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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중국 Mar 08. 2021

[중국양회] 6%, 8개산업, 7대기술 外

21/03/08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3)

21/03/08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43)

 

이제는 '오!늘 중국'을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주소 : https://youtu.be/xEeJVyHasRs

상단 메인 타이틀바 이미지 출처 : https://images.app.goo.gl/LM7GkYwgYvBsndYy8


[Oh!늘 중국 브리핑]

■ [中 2021 양회] 中, 올해 성장률 목표 '6% 이상'…習 장기집권·패권경쟁 자신 (아주경제)

■ [中 2021 양회] 중국 지방지도자 물갈이…올해 양회 ‘뉴페이스’는? (아주경제)

■ [中2021 양회] 中 희토류·로봇 등 8대산업 육성 예고…"10년 칼 하나 갈듯" (연합뉴스)

 [민족정책] 시진핑, 네이멍구서 중국어 교육 강화 지시...소수민족 동화 일환 (뉴시스)

■ [증시] 中 자율주행 바이두, 홍콩증시 2차 상장 임박 (파이낸셜뉴스)

 [증시'중국판 지식인' 즈후, 뉴욕증시 상장 추진 (ZDnet)

■ [로펌] 中 로펌, 서방 로펌 아성 넘어설 수 있을까?  (헤럴드경제) 

■ [중국 소비재시장포스트코로나 준비하는 中...살아나는 소비재 시장 (이데일리)



[Oh!늘 중국 브리핑]

■ [中 2021 양회] 中, 올해 성장률 목표 '6% 이상'…習 장기집권·패권경쟁 자신 (아주 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305140652353

기사 요약문 :

- 핵심 :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 회복. 급격한 출구전략 지양 '신중'. "美 넘고 최강국" 플랜 가동. 첨단기술·가치사슬·내수 강조. 국방비 증액, 홍콩 양보 없다. 

- 정리해서 말해줘봐 :  

 1) 경제 성장률 : 중국이 올해 6% 이상의 경제 성장률 달성을 자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성장률이 6.0%였던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선언.

 2) 2035년 美 뛰어넘기 플랜 가동 : 올해 전인대에서는 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과 2035년 장기 발전 전략이 최종 승인됨. 향후 15년 내에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 수 있을 지가 판가름남.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미국을 추월하는 건 예정된 수순. 문제는 첨단산업을 지탱할 수 있는 핵심기술 확보와 독자적인 가치 사슬 구축, 강력한 내수 시장 형성이 가능할 지 여부.

 3) 시진핑 장기 집권을 위해 "미국 대응, 내부 결속" : 올해는 장기 집권을 추진 중인 시 주석에게 매우 중요한 한 해. 오는 7월 창당 100주년 행사와 10월 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6중전회),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10월 20차 당대회까지의 행보가 추가 집권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4) 국방비 다시 오름세, 패권경쟁 포기 없다 : 중국은 올해 국방비 예산으로 1조3553억 위안(약 236조원)을 책정했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액수다.

 5) 하나의 중국 재차 강조 : 그는 홍콩이 고도의 자치를 누리고 있다고 표현하며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원칙에 충실할 것"이라면서도 "안보 수호를 위해 법 집행을 확실히 하고 외부 세력이 홍콩 문제에 간섭하는 것에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임. 대만 문제 역시 마찬가지.


#양회 #경제성장률 #미국뛰어넘기 #장기집권다지기 #하나의중국


■ [中 2021 양회] 중국 지방지도자 물갈이…올해 양회 ‘뉴페이스’는?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303161813068

기사 요약문 :

핵심 : 중국 지방정부 지도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9명 교체. 군수방,우주방,의학박사 등 젊은피 기술관료 포진…習 측근도 대거 등용. 

What ? 새로 임명된 지방정부 1인자들의 데뷔 무대인 '양회'에서 60년대생 '젊은 피' 테크노크라트 (군수·우주·의학 등 분야 기술 전문 관료)들 '시자쥔 출신' 등이 약진. 

- 예를 들어 ?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국 9개 성(省)·시·자치구의 당서기 9명이 교체됨. 

- 다는 말고 한 명만 ? 시 주석의 ‘정치적 고향’으로 불리는 저장성 성장에서 지난해 서기로 발탁된 위안자쥔 당서기. 

 1) 1962년생으로 올해 59세로 대표적인 ‘군수방’ 출신. 

 2) 우주항공, 군수산업 계통에 몸담으며 경력을 쌓음. 

 3) 국무원 우주공업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이후 2012년 중국항천과기그룹(중국항천) 부총경리직까지 역임. 이곳서 유인우주선공정계통 총지휘, 달탐사공정 부총지휘 등을 역임. 


#지방정부지도자 #데뷔무대 #테크노크라트 #시자쥔 #당서기9명교체


■ [中2021 양회] 中 희토류·로봇 등 8대산업 육성 예고…"10년 칼 하나 갈듯"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6044000089?input=1195m

기사 요약문 :  

- 핵심 : 14·5계획 통해 '중국제조 2025' 사실상 부활 선언…"기술혁신 의지 반영". 양자·AI 등 7대 중점 연구개발 분야도 지정. 

