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22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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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패권전쟁] 中, 올 상반기 희토류 생산 늘린다…“美에 화해하자 손 내민 것” (조선비즈)
■ [중공] 시진핑 "붉은 유전자 대대손손 전해야"…권력집중·체제결속 강화 (아주경제)
■ [정책기조]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10개월 연속 동결 (아주경제)
■ [한중무역] 한은 "中 소비중심 성장 전환…대중국 수출 둔화 우려" (뉴시스)
■ [중국 ETF] 수익률 상위 휩쓰는 中 ETF에 연일 뭉칫돈 (매일일보)
■ [기업] 中 화웨이, 올해 스마트폰 생산 60% 감축 (헤럴드경제)
■ [모빌리티] 애플 위탁 제조사 폭스콘, 올해 말 전기차 생산 (아주경제)
■ [소비] “中 소매판매, 올해 온라인-오프라인 거래량 역전될 것” (IT비즈뉴스)
■ [미중 패권전쟁] 中, 올 상반기 희토류 생산 늘린다…“美에 화해하자 손 내민 것” (조선비즈)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 정부가 희토류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발표. 미중 관계 청신호 켜졌다는 분석.
- What ? 중국 정부가 희토류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발표. 그간 거론돼 온 대(對)미국 자원 무기화 가능성을 정부가 직접 자르면서 양국 관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
- 근거는 ? 중국 산업정보부와 능원(에너지)부는 지난 19일 올해 상반기 희토류 생산량을 전년동기대비 4분의 1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 중국은 지난해 상반기에 희토류 6만6000톤을 생산했는데, 이를 8만4000톤으로 늘리겠다는 것.
-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 SCMP는 이를 두고 "중국이 미국에 화해의 손길을 보낸 것"이라고 해석. 또 중국 정부가 생산량을 늘리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우려도 불식될 것으로 내다봄.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내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F-35 전투기 등 미국 전략물자의 핵심 원료인 희토류 17종에 대해 생산·수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음.
- 대륙의 목소리도 들어볼까? 왕용 베이징대 국제경제학 교수도 "중국은 서방, 특히 미국에게 희토류를 무기로 삼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 그러면서 그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이같은 선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양국 관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
#희토류생산량확대 #미중관계청신호 #관계계선제안
■ [중공] 시진핑 "붉은 유전자 대대손손 전해야"…권력집중·체제결속 강화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공산당 黨史 교육 강화 주문. 美 견제 맞서 뭉치자 메시지. 화궈펑 기념회 毛 손자 등장, 시진핑·마오쩌둥 오버랩 의도.
- What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당 당사(黨史) 교육 강화를 주문하며 홍색 유전자를 대대손손 전승해야 한다고 강조.
- 구체적으로? 21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당사 학습 교육 동원 대회'에 참석해 연설. 시 주석은 "우리 당이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당사 교육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건 합리적이며 매우 필요한 일"이라며 "당 중앙은 이미 관련 통지를 하달했다"고 밝힘. 관련 보도를 살펴보면 중국 공산당은 당사학습교육영도소조와 당사학습교육중앙선전단을 새로 출범시킴. 시 주석은 "100년의 분투 중 우리 당은 마르크스주의 기본 원리를 분석해 역사적 대세를 파악하고 중국과 세계 간의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했으며 다양한 역사적 기회를 포착하고 활용해 왔다"고 강조. 이어 당사 교육 강화를 통한 체제 결속의 필요성을 역설.
- 어떤 의도가 함축되어 있을까 ? 창당 100주년을 맞아 공산당 집권 기반을 공고히 하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견제에 맞서 내부 결속을 다지려는 의도로 해석됨.
- 혹시 특별한 사항 있나?
1) 같은 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화궈펑(華國鋒) 전 당주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좌담회도 함께 열렸다는 점. 왕후닝(王滬寧)과 한정(韓正) 등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명 중 2명이 참석할 정도로 중량감 있는 행사.
