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18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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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관계] 中, 美 보란듯이… 3개 해역 동시훈련 (서울신문)
■ [부동산] 中, 부동산 버블붕괴 공포에 '초강력 규제'…"구조조정도 가속" (조선비즈)
■ [디지털 위안화] 中 '디지털 위안화' B2B 거래도 첫 성공 (서울경제)
■ [5G] 中 화웨이 "삼성·애플, 5G 특허 로열티 내라" (한국경제)
■ [모빌리티] 바이두, 中 첫 로보택시 유료화...상용화 시동 (아주경제)
■ [증시] 홍콩증시 가는 中기술기업들…비리비리도 2차상장 (연합뉴스)
■ [개인정보보호] 日 국민메신저 '라인', 2년 반 中에 정보 무방비 상태...'日 발칵' (파이낸셜뉴스)
■ [모빌리티] 애플 위탁 제조사 폭스콘, 전기차 공장 입지 저울질 (아주경제)
■ [미중관계]中, 美 보란듯이… 3개 해역 동시훈련 (서울신문)
기사 요약문 :
- 핵심 : 한미일 2+2 회의에 ‘무력시위’
- 무슨 소식? : 16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PLA는 미 국무·국방장관의 일본과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황해(서해)와 동중국해, 남중국해에서 해상 실전 훈련을 함. 황해에서는 호위함이, 동중국해에서는 이지스 미사일 구축함이 각각 훈련에 참여. 영유권 문제로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에서는 해상 수색·구조 훈련이 이뤄짐.
-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14일에도 PLA가 남중국해 레이저우반도에서 별도의 해상 훈련을 가졌다”고 덧붙임. 매체는 “현재 중국은 미국의 정치·군사적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중국의 주권과 안보, 핵심 이익을 보호하고자 실전 훈련에 나섰다”고 설명.
- 왜 군사훈련을 ? 중국군의 해상 실전 훈련은 다분히 블링컨 국무장관 일행의 한국과 일본 방문을 염두에 둔 것. 중국 언론은 “2+2 장관회의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이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에 대해 ‘신뢰할 만한 억지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라며 경계 중.
- 그렇게 추측할 수 있는 근거는 ? 환구시보는 “이번 회담은 중국에 억지력을 과시하고자 미국이 의도적으로 기획한 회담”이라며 해상 훈련의 불가피성을 설명. 이어 블링컨 국무장관 일행의 한국과 일본 방문은 18일로 예정된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회담을 위한 사전 준비 성격이 짙다고 설명.
#2+2 #중국해상훈련 #한일방문의식
■ [부동산] 中, 부동산 버블붕괴 공포에 '초강력 규제'…"구조조정도 가속" (조선비즈)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앙정부가 상하이·선전 등 주요 도시 부동산 거래 직접 감찰. "中 주요 대도시 부동산 가격, 연간 소득의 40배 넘겨". 기업의 사업용 토지 매입도 제동…구조조정 빨라진다
- What ? 16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 억제를 위해 전면적인 부동산 투기조사를 비롯해 주택담보대출 한도도입뿐만 아니라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대도시 주요 지역에서 이뤄지는 부동산 거래에 직접 개입하는 방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 지방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직접 압력을 행사해 입찰자와 가격을 직접 정부가 조정하는 방식 등도 거론됨.
- 중앙정부가 직접 ?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버블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중앙정부가 주요 도시의 부동산 거래에 직접 개입하는 초강력 규제를 시행하며 억제정책을 펴기 시작. 앞서 일본, 미국 등 부동산 시장 붕괴로 인한 경제 위기 사례를 지켜보며 부동산 시장 과열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는 중국 정부는 수년전부터 다양한 규제를 시행해왔지만, 팬데믹 상황에서도 시장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위기감을 느끼고 더욱 강력한 개입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 외신의 분석.
