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house는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外
21/02/08——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26)
21/02/08——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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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늘 중국 브리핑]
■ [거시 경제] 중국, 춘제 연휴 앞두고 추가 유동성 공급 (아주경제)
■ [디지털 위안화] 중국, '디지털 위안화' 공개 시험…추첨으로 총 '17억원' 뿌린다 (MBN)
■ [춘절 특수] '1조원' 훙바오 대전…‘콰이서우·더우인·바이두’ 3파전 (아주경제)
■ [일대일로] "중국 '일대일로' 대형 프로젝트 세계 곳곳 난관" (연합뉴스)
■ [하이난 면세점] 中하이난 면세점 새해도 거침없는 성장세... 1월 매출 급증 (아주경제)
■ [e스포츠] "e스포츠 전공자 수요↑" 중국 뜨거운 e스포츠 열풍 (아주경제)
■ [테크] AI 도입과 데이터는 중국이 세계 최고 (ZDnet)
■ [SNS] 숏클립과 라이브 커머스의 적수가 되지 못하는 음성 교류 SNS, Clubhouse (TMT POST)
[Oh!늘 중국 브리핑]
■ [거시 경제] 중국, 춘제 연휴 앞두고 추가 유동성 공급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7105803844기사 요약문 :
- 핵심 : 中인민은행, 14일물 역레포 잇달아 가동. "춘제 전 유동성 안정 유지하기 위함"
- 인민은행은 7일 웹사이트를 통해 14일물 역(逆)환매조건부채권(역RP, 역레포) 조작을 통해 500억 위안(약 8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투입했다고 발표. 역RP 입찰금리는 2.35%로 이전 공개시장조작 때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당일 만기 도래하는 역레포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500억 위안을 순 공급한 셈.
- 인민은행은 이번 조치가 춘제 전 유동성 안정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언급. 통상 춘제를 앞두고 자금 경색에 대비해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했던 인민은행은 올해 예년과 달리 시중 유동성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옴.
- 앞서 인민은행은 올해 들어 줄곧 공개시장조작에서 역레포 7일물 거래에만 의존해 시중 유동성을 조절해왔다가, 지난 4일, 5일 이틀 연속 가동해 시중에 1000억 위안어치 유동성을 공급했다. 하지만 이날 만기 도래한 역레포 물량이 1000억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순공급한 유동성은 '제로(0)'.
#중국인민은행 #14일물역레포가동 #춘절유동성안정유지
■ [디지털 위안화] 중국, '디지털 위안화' 공개 시험…추첨으로 총 '17억원' 뿌린다 (MBN)
https://www.mbn.co.kr/news/world/4418386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 수도 베이징이 디지털 위안화로 불리는 법정 디지털 화폐의 공개 시험을 대규모로 진행 예정.
- 7일) 중국 제일재경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추첨을 통해 5만명에게 총 1천만위안(약 17억원)의 디지털 훙빠오(紅包·붉은 봉투)를 배포. 개인당 받는 금액은 200위안(약 3만5천원).
- 베이징에서는 디지털 위안화 시험이 소규모로 2차례 있었지만, 이번 이벤트는 처음으로 베이징 시민들 눈앞 가까이에서 벌어지는 것이라고 제일재경은 언급.
- 행사에 참여해 당첨된 사람은 전자 지갑을 설치해 디지털 위안화 훙빠오를 받게 되며, 춘제 기간 온라인은 물론 베이징 번화가인 왕푸징(王府井)의 지정 상점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할 수 있음.
- 이번 이벤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1년을 앞두고 기념해 진행.
#베이징 #디지털위안화 #공개서험 #춘절 #홍빠오
■ [춘절 특수] '1조원' 훙바오 대전…‘콰이서우·더우인·바이두’ 3파전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5163227475기사 요약문 :
- 핵심 : 3개기업 훙바오에만 1조원 넘게 쏟아…더우인 '승기' 잡나. 행운카드 수집, 청기백기 등 게임으로 훙바오 따내는 방식.
- 올해는 기존 강자 위챗, 알리바바가 다소 밀려나며 ‘콰이서우(快手), 더우인(抖音), 바이두(百度)’가 3강 구도를 이루고 있음.
