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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중국 Mar 04. 2021

2021 양회, 관전 포인트는? 外

21/03/04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1)

 

이제는 '오!늘 중국'을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주소 : https://youtu.be/yjv63WOdRLs)

상단 메인 타이틀바 이미지 출처 : https://images.app.goo.gl/oBnwpdRAuycmaPnVA


[Oh!늘 중국 브리핑]

■ [中 2021 양회] 중국 최대 정치행사 내일 개막…관전포인트는? (아주경제)

■ [정책] 中 재정부장 “경기부양책 너무 빨리 거둬선 안돼…지원 강도 유지할 것” (헤럴드경제)

■ [코로나 19] 中중난산 "집단면역 형성 2~3년, 더 긴 시간 걸릴 것" (뉴시스)

 [모빌리티] 中베이징자동차, 전기차 사업 '적자난'에 감원설까지 (아주경제)

 [반도체] 中SMIC, 美서 일부 장비 수입 허가…반도체 수급 숨통 트나 (더구루)

■ [스마트폰] 中 화웨이, 올해 최소 3억대 디바이스에 '홍멍OS' 탑재. 스마트폰 2억대 이상 (글로벌이코노믹)

■ [기업] 세계 드론 시장 장악한 '드론계의 애플' 中 DJI  (아시아경제) 

■ [산업中 식자재 공급업계 각광, ‘퇀찬(团餐)’ 시장 경쟁 가열 (CSF)



[Oh!늘 중국 브리핑]

■ [中 2021 양회] 중국 최대 정치행사 내일 개막…관전포인트는?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302150925179

기사 요약문 :

- 핵심 : 14·5계획, 경제성장률, 민생대책, 미중관계 등에 '초점'

What ?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오늘 개막. 올해 양회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다고 판단됨. 양회 중 먼저 시작되는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회의는 4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회의는 5일 개최된다. 공식적인 폐막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Why ? 올해는 향후 5년간 중국 경제·사회 운영 방향을 제시한 14차 5개년(2021∼2025년) 국민 경제·사회 발전 계획(이하 14·5계획)이 시작하는 해이자,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 특히 중국은 올해와 내년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대내외 영향력을 과시할 굵직한 이벤트가 줄줄이 잡혀 있음. 양회는 바로 그  시작점. 

 1) 오는 7월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 행사

 2) 내년 2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3) 이어 내년 가을쯤 열릴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대표적. 

- 올해 양회에서 주목되는 건 ? 

 1) 양회에서 승인될 중국의 14·5계획을 비롯한 중·장기 발전 계획 : 미국의 대중국 견제 포위망에 맞서 중국의 향후 발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 특히 중국으로선 내수 확대와 기술 자립에 초점을 맞춘 중국 경제발전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현재의 두배로 늘린다는 계획.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가치 사슬을 구축하겠다는 의도. 

 2) 14·5계획의 첫해인 올해 중국의 정부 업무보고에 담길 경제성장률 목표치도 주요 관심사. 중국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2.3%의 성장률로 세계 주요국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기록. 올해는 8%대 성장률도 기대되는 상황. 

 3) 지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정·통화 부양책을 총동원한 중국 지도부가 올해 양회에서 경기부양책을 축소하고 대신 민생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릴 것이란 전망도. 이를 위해 고용 창출, 소득 증대, 사회보장 강화, 집값 안정 등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됨. 

 4) 이 밖에 미·중 관계도 양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슈. 특히 동맹의 회복을 선언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견제구에 맞서 중국은 전 세계 각국과의 교류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됨.


#양회개막 #중요한시작점 #중장기발전계획 #경제성장목표 #경기부양책축소여부 #미중관계


■ [정책] 中 재정부장 “경기부양책 너무 빨리 거둬선 안돼…지원 강도 유지할 것”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303000248

기사 요약문 :

핵심 : 궈수칭 ‘거품 경고’로 시장서 긴축 우려 커지자 달래기 분석도

What ? 류쿤(劉昆) 중국 재정부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제 위기를 회복하기 위해 큰 틀에서 기존의 재정·통화 경제정책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 중국 재정부는 2일 밤(현지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류 부장의 지난달 26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발언 내용을 공개했다.

- 자세한 내용 ? 

