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04——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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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가] 中관영지 '기업가 정신 논평'서 마화텅은 띄우고 마윈은 빼 (연합뉴스)
■ [부동산 정책] 中 ‘식염수 백신’ 일부는 해외로…제조·판매 일당 80명 검거 (국민일보)
■ [시장] 中 스마트폰 시장 하락세, 애플만 성장 (아주경제)
■ [중국증시] '중국판 배민' 메이퇀 주가 고공행진..."사업개편 효과" (아주경제)
■ [보험시장] 알리안츠, 중국 첫 100% 외자 보험자산운용사 설립 (아주경제)
■ [모빌리티] 전기차 중심 사업 재편 나선 中 ‘자동차 대부’ 리수푸 (아주경제)
■ [춘절 新풍속] 새로운 소비 트렌드는 ‘고향’… ‘집콕’ 위한 전자기기 판매도 불티 (아주경제)
■ [춘절 新풍속] '호캉스족’ 증가 인기여행지 순위도 뒤바뀌어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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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1.38억 위안.
■ GMV 1위는 小丸子姐姐로 1,640.7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TOP20 제품의 GMV 3,154.1만 위안.
■ 판매 1위는 콰이쇼우 판매 1위 小佛叶 라이브 룸에서 소개된 캐시미어 아우터. GMV 309.2만 위안.
■ 콰이쇼우 설용품 특별전 마무리 : 5.3억분의 라이브 시청시간, 380억회의 누적 시청 인원, 공유 2.7억회, 좋아요 121.4억회. 콰이쇼우 커머서의 대부분의 유저는 80년대생이 46%, 90년대생과 00년대생이 38%로 나타남.
■ 타오바오가 2021년 춘절만화(CCTV)의 커머스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
■ [기업가] 中관영지 '기업가 정신 논평'서 마화텅은 띄우고 마윈은 빼 (연합뉴스)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 관영 신문이 '기업가 정신'을 거론하는 논평에서 여러 중국 기업인을 띄우면서도 마윈은 언급 제외.
- 관영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상하이증권보는 2일 1면에 '높은 질적 발전, 어찌 기업가 정신이 적을 수 있겠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 신문은 중국의 기업가 정신을 상징하는 인물로 마화텅(馬化騰) 텐센트 회장,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 런정페이(任正非) 화웨이 창업자 등을 거론.
- 신문은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기업가는 '창조적 파괴자'로 여겨졌지만, 현재 중국에서는 넓은 시야를 갖춘 가운데 바르고 우수하면서도 우아함과 조심스러움을 두루 갖춘 인물이 우수한 기업인이라고 규정. 전체적으로 이 논평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기업인들이 '조심성'을 포함한 다양한 덕목을 두루 갖춰야 한다는 것.
- 마윈과 마 회장은 지난 2018년 12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 기념식에서 나라 경제 발전을 이끈 모범 기업인으로 나란히 표창을 받기도 했으나, 최근의 흐름에 비춰봤을 때 관영 매체의 '모범 기업인 명단'에서 마윈이 빠진 것은 당연해 보임.
#관영언론 #기업가정신 #마화텅 #런정페이 #왕찬푸 #마윈은제외
■ [부동산 정책] 中 ‘식염수 백신’ 일부는 해외로…제조·판매 일당 80명 검거 (국민일보)
기사 요약문 :
- 핵심 : 주사기에 식염수 채워 ‘코로나19 백신’ 속여 고가 판매. 글로벌타임스 “일부 아프리카에 밀반입”. 中전문가 “효과 없지만 건강상 문제도 없을 것”.
-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일 “중국 공안부가 위조 백신의 불법 생산 및 유통 관련 특별 단속을 벌여 베이징, 장쑤성, 산둥성 등에서 80여명을 체포하고 3000여회 분량의 가짜 백신을 압수했다”고 보도. 이번에 검거된 용의자들은 지난해 9월부터 가짜 백신을 만들어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남. 중국 정부가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긴급 승인했을 때부터 시중에는 이미 가짜 백신이 돌아다니고 있었다는 얘기. 이들은 주사기에 식염수를 채운 뒤 코로나19 백신이라고 속여 고가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남.