2) 화궈펑은 마오쩌둥이 직접 지명한 후계자로 집권 후 장칭(江靑) 등 문화대혁명을 주도한 4인방 숙청에 앞장섬. 또 마오쩌둥 노선의 완전한 계승을 주장하기도. 마오쩌둥의 손자인 마오신위(毛新宇)도 2019년 11월 이후 최초로 공개 석상에 등장.
3) 시진핑을 마오쩌둥과 오버랩시키려는 의도가 명백히 엿보이는 포석. 마오쩌둥식 1인 체제와 장기 집권에 대한 의지가 재확인됐다는 평가.
#시진핑주석 #당사교육강화주문 #홍색유전자대대손손전승 #화궈펑기념좌담회 #마오쩌둥과오버랩
■ [정책기조]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10개월 연속 동결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1년물 LPR 전 달과 동일한 3.85% 동결…5년물 LPR도 동결.
- What?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0개월 연속 동결.
- 근거는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이 전달과 같은 3.85%로 집계됐다고 20일 공고. 5년 만기 LPR도 4.65%로 변동 없음. 이로써 1년·5년 만기 LPR은 10개월째 그대로.
- LPR이 뭐야? 중요한거야? LPR은 18개 은행이 보고한 최우량 고객 대출 금리의 평균치. 중국 정부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전 금융기관이 LPR를 대출 업무의 기준으로 삼도록 해 기준금리 역할을 하도록 함. 사실 이달 LPR 동결을 시장에서는 이미 예상함. 앞서 18일 발표된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동결했기 때문. 인민은행은 MLF 금리를 전달과 동일한 2.95%로 유지하기로 함. 10개월 연속 동결.
- MLF금리는 또 뭔데? MLF금리는 LPR과도 연동된다. LPR은 1년물 MLF에 은행 조달비용, 위험 프리미엄 등을 가산해 산출하는 금리이기 때문에, MLF 금리를 내리면 LPR도 인하 수순을 밟는 것.
- 복잡하네.... 해석이나 해줘봐? 원빈 민생은행 수석 연구원은 중국 국제금융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에 인민은행은 금리 인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며 "외부 금융 환경도 안정적이라고 판단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분석.
- 앞으로 어떨까? 인민은행은 당분간 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갈 전망.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8일 공표한 2020년 10~12월 4분기 금융정책 이행 보고서에서 정책 기조에 관해 온건한 금융정책을 탄력적으로 대상을 좁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적절 운영하겠지만 급격한 정책 변경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음.
#대출우대금리동결 #코로나19극복흐름반영 #금리인하없음
■ [한중무역] 한은 "中 소비중심 성장 전환…대중국 수출 둔화 우려" (뉴시스)
기사 요약문 :
- 핵심 : "소비재 시장 수출 경쟁력 확보 시급"
- What? 중국 경제가 중장기적으로 내수중심의 성장구조로 전환하면서 우리나라의 대(對)중국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관측 도출됨.
- 출처는 ? 21일 한국은행의 해외경제 포커스에 실린 '최근 중국 수입수요의 특징과 향후 여건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경제는 투자와 소비 등 내수를 중심으로 7~8%대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중국 또 왜 그런데 ? 주요 정책 과제 중 하나로 신(新) 인프라 확충이 강조되면서 반도체와 전기차 등 첨단소재부품에 대한 수요가 상당폭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 이로 인해 올해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은 화장품 등 뷰티 관련 고급 소비재와 반도체 등 첨단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예측되는 미래는 ?
1) 중장기적으로는 '쌍순환 정책' 강화로 내수 중심의 성장구조가 가속화되면서 우리나라 수출에는 불리할 수 있다는 관측.
2) 중국의 쌍순환 정책은 기존 수출과 투자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에서 내수 시장에 초점을 두겠다는 전략으로 의미. 내수 중심의 성장이 가속화될 경우 중국 소비 시장이 세계 최대의 소비 시장으로 떠오르고, 고급 소비재 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음.