- 중국 부동산 가격 어떻길래 ? 1990년대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온 중국 부동산 가격은 지난 2018년을 기준으로 연평균 소득의 9.3배를 기록해 미국 샌프란시스코(8.4배)를 한참 앞질렀음.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도 부동산 시장 상승을 막지 못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주택 가격은 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소득대비 집값 비율로만 보면 미국 뉴욕이나 영국 런던보다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 관련 투자가 GDP의 30%에 육박하고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이 60%를 넘어서, 일본의 버블기보다 더 위험하다는 분석도. 인구 증가가 정체되고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면 결국 주택버블 붕괴로 이어질 수 있음.
- 부동산 값은 잡힐 수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억제가 중국 기업 경제에 미칠 영향도 클 것으로 전망.
1) 크리스토퍼 이프 스탠다드앤푸어스(S&P) 기업등급책임자는 WSJ와 인터뷰에서 "기존에 쉽게 국책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들에 대해 중국 정부가 선별적인 태도를 취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업들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분석.
2) 이는 중국에서 우후죽순 사업을 키워온 기업들의 팽창에도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 WSJ는 UBS 투자은행의 리포트를 인용해 "단기적으로 중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는 일부 기업들의 퇴출이나 큰 기업들과의 인수합병 등 이미 진행중인 중국 내 기업 구조조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상.
#부동산버블붕괴공포 #중앙정부 #초강령규제 #기업구조조정가속화예상
■ [디지털 위안화] 中 '디지털 위안화' B2B 거래도 첫 성공 (서울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중국이 추진하는 법정 디지털 화폐인 ‘디지털 위안화’가 기업간거래(B2B)에서도 성공
- What? 17일 관영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두 연료유 무역회사 사이에 디지털 위안화 거래가 이뤄짐. 거래는 항운산업 디지털 플랫폼을 사용했는데 중국에서 최초로 진행된 B2B 디지털 위안화 거래로 평가됨.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음.
- 자세히 ? 거래 중개는 새로 중국 우정저축은행이 담당. 기존 소매거래에서 중개를 공상은행·건설은행 등 상업은행이 담당한 것과 차이를 보임. 중국은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디지털 위안화를 공식 출시한다는 목표로 전국에서 공개테스트를 확대 중. 지난 2019년 말 디지털 위안화의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광둥성 선전과 장쑤성 쑤저우, 베이징, 쓰촨성 청두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
-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둥 등이 참여해 온라인 거래도 무난히 진행했다는 평가.
#디지털위안화 #B2B거래성공
■ [5G] 中 화웨이 "삼성·애플, 5G 특허 로열티 내라" (한국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블룸버그 "먹거리 떨어지자 로열티 장사로 눈돌려"
- What ?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쑹류핑 화웨이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이날 중국 선전 화웨이 본사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화웨이는 삼성전자와 애플 등과 특허 로열티와 상호 특허(크로스 라이선스) 계약 협상에 나설 것”이라며 “특허에 따른 대가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언급. 딩젠신 화웨이 지식재산권 담당은 “스마트폰 1대당 특허 로열티 상한선을 2.5달러로 잡을 것”이라며 “이는 퀄컴, 에릭슨AB, 노키아 등 경쟁사보다는 낮은 수준”.
- 화웨이는 “2019~2021년 기준 화웨이가 특허 라이선스 수익으로 12억~13억달러를 챙길 것”이라고 내다봄. 이중 5G 부문 특허 사용료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음.
- 갑자기 왜 그럴까?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이 화웨이의 통신장비 수출을 크게 제한하고, 부품 공급망도 차단하고 나서자 화웨이가 새로운 수입원을 찾아나섰다”고 분석.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은 앞서 "지난 몇 년 동안 화웨이가 사업 성장에 열을 올리느라 바빠 화웨이의 지적재산권을 이용하는 회사에 로열티를 요구하지 않았다”며 화웨이가 로열티 요구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
#화웨이 #특허라이선스 #5G부문특허사용료 #새로운수입원
■ [모빌리티] 바이두, 中 첫 로보택시 유료화...상용화 시동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창저우서 35대 택시로 시범 운행
- WHAT ? 중국 바이두가 처음으로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에 나설 예정. 인공지능(AI)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 조치로 풀이됨. 16일 중국 언론 둥팡차이푸에 따르면 중국 창저우시의 지능네트워크 자동차도로테스트 및 시범운영관리업무팀이 바이두의 '아폴로'에 대해 첫 '무(無)운전자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통지서'와 '자율주행 시범운영 통지서'를 발행.