- 가짜 코로나19 백신의 행방은 불분명. 글로벌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붙잡힌 용의자들이 가짜 백신을 해외로 보낼 계획이었다고 전함. 이들 중 일부는 실제로 가짜 백신을 아프리카에 밀반입한 것으로 알려짐. 아프리카는 중남미 지역과 함께 중국 당국이 자국산 코로나19 백신 판매에 공을 들였던 곳.
- 공교롭게도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300만회를 사들여 접종을 시작한 인도네시아에서는 접종 후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라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보건부의 백신 관련 담당자는 “시노백 백신 접종 때문에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수습에 나섰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백신을 맞으면 감염된다는 소문도 확산중.
#가짜백신 #고가판매 #식염수주사 #해외밀반입 #인도네시아 #접종후확진판정
■ [시장] 中 스마트폰 시장 하락세, 애플만 성장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가라앉았지만 유일하게 애플은 성장
-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0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대비 17% 감소하며 최근 3년중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고 2일 밝힘.
-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월간 리포트 마켓 펄스에 따르면 중국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빠르게 회복했지만 경기침체와 스마트폰 교체 시기 증가로 전반적인 수요는 코로나19 이전보다도 감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에서도 제조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중국 내 5G 스마트폰 시장은 크게 성장했는데 2019년 4분기 5%에 불과했던 5G 시장 비중은 2020년 4분기 60%까지 증가.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플로라 탕 애널리스트는 “2020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아너가 점유율 41%를 달성하며 선두를 유지. 하지만 4분기에는 미국의 무역제재로 인해 부품 부족현상을 겪으면서 이들 업체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26%를 감소했고, 점유율도 32%로 떨어졌다”라고 언급.
- 2020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요 업체들 가운데 애플만이 유일하게 전년대비 성장하는 모습. 아이폰 12출시 이후 아이폰 11의 가격인하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면서 2020년 4분기 중국시장 점유율을 16%까지 끌어올림.
#중국스마트폰시장 #전년대비17%감소 #3년중가장큰감소세 #애플 #유일한질주
■ [중국증시] '중국판 배민' 메이퇀 주가 고공행진..."사업개편 효과"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메이퇀 주가 급등...시총 3위 과학기술기업 자리매김사업 개편...커뮤니티 공동구매→커뮤니티 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신호탄...당국 규제 피하려는 움직임.
- 올해 들어 중국 최대 온라인 음식배달업체 메이퇀뎬핑(美團点評·이하 메이퇀)의 주가가 상승 행진 지속.
- 이같은 주가 강세는 지난달 메이퇀이 커뮤니티 공동구매와 관련된 사업 전략을 조정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 최근 메이퇀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커뮤니티 공동구매 사업모델을 커뮤니티 전자상거래 사업모델로 바꾼다며,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림.
- 커뮤니티 전자상거래는 기존 지역사회 단위로 플랫폼 운영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동구매와 비슷하지만 기존 사업과는 다르다고 메이퇀이 전함. 알리바바와 징둥의 전자상거래 모델과 핀둬둬의 커뮤니티 공동구매 모델을 융합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사업이라는 설명. 알리바바의 '1건만 사도 배송비무료' 서비스, 징동의 물류과 서플라이 체인, 핀둬둬로 부터는 명확한 보상체계를 가진 소비 네트워크 구축을 습득한 모델. 주로 5-6선 도시의 下沉市场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됨.
- 이는 최근 중국 당국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움직임. 일각에서는 메이퇀이 규제 당국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사업 모델을 적극 개선한 것이라고 풀이. 메이퇀은 최근엔 당국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의료보험 사업도 접음.
- 아울러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이 메이퇀의 주가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 것도 주가 상승을 견인.
#메이퇀주가급등 #커뮤니티전자상거래 #규제극복솔루션
■ [보험시장] 알리안츠, 중국 첫 100% 외자 보험자산운용사 설립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외국계 금융사로는 최초...中·EU 협정 따른 것.
