안), 콰이서우, 더우인(2000억 위안)이 3등분.
- JP모건은 콰이서우가 라이브스트리밍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온라인광고,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강화하면서 2023년 콰이서우 연간 매출이 101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 특히 라이브커머스 매출 비중이 60%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콰이서우 이용자의 70%는 3·4선 도시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만큼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 그러면서 콰이서우의 상장 후 시가총액이 700억~970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
#첸따마 #당일판매고기 #오후부터세일 #익스펜션은항상리스크 #경쟁자도많음
■ [모빌리티] 中 오포, 자율주행 특허 공개...자동차 시장 진입? (ZDnet)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무작위로 제품 담아 판매하는 랜덤박스 소비 대륙 휩쓸어2019년 시장 규모만 74억 위안... 올해 100억 위안 돌파 전망. 소비자 우롱하는 판매 행태에 반려동물 판매까지 문제 불거져. 中 관영언론 비판 나서... "비정상적인 소비 이끌어내".
- 1일 중국 환구시보와 경제매체 중국경제망, 진룽제 등이 일제히 랜덤박스 열풍에 대한 비난을 쏟았음 전날 신화통신과 CCTV가 이를 비판한데 이어 관영언론들이 이틀 연속 랜덤박스 소비현상을 꼬집은 것.
- 랜덤박스란 상자 안에 제품이 무작위로 담겨있고 이에 대해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소비의 형태. 지난 2019년 피규어 랜덤박스 유행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인기로 끌었고, 화장품, 의류, 식품 등의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대륙에 랜덤박스 열풍이 불게 됨. ‘랜덤박스 경제’라는 용어가 나왔을 정도.
- 국경제망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랜덤박스 시장 규모는 74억 위안(약 1조2700억원)에 달하며, 올해는 1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 문제점 1 : 절제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이 랜덤박스에 거액을 소비하면서 문제가 불거짐. CCTV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뽑기 위해 랜덤박스에 7000위안을 쏟은 10대도 존재. 우리돈으로 약 120만원을 단 몇 분만에 사용한 것.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반려동물을 저렴한 가격에 랜덤박스로 판매하고, 이를 택배로 배송한 것.
- 문제점 2 : 중국소비자협회(중소협)는 최근 “랜덤박스를 맹목적으로 구매해서는 안된다”고 경고. 환구시보는 “랜덤박스는 비정상적인 소비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일부 판매자들은 재고정리 제품을 랜덤박스에 활용하기도 한다”고 비난.
- 상하이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랜덤박스 시장을 규제할 법규와 관리 감독 체제 구축을 촉구한다”며 “제품 품질을 위한 무작위 검사, 종합평가 등을 적시에 실시해야 한다”고 언급
#랜덤박스 #100억위안시장 #소비자우롱 #반려동물판매 #비정상적인소비로낙인
■ [모빌리티] 테슬라, 中전기차 비야디 지분 인수설 솔솔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테슬라, 40조원에 비야디 지분 20% 매입 추진"배터리 공급 안정성 확보 동시에 시장 점유율 확대.
- 1일 텐센트커지 등 현지 언론은 비야디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360억 달러(약 40조원)에 비야디의 지분 20%를 사들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함. 테슬라는 지분의 절반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테슬라 주식을 매각해 사는 방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짐.
- 테슬라가 비야디 지분을 확보하려는 것은 중국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려는 동시에 배터리 공급의 안정성도 확보하려는 전략. 현재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배터리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는 공급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음.
- 비야디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테슬라의 투자가 현실화되면 비야디의 기업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라고 매체가 전망.
#테슬라 #비야디지분매입 #중국전기차시장선점 #배터리공급안정성확보 #시너지
■ [춘절 특수] '춘절 개봉 영화의 티겟가격'은 높아졌을까? (TMT POST)
기사 요약문 :
- 핵심 : 춘절 기대작인 《唐人街探案3》티켓 가격이 높게는 100위안 정도에 형성. 사전 예약 평균 가가 50위안에 이름. 역대 가장 높은 춘절 개봉작 티켓 가격 이유는?
- 모든 춘절 개봉작의 음력 1월 1일 평균 가격은 46우안 초과. 많은 네티즌들이 불만 토로.
- 100위안이 넘는 자는 IMAX 영화관의 가격. 일반 상영관은 60위안 정도.
- 3-4선 도시는 오히려 가격이 더 높을 가능성도 존재. 山西大同의 경우는 70위안 이상. 평소의 2배.
- 사전 예약 평균가가 50위안. 이 수치는 데이터가 집계된 이래 최고 수치.
- 원인 분석
1) 供不应求 (공급 부족) : 춘절 기간은 수요가 많은 기간. 춘절 연휴 중 후반부에 예매하면 합리적으로 감상 가능.
2) 예매는 IMAX가 많았다고 함. 평균가가 높을 수 밖에.
3) 최근 영화 업계의 춘절 기념 할인 쿠폰이 줄어들었음.
4) 3-4선 도시의 영화관들이 2020년에 겪은 손해를 만회하려는 수단으로 사용. (Risk존재) 30분내에 가격이 지속적으로 변화 하거나, 황금석에 락을 걸고 비황금석 부터 판매하는 수법 등 사용. 다만 이럴 경우 춘절 개봉작에 대한 관객의 '만족도'가 향후 영화 시장의 박스 오피스에 직접 영향을 미칠 전망.
#춘절특수 #영화시장 #가격향상 #현실적인요인존재 #리스크도공존
#중미대화협력강조예상 #부동산규제'효과직빵'
#HNA그룹횡령에담보대출까지 #회생까지첩첩산중
#텐센트의M&A썰 #콰이셔우IPO열기
#우려스러운랜덤박스경제
#테슬라비야디지분인수설 #춘절개봉영화티켓가격상승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1.98억 위안.
■ GMV 1위는 恩佳N으로 8846.2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TOP20 제품의 GMV 3481.3만 위안.
■ 주간 판매 1위는 大克重纯山羊绒大衣(고중량 산양 캐시미어 아우터). GMV 407.3만 위안.
■ 웨이디엔(微店), 위챗 미니 프로그램의 '링크 연결' 기능 적용. MMS, 메일, 웹 브라우저 등 통해 자유롭게 미니 프로그램 진입 가능. 위챗 미니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위챗 생태계를 벗어나 다양한 트래픽을 유입시킬 수 있게 됨.
■ 더우인 '베이징 지적재산권 법원'에 텐센트의 독점 행위 고소. '위챗'과 ‘QQ'의 더우인 콘텐츠 공유 금지 때문. 더우인의 요구조건은 '콘텐츠 공유 금지' 해제와 9,000만 위안의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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