 1) 세계 각국의 거시 경제정책 협력 

 2) 경기 부양책을 너무 빨리 거두진 않을 것 

 3) 적극적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을 시행. 경제 회복 위해 지원 강도 유지할 것  

- 시장의 과도한 불안을 달래기 위한 성격도 ? 전날 중국의 금융 부문 수장인 궈수칭(郭樹淸)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주석(장관급)이 세계 금융시장과 자국 부동산의 거품이 끼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해 중국이 예방보다 강도 높은 출구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는 시장 일각의 우려도 제기됨. 중국이 수일 전 진행된 류 부장의 회의 발언을 지금에 와 공개한 것은 시장의 과도한 불안을 달래기 위한 성격도 있어 보임. 


#리우쿤 #재정부장 #적극적재정정책 #온건한통화정책 #너무걱정마


■ [코로나 19] 中중난산 "집단면역 형성 2~3년, 더 긴 시간 걸릴 것"(뉴시스)

기사 요약문 :  "중국 현 접종비율 3.56%…6월까지 40% 목표"

- 핵심 :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위급 전문가팀장인 중난산(鐘南山) 공정원 원사,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와 중국 칭화대가 공동 주최한 미중 보건전문가들의 온라인 포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한 세계적인 집단면역 형성은 2~3년 혹은 더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 

- 또 무슨 이야기? 중 원사는 “세계에서 이스라엘의 백신 접종 비율이 가장 높아 92.46% 기록했고, 아랍에미레이트는 60%, 영국은 30%, 미국은 22%를 기록했고 중국은 3.56%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함. “중국이 6월까지 전체 인구 40%에 대해 백신 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부연. 


#중난산 #공정원원사 #집단면역은2-3년후가능 #중국접종비율3.56% #6월까지40%목표


■ [모빌리티] 中베이징자동차, 전기차 사업 '적자난'에 감원설까지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303105028733

기사 요약문 :

- 핵심 : 전기차 판매량 전년比 '5분의 1' 감소…1조원 적자에 직원 20% 감원설도.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도 매출 부진… 벤츠 車판매 의존도 과다…내부적 구조조정 추진 중. 

What? 중국 5대 완성차 제조사인 베이징자동차(BAIC)그룹이 경영난에 빠짐. 산하 전기차 브랜드를 비롯한 로컬 브랜드가 매출 부진에 시달리면서. 특히 전기차 부문 매출이 곤두박질. 그룹 산하 전기차 제조업체인 베이치신에너지(BJEV)의 지난해 전체 판매량은 2만5900대에 그쳤음. 전년도 15만대 이상에서 5분의1로 감소. 올해 들어서도 판매 부진은 이어지고 있음. 지난 1월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인 1072대. BJEV가 최근 직원의 20%를 줄인다는 소문도 업계에 무성. 

- 왜 이렇게 까지 ? 2009년 설립된 BJEV는 한때 7년 연속 중국 내 순수전기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잘나가던 중국 전기차 업계 선두주자. 시장은 BJEV가 중국 전기차 산업 육성 정책에 빠르게 대응해 시장을 선점했지만 최근 들어 보조금 등 전기차 지원책이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음. 게다가 BJEV는 주로 택시, 호출차량, 공유차량, 렌터카 등 대중교통용 전기차 판매에 의존해 왔는데, 지난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입음. 

BJEV의 적자난은 BAIC그룹 산하 로컬 브랜드가 겪는 어려움의 '축소판' ? 중국 국태군안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베이징자동차의 실적 부진은 로컬 브랜드와 베이징현대차의 부진 때문"이라고 꼬집음. 베이징자동차는 우리나라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파트너사. 베이징현대의 지난해 중국 판매량은 전년 대비 28.7% 하락한 50만2000대에 그침.


#베이징자동차 #전기차사업 #적자난 #감원설 #현대차부진 #벤츠매출에의존


■ [반도체] 中SMIC, 美서 일부 장비 수입 허가…반도체 수급 숨통 트나 (더구루)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9303

기사 요약문 :  

핵심 : 14나노 이상 공정 장비 라이선스. "단기간 내 생산 차질 없도록 할 것". 

What ? 3일 미국 반도체업계 전문 연구 기관 '세미컨덕터 리서치 코오퍼레이션(Semiconductor Research Corporation)'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등 관련 정부 기관은 현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가 SMIC에 14nm(나노미터) 이상 공정 장비 공급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승인. SMIC는 이전에 14나노 웨이퍼에 사용되는 핵심 장비 승인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음. 

이번 승인은 상대적으로 기술 수준이 낮은 14나노 공정에 한정됐기 때문에 이뤄진 것으로 보임. 