- 2일 중국 경제 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중국 은행보험감독위원회(은보감회)가 지난달 28일 성명을 통해 알리안츠중국보험지주회사(안롄보험자산관리유한회사)가 자회사인 알리안츠보험자산운용을 설립하는 것을 승인. 외국계 금융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보험자산운용사 설립을 허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
- 은보감회는 "알리안츠보험자산운용의 등록자본금은 1억 위안(약 172억 원)이며, 베이징에 둥지를 틀 예정"이라면서 "천랑 알리안츠중국보험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가 알리안츠보험자산운용의 회장을 맡을 것"이라고 언급. 알리안츠에 자산운용업 설립을 허가한 것은 중국과 유럽연합(EU) 정상이 지난해 말 양측 기업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투자협정에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디이차이징은 분석.
- 중국이 지난해부터 외국인의 지분 제한을 철폐하는 등 자국 금융시장 개방에 속도를 내자 골드만삭스, JP모건, 크레디트스위스 등 외국계 금융기관들은 중국 현지 합작회사를 100% 자회사로 만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 알리안츠를 시작으로 더 많은 외국계 보험자산운용사가 등장할 것.
- 알리안츠는 2019년 11월 자본금 12억 위안 규모의 금융지주사인 알리안츠중국보험지주회사를 설립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해옴. 현재 중신증권과의 합작사인 알리안츠중국생명을 운영 중.
#은보감회 #알리안츠 #100%외자보험자산운융사허가 #최초 #EU협정에따라
■ [모빌리티] 전기차 중심 사업 재편 나선 中 ‘자동차 대부’ 리수푸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지리자동차 리수푸 회장 거침없는 행보에 업계 이목 쏠려. 올 들어 4개 대형 기술·제조업체와 협력 강화.
-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나오고 있는 중국 ‘자동차 대부’ 리수푸(李書福) 지리자동차 회장에 대한 평가. 리 회장은 올 들어 대형 제조, 기술기업들과 잇달아 협력을 체결하거나 강화하고 있는데, 이는 전기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자동차 시장 변화에 맞춘 시의적절한 움직임이란 것. 벤츠, 볼보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를 삼키며 ‘자동차 제국’을 꿈꾸던 리 회장의 최근 행보에 업계 이목이 집중된다고 블룸버그가 2일 보도.
-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리자동차는 지난달 29일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기업 패러데이퓨처(FF)와 기술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협력을 하기로 합의. 주목되는 점은 지리차가 FF와의 협력을 포함해 최근 한달 새 4개 대기업과 손을 잡았단 것. 지리차는 지난달 바이두, 폭스콘, 텐센트와 잇달아 협력을 강화.
- 구체적으로 텐센트와는 자율주행, 저탄소 등에서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 애플 아이폰 제조업체인 대만 폭스콘과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자동차 판매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합작 벤처를 설립.
- 상하이 소재 컨설팅업체 오토모빌리티의 빌 루소 최고경영자(CEO)는 "전기차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기 위한 리 회장의 최근 광폭 행보는 매우 영리한 것"이라고 평가. 그는 “지리차는 더 이상 단순한 자동차 제조업체가 아닌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가 될 것”이라며 “리 회장은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기존 협력업체들은 물론 경쟁업체와 손을 잡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언급.
- 유독 리 회장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는 그간 그가 세계 자동차 업계를 뒤흔들 만한 대형 인수합병(M&A)를 여러 차례 성사시켰기 때문. 루소 CEO는 “자동차 제국을 꿈꾸던 중국 억만장자가 빅테크 제국 설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기대.
#자동차대부 #리슈푸 #지리자동차 #잇단협력체결 #자동차제국기대
■ [춘제 新풍속] 새로운 소비 트렌드는 ‘고향’… ‘집콕’ 위한 전자기기 판매도 불티
기사 요약문 :
- 핵심 : 온라인 쇼핑몰서 '특산품관' 열어... 지방서 대도시로 '고향의 맛' 배송. 징둥상청 제품 배송지 순위 베이징, 상하이, 저장성 등'홈 시네마' 관련 제품 수요도 늘어... 스피커, 빔프로젝터 구매 증가
-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를 앞두고 악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에 따라 당국이 ‘현지에서 춘제 보내기(就地過年)’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고향’과 ‘전자제품’이 올해 중국의 새로운 춘제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최근 중국 2위 전자상거래업체 징둥과 경제매체 제몐이 함께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징둥상청에서 결제된 제품의 배송지 1위는 베이징이었다. 그 뒤를 잇는 배송지는 상하이, 저장, 광둥으로 대부분 대도시. 징둥은 “도시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을 위해 가족들이 보낸 특산품이 크게 늘어났다”며 “춘제를 고향에서 보낼 수 없는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 이에 따라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고향의 맛’이 주요 마케팅 수단이 됨. 징둥은 ‘특산품관’을 만들었고, 라이브커머스로 각종 제품을 판매하는 왕훙(網紅)들은 ‘쓰촨의 맛’, ‘윈난의 맛’ 등 지역명을 내세운 콘셉트로 특산품 판매 진행.