- 올해 훙바오대전 최강자 '더우인': 춘완 공식 파트너 선정. 춘완은 1983년 첫 방송한 이후 매년 춘제 때마다 엄청난 시청률을 자랑하는 국민 프로그램으로 ‘중국의 슈퍼볼’로 알려져 있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가 관람한 TV프로그램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니, 춘완으로 창출되는 광고 효과는 어마어마함. 춘완 방영시간대 약 12억 위안의 디지털 훙바오를 시청자에게 지급하기로. 더우인은 다양한 방식으로 8억 위안 훙바오를 이용자들에게 투자. 구체적으로 4일부터 11일까지 앱 에서 ‘퇀(團), 위안(圓), 자(家), 샹(鄕), 녠(年)’ 이라는 5개 아이콘을 모으면 훙바오를 지급하는 이벤트에 3억 위안을 뿌릴 예정. 행복, 건강, 평안 등을 의미하는 아이콘 6개를 모은 사용자들에게는 총 2억 위안 규모의 훙바오가 지급. 춘제 전야제 행사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약 3억 위안 훙바오를 뿌릴 예정.
- 콰이서우·바이두도 21억, 22억 위안씩 훙바오 뿌릴 예정. 이밖에 디지털 훙바오 문화의 원조격인 위챗도 5일부터 17일까지 매일 다른 내용의 이벤트를 통해 대규모 훙바오 지급 이벤트를 예고.
#지주사전환승인 #모든기술사업부문을아우르는지주회사 #금융지주사보다확대 #채권발행 #기업가치는희석
■ [일대일로] "중국 '일대일로' 대형 프로젝트 세계 곳곳 난관"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7037600089?input=1195m기사 요약문 :
- 핵심 : 영국 싱크탱크 보고서…최소 15개 자금확보 실패 등 어려움.
-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 해외개발연구소(ODI)는 최근 보고서에서 세계적으로 15개의 대형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작년에 취소와 지연, 차단, 중단 등의 각종 어려움에 맞닥뜨렸다고 언급. 이들 15개 대형 프로젝트의 합산 규모는 24억 달러(약 2조7천억원)에 달함.
- 중국이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추진 중인 6억8천만달러 규모의 쿤즈비 수력발전소 프로젝트도 포함. 보고서는 짐바브웨 측이 1천만 달러의 발전소 투자 이행금 납부에 실패하자 중국수출신용보험공사(Sinosure) 측이 매우 좌절했다고 언급. 탄자니아와 나이지리아 등의 일부 유명 프로젝트들은 부패나 정정 불안 등 전통적인 정치적 위험을 이유로 중단되거나 취소됨.
- 보고서는 호주, 인도, 베트남, 루마니아 등지의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차단된 경우에 주목. 이들은 대체로 중국과 직접적인 갈등을 겪거나 중국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자 하는 나라들. 일례로 중국 국영 항만기업인 자오상쥐(招商局)의 해외 화물 터미널 인수 계획은 인도와 베트남 당국이 승인을 내주지 않아 보류 중.
#영국싱크탱크보고서 #중국일대일로 #각종어려움직면 #현지원인 #주변국원인
■ [하이난 면세점] 中하이난 면세점 새해도 거침없는 성장세... 1월 매출 급증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04155833704기사 요약문 :
- 핵심 : 당국 면세 사업 확대 지원 힘입어 총 매출 168%↑. 쇼핑객, 쇼핑거래 건수 모두 크게 늘어. 이달에는 택배 배송 서비스까지 추가... 성장세 이어질 듯.
- 세계 면세 업계의 부진 속 1위로 올라선 중국 면세점의 고속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음. 4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하이난성 상무청은 전날 하이난성의 지난 1월 면세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8% 급증한 40억5000만 위안(약 70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 중국 정부는 지난해 6월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 총체 방안을 발표하고 하이난 방문 내국인의 1인당 면세품 구매 한도를 기존 3만 위안에서 10만 위안으로 확대. 하이난 내 면세점 수도 4곳에서 10곳으로 증가.
- 기존의 중국면세유한공사(차이나듀티프리, CDF)에서 운영하는 싼야 하이탕만 면세점, 하이커우 메이란 국제공항 T1터미널 면세점 등 외에 하이난성 관광투자발전유한공사(이하 하이난관광투자)의 싼야 하이뤼(海旅) 면세점, 중국출국인원복무유한공사(中出服, 이하 CNSC)의 싼야국제면세쇼핑공원, 선전국유면세상품공사(이하 선전면세)의 관란후(觀瀾湖) 면세점 등이 새로 오픈.