- 우리나라 소비재가 중국서 잘 나가는거 아녔어 ?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 수입소비재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3.4%로 미국(11.4%), 일본(10.0%), 독일(12.0%) 등 주요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 그러면서 "중국 소비재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할 뿐만 아니라 첨단 부품소재에 대한 기술우위 유지가 절실하다"며 "대중국 수출여건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중국성장구조변화 #내수중심 #고급소비재 #첨단부품소재 #페러다임의변화
■ [중국 ETF] 수익률 상위 휩쓰는 中 ETF에 연일 뭉칫돈 (매일일보)
기사 요약문 :
- 핵심 : ‘코덱스 차이나항셍테크’ 수익률 17.94%. 中 ETF 시가총액 美 ETF와 어깨 ‘나란히’.
- What ? 중국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고공비행. 자산운용사를 따지지 않고 대부분의 상품에 자금이 몰리고 있음. 국내주식형 ETF와 비교해 수익률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
- 어떻길래 ?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해외주식형 ETF 수익률 5손가락 안에 4종목이나 중국ETF가 이름을 올림. 5위는 16.42%의 수익률을 기록한 코덱스 미국FANG플러스(H).
1) 삼성자산운용의 ‘코덱스 차이나항셍테크’는 최근 한 달 17.94%의 수익률을 거둬 해외주식형 ETF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2) 이어 KB자산운용의 ‘KB스타 차이나항셍테크’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킨덱스 차이나항생테크’도 17.76%와 17.54%의 수익률을 거둬 뒤를 바짝 쫓았음.
3)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 차이나항셍테크’의 수익률도 17.15%나 됨.
- 국내 ETF는 실적 안좋아 ? 국내주식형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둔 종목은 ‘타이거 200에너지화학레버리지’다. 2위부터는 수익률이 15%를 넘지 못함. 거래량과 거래대금에서도 중국ETF가 시장을 압도함. ‘타이거 차이나전기차솔라엑티브’에는 531억원이라는 뭉칫돈이 굴러들었고, ‘코덱스 차이나항셍테크’와 ‘타이거 차이나항셍테크’에도 각각 172억원과 165억원의 거래대금이 몰림.
- 시총도 미국 ETF랑 비슷? 중국 ETF에 자금이 몰리자 시가총액의 덩치도 커짐. 미국 ETF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함. 시총 5위권 내 중국과 미국 ETF는 나란히 두 종목씩 이름을 올림. 남은 한 종목은 선진국 시장에 투자하는 상품. 시가총액이 가장 큰 종목은 ‘타이거 미국나스닥100’으로 6509억원 규모. 그 뒤를 5714억원의 ‘타이거 차이나전기차솔라엑티브’가 뒤쫓고 있음. 시총 3위는 4246억원 규모의 ‘코덱스 미국FANG플러스(H)’이고, ‘타이거 차이나CSI300’은 3585억원 규모로 시총 5위를 차지.
- 앞으로 어떨까? 증권가는 중국 ETF로 자금유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상황이 이전과 비교해 부드러워졌다는 인식때문.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은 기저효과가 올해 덜 하지만 최근 한국물보다 중국물을 위주로 사는 흐름”이라며 “시진핑 중국 주석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통화한 후 시장 참가자들은 결국 미중 갈등이 유지는 되겠으나 이전보다 톤다운됐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 언급.
#중국ETF #수익률고공비행 #자금유입가속화될듯
■ [기업] 中 화웨이, 올해 스마트폰 생산 60% 감축 (헤럴드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부품업체에 60% 감축 통보. 미국 제재 지속 여부가 관건.
- What? 미국의 제재로 궁지에 몰린 중국의 거대 통신장비 업체이자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華爲)가 올해 스마트폰 생산량을 전년 대비 60% 이상 줄일 것으로 관측됨.