-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심각한 공급 부족 현상 때문에 SMIC 공장도 풀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최근에는 공급 부족 심화로 인해 중국 정부 지원을 등에 업고 대규모 증설을 추진한다고 밝힘. SMIC는 지난달 상하이지방개발개혁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상하이 주요 건설 프로젝트' 대상에도 이름을 올림. SMIC는 120억 달러를 지원 받아 상하이 푸동에 두 번째 공장을 건설. 초기에는 연구개발(R&D) 작업을 수행하고 향후 14나노 이하 공정 기반 12인치 웨이퍼 생산량을 월 3만5000장까지 늘린다는 방침. 


#SMIC #미국장비수입허가 #반도체수급숨통트일까




■ [군사굴기] "중국, 핵미사일 지하기지 확충…최소 16개 건설중" (연합뉴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103031039313208c4c1a19e2e_1/article.html?md=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는 올해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와 스마트폰 3억대에 홍멍 OS(鸿蒙操作系统·Harmony OS)를 탑재. 

- 무슨 내용 : 화웨이 소비자 업무 소프트웨어부 회장 겸 홍멍 OS 책임자 왕청루(王成录)는 “올해 홍멍 OS를 탑재할 스마트폰, 시계, 스마트 스크린, 스피커 등 디바이스는 총 3억 대. 이 중에 스마트폰은 2억 대를 넘을 전망”이며 “올해 홍멍 생태계의 시장 점유율 16%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 왕청루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PC 산업과 모바일 산업의 생태계를 연구·분석한 결과는 ‘시장 점유율 16%는 시장 점유율의 분수령이고, 16%를 넘으면 성공한 것’. 홍멍 OS는 IoT에 집중하고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PC, 자동차와 시계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운영체제이며 모든 안드로이드·웹 애플리케이션과 아우러짐.

- 홍멍OS ? 왕청루에 따르면 홍멍OS는 애플의 iOS와 비슷하지만 홍멍은 개방적이며 화웨이는 홍멍OS를 사용하고 싶은 다른 스마트폰 제조 업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짐.


#화웨이 #홍멍OS #3억대에탑재 #IOT


■ [기업] 세계 드론 시장 장악한 '드론계의 애플' 中 DJI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22615001045835

기사 요약문 :

- 핵심 :  세계 1위 드론 제조업체 'DJI'. '누구나 조종할 수 있는 드론' 만들어 시장 70% 점유. 왕타오 회장 "연구인력 3분의1 유지" R&D 강조. 

- What ? 중국은 이미 전 세계 드론 생산의 90% 이상을 선점. 중국이 드론 시장을 장악하게 된 배경엔 세계 1위 드론 제조사인 'DJI(다쟝·大疆創新)'의 역할이 컸음. DJI는 현재 전세계 드론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며 사실상 드론 산업을 독점. 재 DJI의 기업가치는 무려 1600억 위안(약 27조 5천억 원). 지난 2006년 단 20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DJI는 현재 약 1만4000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기업으로 거듭남. 

비결은? : 06년에 창업. 당시 드론 시장은 각종 부품들을 직접 조립해야 하는 DIY(Do It Yourself) 시장이었는데, 왕타오 회장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해 조립이 필요없는 완제품을 출시하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함. 이러한 확신을 바탕으로 왕 회장은 작업실 책상 옆 간이침대를 설치하고 매주 80시간씩 일하며 드론 기술 개발에만 매진. 특히 어린 시절 경험을 떠올려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론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춤. 결국 DJI는 2013년 카메라가 달린 일체형 드론 '팬텀'을 출시했고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 부품 조립 없이 상자에서 꺼내 그대로 날릴 수 있는 본체를 가진 팬텀은 일부 마니아층에서만 사용하던 드론 산업의 판도를 송두리째 흔들었음.

단지 그 아이디어 때문에 성공했나? DJI가 성장하게 된 배경엔 품질을 가장 중시하는 왕 회장의 고집과 집념이 있었음. 왕 회장은 '중국 제품은 싸구려'라는 인식을 극도로 꺼려했다고 함. 왕 회장은 이 같은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기업의 덩치가 커져도 연구 인력 비중은 3분의 1을 유지한다'는 원칙을 세움. 매년 매출의 약 7%를 R&D에 투자. 