What? 기술 분야가 미중 신냉전의 주 전장으로 부상한 가운데 중국의 14차 5개년 경제계획(14·5계획·2021∼2025년) 초안에 희토류를 비롯한 신소재, 로봇 등 8대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내용이 담김. 

- 8대 산업이 뭐야? 8대 산업에는 ▲ 희토류를 비롯한 신소재 ▲ 고속철, 대형 LNG 운반선, C919 대형 여객기 등 중대 기술 장비 ▲ 스마트 제조 및 로봇 기술 ▲ 항공기 엔진 ▲ 베이더우(北斗)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응용 ▲ 신에너지 차량 및 스마트카 ▲ 첨단 의료 장비 및 신약 ▲ 농업 기계가 포함됨. 

- '중국제조 2025'의 부활 : 국무원은 "우리는 전체 경제에서 제조업 비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 분야에서 중국의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 중국은 과거 국가 차원의 첨단 산업 육성 전략으로 '중국제조 2025'라는 개념을 크게 앞세웠지만 미중 무역 전쟁 와중에 미국이 이를 불공정한 산업 보조금 정책이라고 공격하자 이후 이런 표현을 더는 사용하지 않았음. '중국제조 2025' 대상에는 항공우주, 정보통신, 로봇 공학, 신소재·자동차 등 첨단 기술 분야가 대거 포함했음. 

- 7대 첨단 과학기술 영역의 R&D 계획도 ? : 아울러 국무원은 초안을 통해 2035년까지의 장기 경제 계획 차원에서 7대 첨단 과학기술 영역 연구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 7대 영역으로는 ▲ 인공지능(AI) ▲ 양자 정보 ▲ 집적회로 ▲ 뇌과학 ▲ 유전자 및 바이오 기술 ▲ 임상의학 및 헬스케어 ▲ 우주·심해·극지 탐사가 열거됨. 


#14.5계획 #중국제조2025부활 #8대산업 #7대첨단기술


■ [민족정책] 시진핑, 네이멍구서 중국어 교육 강화 지시...소수민족 동화 일환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07_0001361461&cID=10101&pID=10100

기사 요약문 :  

핵심 :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확대하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겸 당 총서기는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에서 중국어 보급을 강화하라고 지시. 

What ?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전체회의 네이멍구 자치구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해 소수민족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이같이 주문. 시진핑 주석은 작년 몽골어 대신 중국어 교육을 강제하면서 대규모 항의시위까지 일어난 네이멍구 자치구의 전인대 대표 자격으로 분과회의에 나와 "전국 공통언어 보급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함. 

- 리커창도 못을 박았다며 ?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전인대 개막식에서 행한 정부공작 보고를 통해 표준 중국어 보급을 정책목표로 제시, 교육현장에서 기본 언어를 소수민족어에서 중국어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가속하는게 확실해짐. 

- 해당 지역 정부는 ? 네이멍구 자치구 정부는 작년 8월 말 몽골족이 다니는 초중학교 교과서를 몽골어에서 표준어로 바꾸겠다고 밝혀 민족어가 없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 현지 소수민족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 몽골족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중국 당국은 이들의 SNS을 차단하고 단속을 강화하는 등 압박을 계속하고 있음. 중국 당국의 문화와 언어 억압 정책을 먼저 시행한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티베트 자치구에서는 2017년 이후 표준어판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음. 


#민족정책 #표준중국어보급 #몽골어 #시진핑 #리커창


■ [증시] 中 자율주행 바이두, 홍콩증시 2차 상장 임박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03051532294457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바이두는 홍콩증권거래소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이달 안에 홍콩증시 2차 상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무슨 내용 :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겸 인공지능(AI) 기업인 바이두의 홍콩증시 2차 상장이 임박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5일 보도. 바이두는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CLSA와 골드만삭스를 선정.  바이두는 홍콩증시 2차 상장을 통해 최대 35억달러(약 3조9500억원)를 조달할 것으로 기대. 

- 바이두의 홍콩증시 2차 상장 추진 소식은 바이두의 지난해 순이익이 2019년 21억위안(약 3650억원)에서 225억위안(약 3조9000억원)으로 10배 이상 급증했다는 지난달 발표에 이어 나온 것. 

- 바이두 공동설립자인 리옌훙 회장은 지난달 실적 발표 때 “2021년을 맞아 바이두는 클라우드 서비스, 자율주행, 스마트 교통과 AI 부문의 거대한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강력한 인터넷 기반의 선도적인 AI 관련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언급


#바이두 #홍콩2차상장 #AI선도기업


■ [증시'중국판 지식인' 즈후, 뉴욕증시 상장 추진 (ZDnet)

https://zdnet.co.kr/view/?no=20210307000713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중국판 '네이버 지식인' 즈후(知乎)가 창립 10여 년 만에 미국에서 본격적인 상장 채비

무슨 내용 : 6일(현지시간) 중국 경제관찰보(經濟觀察報)는 즈후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기업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 즈후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해 1억 달러(약 1천129억원)를 조달할 계획. 크레디트스위스와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등이 상장을 주관.