- 일부 왕훙들은 특산품 판매 뿐 아니라, 각 지역의 풍경, 민속놀이 행사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고향을 그리워하는 청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경제참고보는 전함.
- 경제참고보는 “일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는 프로젝터 뿐 아니라, 스피커, 스크린 등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각 제품들의 리뷰 게시판에는 장 씨처럼 춘제를 보내기 위해 제품을 구매했다는 이들이 여럿 있다”고 설명.
#춘절신풍경 #현지에서춘절보내기 #고향 #전자제품 #소비트렌드
■ [춘절 新풍속] '호캉스족’ 증가 인기여행지 순위도 뒤바뀌어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철로이용객 줄어든 대신 대도시 고급 호텔 예약 증가.
- '춘윈(春運, 1월 28일~3월 8일)' 기간 철도 이용객은 크게 줄었지만, 대도시의 고급호텔 예약과 관광지에 대한 수요는 예년에 비해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 도출.
- 2일 중국 신랑재경에 따르면 최근 다수 온라인여행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올해 춘제(春節·중국 설) 여행업계 트렌드는 ‘현지여행‘이 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로 현지에서 춘제를 보내기로 결정한 이들이 많아지면서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철로 이용객이 줄어든 것.
- 그 대신 현지에서의 여행, 숙박 수요는 늘었다. 퉁청여행(同程旅行)은 “최근 10일간 퉁청여행 사이트 내에서는 현지여행상품 관련 검색량이 80% 가까이 증가했다”며 “현지 호텔·리조트 패키지 여행상품 검색량도 60% 이상 늘었다”고 설명.
- 신랑재경은 “고향에 방문하지 않고 현지에서 춘제를 보내기로 하면서 현지여행을 계획하거나 고급호텔에서의 호캉스를 계획한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 실제 1월 31일 기준 춘제 연휴 호텔 예약 현황에서는 60%가 4성급 이상의 고급호텔을 차지하고 있다고 신랑재경은 설명.
- 저우칭링(鄒慶齡) 뤼마마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춘제 호텔업계 트렌드는 ‘안전’과 ‘춘제의 맛’, ‘고품질’이 됐다”며 “2박3일, 3박4일간 주경(酒景·주류와 볼거리 제공) 패키지나 숙박 및 대형 놀이방 이용 패키지 등이 예년에 비해 급증했다”
#춘윈 #철도이용객감소 #고급호텔예약증가 #안전 #춘절의맛 #고퀄
#마윈빠진기업가정신논평 #식염수백신일당검거
#스마트폰시장하락세중애플만성장 #메이퇀고공행진
#알리안츠첫100%외자보험자산운용사설립 #자동차대부리슈푸
#춘절트렌드는고향과집콕 #춘절호캉스족증가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1.38억 위안.
■ GMV 1위는 小丸子姐姐로 1,640.7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TOP20 제품의 GMV 3,154.1만 위안.
■ 판매 1위는 콰이쇼우 판매 1위 小佛叶 라이브 룸에서 소개된 캐시미어 아우터. GMV 309.2만 위안.
■ 콰이쇼우 설용품 특별전 마무리 : 5.3억분의 라이브 시청시간, 380억회의 누적 시청 인원, 공유 2.7억회, 좋아요 121.4억회. 콰이쇼우 커머서의 대부분의 유저는 80년대생이 46%, 90년대생과 00년대생이 38%로 나타남.
■ 타오바오가 2021년 춘절만화(CCTV)의 커머스 파트너가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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