- 면세점 수가 늘어나니 자연히 방문 쇼핑객 수와 거래건수도 증가. 상무청에 따르면 지난 1월 하이난 면세점을 방문한 쇼핑객은 70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쇼핑건수는 370만건으로 2배 증가.
#하이난면세점 #1월매출상승 #전년동기대비168% #면세점증가 #각종서비스
■ [e스포츠] "e스포츠 전공자 수요↑" 중국 뜨거운 e스포츠 열풍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e스포츠 전문기관까지 완비...성장세 날개 달 듯. 대기업·정부 지원으로 성장중 '코로나19'로 탄력. 올 산업 규모 28조원 예상...아시안게임에 쏠린 관심.
- "아직 졸업 전이지만, (우리 과) 취업률 상황은 매우 좋다. 굳이 e스포츠 학과라고 해서 그 분야로 취업하려는 동기는 별로 없다." 중국 촨메이대학 디지털엔터테인먼트학과에 진학 중인 천쯔항이 최근 중국 경제 매체 디이차이징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 디지털엔터테인먼트학과는 2017년 중국 최초로 설립된 e스포츠학과로,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 졸업을 앞둔 천씨는 해외 유학을 가서 e스포츠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를 새롭게 공부할 계획.
- e스포츠학과 졸업생들이 e스포츠 분야에서 일하지 않을 것이라는 건 어느 정도 예견된 사실. 프로게이머가 아니더라도 IT,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에서 취업할 수 있는 직장이 곳곳에 널려있어 일자리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
- 실제 중국 곳곳에서는 e스포츠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전문기관을 설립해 e스포츠 교육자를 양성하기로 한 게 대표적. 지방 정부 역시 열을 올리고 있음. 특히 지난해 지방 정부들은 관련 산업 발전에 힘을 쏟고 있음. 베이징시, 상하이시 푸동신구, 쓰촨성, 청두시, 광저우 황푸구 등.
- 빌리빌리, 알리, 텐센트 등 빅테크 기업도 투자에 적극적.
- 중국 게임산업연구원이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2020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e스포츠게임 판매 수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16%나 늘어난 1365억5700만 위안. e스포츠 이용자도 전년 동기 대비 9.65% 늘어난 4억8786만명에 이름. 중국인 3명 중 1명꼴로 e스포츠를 즐긴다는 얘기. 올해도 중국 e스포츠 시장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 특히 오는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관심이 증폭될 것.
#이스포츠 #전도유망 #지방정부과기업모두열광 #코로나이후수익증가 #아시안게임공식종목
■ [테크] AI 도입과 데이터는 중국이 세계 최고 (ZDnet)
기사 요약문 :
- 핵심 : 미 ITIF 조사 결과 AI와 데이터 분야에서 중국이 세계 최고 반열에 등극.
-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5일자로 발간한 'ICT 브리프'에 따르면 중국은 ▲발전기반 ▲인재 ▲연구 ▲하드웨어 ▲도입 및 채택 ▲데이터 등 6개 분야(30여 항목) AI 비교 평가에서 도입과 데이터 분야에서 미국과 EU를 앞섰다. 특히 도입은 점수가 7.7로 미국(1.0)보다 7배 이상, EU(1.3)보다 6배 이상 높았다. 데이터도 11.6점으로 미국(8.0)과 EU(5.3)를 따돌림.
- 미국은 발전기반·인재·연구· 하드웨어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총점도 100점 만점에 44.6점으로 선두에 올랐음. 중국(32점)과 EU(23.3점)가 추격. EU는 전반적으로 미국·중국에 뒤졌고, 브렉시트가 EU의 AI 경쟁력 저하 원인이 됨. 실제 EU에서 AI 칩을 개발하고 있는 14개 기업 가운데 5개 기업이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음.
#미국정보통신기획평가원 #ICT브리프 #AI #데이터 #중국이최고
■ [SNS] 숏클립과 라이브 커머스의 적수가 되지 못하는 음성 교류 SNS, Clubhouse (TMT POST)
기사 요약문 :
- 핵심 : 포스트 펜데믹 시대의 완전히 달라진 중국의 신소비 열풍
-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NS인 Clubhouse가 중국에서도 이슈가 되었으나, 큰 인기몰이를 하긴 힘들 것으로 예측.