민간 넘어 산업용 드론 시장으로 확장 : DJI는 민간시장을 넘어 산업용 드론으로도 사업을 확장. 오늘날 드론은 인명구조, 산불감시, 교통법규 단속 등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DJI 또한 시장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산업용 드론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음. DJI가 지난 2015년 출시한 농업용 드론 'MG-1'는 그 해 DJI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서는 데 기여하기도. DJI는 최근 농업 분야에 활용될 드론 개발에 주력. 중국 정부가 작물의 작황 상태를 파악하거나 병해충 및 산불을 모니터링 하는 등 농업, 임업 분야에 적극적으로 드론을 투입하고 있기 때문

 

#DJI #드론 #드론계의애플 #민간드론에서 #산업용드론으로


 [산업中 식자재 공급업계 각광, ‘퇀찬(团餐)’ 시장 경쟁 가열 (CSF)

https://images.app.goo.gl/ZHbU8E6xEJ8CHtUY6

기사 요약문 :  

- 핵심 : 자본의 끊임없는 유입 속에서 중국 단체 음식 주문 서비스인 ‘퇀찬(团餐)’ 시장의 경쟁이 더욱 가열.

What ?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의《2020 중국 요식업계 연례 보고서(2020中国餐饮业年度报告)》에 의하면, 2019년 중국 요식업계 매출액은 4억 7,000만 위안(약 816억 140만 원)에 달했으며, 그중 퇀찬 비중이 30%를 초과. 업계 관계자들은 “퇀찬 공급사슬이 업스트림의 산지에서 자원과 식자재를 장악하고 있어 품질 및 원가 제어, 공급사슬 원가 최적화 면에서 모두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함.

- 어떤 기업 ? 중국 농산물 및 요식업 B2B 분야에는 최근 평가가치 10억 달러(약 1조 1,200억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잇달아 출현하고 있음.

 1) 메이차이왕(美菜网)의 기업가치는 70억 달러(약 8조 원)를 넘었으며, 메이스셴(彩食鲜)의 가치도 10억 달러를 돌파했음.

 2) 순펑(顺丰)은 2020년 5월 온라인 퇀찬 플랫폼 펑스(丰食)를 론칭하며 퇀찬 업계에 진출. 

 3) 중국의 농산물 유통 기업 왕자환농산물그룹(望家欢农产品集团, 왕자환그룹)은 총 8억 위안(약 1,400억 원)의 B라운드 플러스 융자를 완료. 

- 어떻게 성장 ? △ 메이차이왕 △ 롄눙(链农) △ 신량지(信良记) △ 쑹샤오차이(宋小菜) 등 신성 등장의 배후에는 △ 타이거펀드(老虎基金) △ 중딩자본(钟鼎资本) △ 딩후이투자(鼎晖投资) △ 알리바바(阿里巴巴) △ 텐센트(腾讯) △ 중진(中金) 등 자본의 뒷받침이 있었음.  중국 내 전문가들은 “자본이 끊임없이 유입됨에 따라 향후 2~3년 내에 식자재 공급 시장에 더욱더 많은 유니콘 기업이 출현할 것”이라고 전망함. 

- 리스크는 없나? 다만,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퇀찬 공급사슬에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병목이 존재한다. 퇀찬 공급사슬 경쟁의 근원은 식자재의 정확하고 섬세한 관리, 특히 원가와 효율의 최적화에 있으며, 생산지에서의 구매 관리 역시 중요하다. 생산지나 공급업체와 어떻게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함. 


#식자재 #농산물유통 #퇀찬 #자본집중 #유니콘


[Oh! 늘 중국 - 키워드 해시태그]

#양회관전포인트 #경기부양책축소는서서히

#코로나집단면역2-3년필요 #베이징자동차전기차사업적자난

#SMIC미국장비수입허가 #화웨이홍멍OS

#드론계의애플DJI #퇀찬시장


[Oh!늘 왕홍] 3월 2일 왕홍 커머스 리포트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4.42억 위안.  

■ GMV 1위는 薇娅로 9,702.9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1위는 iPhone 12 . GMV는 1.34억 위안.

■ 쉐리의 소속사인 宸帆, 천만 달러의 Series B 투자 유치 성공

■ Bytedance,'字节付' , ‘Bytepay' 등 지불 관련 상표권 다량 신청

■ 타오바오꽝꽝, 숏클립 생태계 육성을 위한 '油光计划 발표. 팔로워 10-10만 이하 크리에이터에게 현금 1억위안 당첨 기회 제공. 


https://open.kakao.com/o/gowS4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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