중국에도 지식인 있어? 2010년 설립된 즈후는 온라인 지식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 과학기술, 상업, 영상, 패션, 문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서비스로 출발해 라이브 스트리밍과 쇼핑 등 기능을 갖춘 포괄적인 콘텐츠 커뮤니티로 성장해옴. 작년 말까지 등록한 창작자만 4천310만명에 이름. 

성장세? 또 즈후는 지난해에도 전년 대비 101.7% 늘어난 13억5천200만 위안(약 2천3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중국판지식인 #즈후 #뉴욕상장 #온라인지식공유 #지속성장세



■ [로펌]中 로펌, 서방 로펌 아성 넘어설 수 있을까?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305000844

기사 요약문 :

- 핵심 :  中 기업조차 관습법 경험 많은 서방 로펌에 의존. 국가적으로 나서 中 로펌 활동 영역 확대.

- 문제가 뭔데? 중국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속도를 중국계 전문 법률 기업들의 발전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 중룬(中倫)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준허(JunHe) 등 초대형 로펌들이 속속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서방 국가들의 전통적인 로펌들에게는 여전히 일방적으로 밀리는 형국. 

- What ? 중국은 자국 로펌들이 영미권 로펌과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중.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류시다 교수는 중국이 우선 영미권이 중심이 된 국제 상거래 관습법을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도록 글로벌 로펌들이 베이징(北京)이나 상하이(上海)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분석. 실제로 1998년 홍콩에 등록된 49계 영미권 로펌 중 한 곳만이 중국 본토에 본사를 뒀던 반면, 2017년엔 84개 로펌 중 약 30%가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중국 본토에 본사를 설치한 것으로 나타남. 여기에 중국은 영미권 상법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관을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인재를 육성해 자국 로펌들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

- 어떻게 활동 반경 넓히나? 여기에 개발도상국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환경을 중국 중심으로 재편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도 중국 로펌들의 활동 반경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음. 또, 지난 2019년에는 전중국변호사회에서 국제조직을 설립, 최소 36개국에서 활동하며 국제 상거래 관습법에 중국의 영향력을 강화하는 작업도 진행 중. 

 

#중국로펌 #킹앤우드 #중룬 #쥔허 #국가적으로육성


 [중국 소비재시장포스트코로나 준비하는 中...살아나는 소비재 시장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76086628980696&mediaCodeNo=257&OutLnkChk=Y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 설정하며 경제회복 자신감 표출. 중국 백신 접종 시작함에 따라 소비재 시장 기지개. 마카오와 중국 본토간에 14일 의무 격리 면제에 카지노·항공주식 상승. 중국 의류주식 목표가 상승 등 올해 성장여력 많아. 

What ?  중국의 올해 성장 자신감과 별개로 주식시장은 이미 상승 무드를 타고 있음. 특히 작년 힘들었던 호텔, 카지노, 항공, 의류 등 소비재 업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만큼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 

- 예를 들어? 

 1) 항공주 : 오랜만에 상승 분위기.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국제선 운항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이에 중국국제항공의 주가는 작년 4.5홍콩달러에서 7홍콩달러 수준으로 회복했다.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베이징공항, 캐세이퍼시픽 등 항공 주가도 지난달부터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 카지노 업종 : 마카오와 중국 본토 간에 14일 의무 격리를 면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 이에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갤럭시엔터테인먼트, 샌즈차이나, 원마카오, MGM차이나 등 주식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 마카오로 가는 여행자에게 적용됐던 격리 조치가 모두 풀린 상황. 

3) 의류 업종 : 글로벌 증권사들은 안타스포츠, 리닝, 톱스포츠 등 스포츠웨어 관련주에 대해 목표가를 높이고 있음. 중국 소비자들이 가성비 제품 라인업에서 중국 제품에 대한 소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기준 중국의 나이키로 꼽히는 안타스포츠(13%), 리닝(7%), 엑스텝(5%) 등은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의미있는 점유율을 기록. 

- 중국 소비시장의 회복은 백신접종 속도 : 당초 중국은 춘제(중국의 설) 연휴 전까지 50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할 계획. 하지만 현재는 목표의 절반인 2000만명만 백신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중국은 올해 6월말까지 5억 60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방침.


#경제회복자신감 #소비재기지개 #항공주 #카지노 #의류


[Oh! 늘 중국 - 키워드 해시태그]

#양회요약 #양회뉴페이스

#8대산업육성예고 #네이멍구중국어교육강화

#바이두홍콩2차상장 #즈후뉴욕상장예정

#로컬로펌약진 #살아나는소비재시장


[Oh!늘 왕홍] 3월 4일 왕홍 커머스 리포트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4.30억 위안.  

■ GMV 1위는 李佳琦로 7,149.2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1위는 三食黄의 스마트 주방가전. GMV는 1,745.7만 위안.


https://open.kakao.com/o/gowS4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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