- 근거는? :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일본 닛케이(日經) 신문을 인용해 “화웨이가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들에게 ‘올해 주문량을 60% 이상 줄이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 닛케이는 화웨이에 스마트폰 부품을 공급하는 복수의 소식통들을 토대로 이같이 전함. 닛케이는 올해 화웨이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 1억8900만대에 비해 60% 이상 줄어든 수치가 될 것이라고 예상.
- 왜 ?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생산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됨. 화웨이 자체도 내수시장을 위주로 한 비즈니스 모델로 전향 중.
#화웨이 #스마트폰생산감소 #미국의제재로타격불가피 #미국기술완전배제전략 #난니완프로젝트가동
■ [모빌리티] 애플 위탁 제조사 폭스콘, 올해 말 전기차 생산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애플의 최대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의 훙하이공장(폭스콘)이 올해 안으로 전기차 생산 발표.
- What ? 20일 대만 경제일보에 따르면 류양웨이 훙하이그룹 회장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폭스콘은 지리자동차, 패러데이퓨처(FF)와 전기차와 관련해 협력을 논의 중"이라고 밝힘.
- 류 회장은 "현재까지 폭스콘이 추진중인 전기차 소프트웨어 개방 플랫폼 'MIH'에 736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상황"이라면서 "MIH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전기차 프로젝트를 추진, 올해 4분기 경차 2대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또 전기버스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임.
- 폭스콘은 애플 제조사 아님? 폭스콘은 2025~2027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10% 점유율을 선점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음. 자동차 메이저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FCA)과 전기차 제조, 무선통신 커넥트카 생산을 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위룽(裕隆)과도 전기차 공동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 지난달 중국 난징경제개발구, 전기차 메이커 바이톤(Byton·拜騰)과 내년 1분기까지 바이폰 M-바이트 SUV를 공동 생산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며, 지리자동차와 전기차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합작사를 설립하기도.
#폭스콘 #올해안 #전기차생산예정 #FCA #위룽 #바이톤
■ [소비] “中 소매판매, 올해 온라인-오프라인 거래량 역전될 것” (IT비즈뉴스)
기사 요약문 :
- 핵심 : 이마케터 보고서, 소매판매액서 전자상거래가 과반
- What ? 중국이 올해 전세계 국가 중 처음으로 소매영업에서 전자상거래(e커머스) 판매액이 매장(오프라인) 판매액을 추월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도출됨.
-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시장조사기관인 이마케터(eMarketer)의 보고서를 인용·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전체 소매판매에서 절반이 넘는 52.1%가 전자상거래로 이뤄짐.
보고서에 따르면 동기간 소매영업에서 전자상거래로 이뤄지는 비중이 한국의 경우 28.9%, 미국의 경우 15% 수준.
- 이마케터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이 소매판매의 과반을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달성하는 최초의 국가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힘. 특히 중국이 최근 몇 년새 소비행동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에 도달하면서 더 가속화될 것으로 봤다. 티핑포인트는 변화가 대단히 급속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개념.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알리바바, 징둥, 텐센트 등 자국 전자상거래·소셜플랫폼 공룡기업이 관련 영역에서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체로 봄.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더믹이 이런 흐름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흐름을 견인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열기는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이커머스판매액 #오프라인판매액 #추월 #최초의국가 #코로나가부스터
#희토류생산확대 #미국에화해제스쳐 #시진핑권력집강화
#중국기준금리10개월째동결 #내수중심성장하는중국 #한국엔위협
#중국ETF수익률고공행진 #화웨이스마트폰생산60%감축
#폭스콘의전기차굴기 #중국온오프라인거래량역전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3.5억 위안.
■ 일일 GMV 1위는 薇娅로 7,481만 위안 매출 달성.
■ 일일 판매 1위는 KFC 3-4인 세트 메뉴 교환권. GMV는 1,063.8만 위안.
■ 2021년 설날 관련 제품 온라인 판매액 9,000억위안 초과.
■ 미국 <TIME>지, 리자치를 ‘2021 TIME 100 NEXT‘ 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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