- Clubhouse : 오디오 챗 위주의 SNS. 기존 회원의 초대(1인당 2인)가 있어야 가입 가능. 아이폰만 이용 가능. Paul Davison과 Rohan Seth 등 스탠포드 졸업생들에 의해 설립. 샌프란시크고 인근에 위치. 2021년 1월 현재 총 1.1억불의 투자 유치. 회사 가치는 10억불로 추정. 폐쇄성이 가장 큰 특징. 특정 방은 호스트인 'Moderator', 대화가 가능한 Talker, 듣기만 하는 일반참여자들 Listner로 룰이 정해짐. 호스트에게 입장 권한이 존재.
- 폐쇄성으로 인한 인종차별주의나 Hate Speech를 위한 공간이 될 가능성도 우려되나, 백 오피스에서 해당 가능성에 대해 규제하는 중이라고 밝힘.
- 유명해진 이유 ? 펜데믹 상황으로 인한 오프라인 집회의 자유 박탈. 하지만 중국에서는 '하이앤드' 유저에게 '또 다른 Inner Circle'을 만들어줘서 온라인 상의 새로운 '유토피아'로 일컫어지고 있음.
- '초청제' 때문에 대화 주제도 '하이앤드'이고, Discuss도 이상적으로 진행되는 상황. 중국의 기존 SNS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존재. 중국에는 그 동안 '语音相亲、KTV语聊、互动游戏、情感陪聊' 등의 방식으로 실시간 음성 대화를 하는 앱과 서비스들은 많았지만, 여전히 '아고라'와 같이 일대다 형식의 대화가 많았음. Clubhouse는 Innercircle별로 별도 행동을 한다는 점에서 전혀 다른 맥락의 환경 제공.
- 기능적 특징 : 일론 머스크 등 유명인의 영향으로 급속히 전파. 미주의 APP 치고는 특이하게 회원가입을 하자마자 '연락처 연동'을 진행. 가입과 동시에 지인과 연락을 할 수 있으며, 지인의 Room이 모두 메인 페이지에 공개되는 형태. 지인들이 진행하는 Party를 내가 모두 알 수 있는 기능. 결국 '熟人社交'를 할 수 있게 됨.
- 중국 시장에서의 예상치 못해던 반응 : 이슈 때문에 진입한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누적되지 않을 것으로 파단됨. 또한 초반에 가려져 있던 갈등과 의견 차이가 점점 커져 '양안 문제'관련 방에서는 이미 분열이 일어남. '하이앤드' 유저들은 대부분 충성도를 만들기 힘들고, 다음 관심사를 향해 떠나가기 마련.
- 사실 중국에는 이미 Clubhouse의 기능을 하는 SNS가 존재함. 바로 '위챗'. 하지만 위챗은 소수의 하이앤드 유저를 위해 대중이 필요로하는 '사생활 보호' (내가 참여하는 Room을 친구에게 공개하는 기능 때문에 언급)라는 가치를 포기할리 없음. 결론적으로 '음성 교류'는 최소한 중국 내에서는 특정 Scene(맞선이나 계임) 등에 국한된 소통의 방식이 되고, 주류 소통 방식은 되기 힘들 것. 숏클립이나 라이브 커머스의 적수는 아님.
다른 시각 참고 링크 : https://news.iresearch.cn/content/202102/360547.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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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SNS #음성교류위주 #클럽하우스 #중국에선인기없을것 #숏클립과라이브의적수는아님
[Oh! 늘 중국 - 키워드 해시태그]
#춘절추가유동성공급 #디지털위안화홍빠오
#홍빠오전쟁 #일대일로난관봉착
#하이난면세점거침없는성장세 #뜨거운이스포츠열풍
#AI와데이터는중국이세계최고
#클럽하우스가중국에서살아남을수있을까
[Oh!늘 왕홍]2월 4일 왕홍 커머스 리포트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2.2억 위안.
■ GMV 1위는 콰이쇼우의 스타계정 李佳琦Austin로 5,947.6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TOP20 제품의 GMV 4,136만 위안.
■ 판매 1위는 Apple iPhone 12. GMV 5,92.8만 위안.
■ 微店, 판매자의 미니 프로그램을 통한 视频号 연동 허용. 위챗도 带货 가능해짐.
■ 抖音, 2월 3일에 ‘女王节'에 대한 론칭 컨퍼런스 진행. 이벤트에 대한 가이드 및 규칙 공유했으며, 등록 절차 오픈. 이번 女王节는 2월 27일 - 3월 7일에 Phase 1을 진행하고, 3.8 당일을 Bigday로 Phase 2로 정함.
https://open.kakao.com/o/gowS4Em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