- 자율주행 시범운영 통지서란 ? 여기서 자율주행 시범운영 통지서는 도시의 개방된 도로에서 상용 지불서비스 테스트가 가능한 면허로서, 중국에서 처음. 둥팡차이푸는 "이 통지서는 유료로 요금을 받고 시범운영이 가능한 모델로서 중국 첫 사례"라며 "자율주행 상업화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언급.
- 아폴로 고 ? 바이두의 로보택시 서비스인 '아폴로 고(Go)'가 론칭하는 셈. 바이두는 할인 혜택, 체험권 증정, 탑승 체험자 자율 요금 지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유료 모델을 모색할 예정. 이번 허가를 통해 35대의 자동차로 아폴로 고 자율주행 시범운영 테스트를 하는 동시에 10개의 완전 무운전자 즉 요원이 타지 않는 자동차에 대해서도 테스트가 이뤄질 예정. 바이두는 "이번 허가로 중국 첫 유료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회사가 됐다"며 "최근까지 이미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서비스 상업화란 목표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
향후 3년 내 이 서비스를 30개 도시로 늘릴 계획.
#바이두 #아폴로고 #로보택시 #첫유료화 #상용화
■ [증시] 홍콩증시 가는 中기술기업들…비리비리도 2차상장 (연합뉴스)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홍콩거래소 심사 통과해 이르면 내달 상장 전망
- 무슨 내용 : 중국 청년층인 'Z세대'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영상 사이트 비리비리(哔哩哔哩)가 홍콩 증시에서 2차 상장 예정. 17일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비리비리는 전날 홍콩증권거래소의 상장 심사를 통과함. 관례상 거래소 심사 통과 후 상장까지는 20일가량이 걸려 이르면 내달 비리비리의 2차 상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 JP 모건, UBS가 상장 주관사로 선정된 가운데 비리비리는 아직 2차 상장 규모와 공모 희망가 등에 관한 구체적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고 있으며, 비리비리는 2018년 3월 나스닥에 상장된 업체여서 이번이 2차 상장.
- 16일(현지시간) 나스닥 종가를 기준으로 비리비리의 현 시가총액은 399억 달러(약 45조 원)에 달함. 작년 4분기 비리비리의 월간 활성 이용자는 2억200만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55% 늘어남. 젊은 층의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비리비리의 사업 전망을 밝게 하는 중요 요인으로 거론. 비리비리에 따르면 작년 이용자의 86%가 35세 미만.
- 요즘 왜 홍콩에 상장? 과거 중국의 유망 기술기업은 대부분 미국 증시로 가 상장하는 것을 선호. 하지만 미중 신냉전 속에서 미국이 자국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을 향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많은 중국 기술이 홍콩을 기업공개 대안 장소로 활용 중. (알리, 넷이즈, 징둥 등도)
#빌리빌리 #홍콩상장 #2차상장 #미국규제효과
■ [개인정보보호] 日 국민메신저 '라인', 2년 반 中에 정보 무방비 상태...'日 발칵' (파이낸셜뉴스)
기사 요약문 :
- 핵심 : 일본내 사용자 8600만명...10명 중 7명 이용. 日정부, 공공기관까지 대민서비스 창구로 활용. 라인, 中위탁업체 이용....개인정보 무방비 상태 드러나. 日정부 "적절한 대응 강구" 경고
- 뭔데? 네이버 재팬이 만든 일본의 국민 메신저 '라인(LINE)'이 개인정보 접근이 가능한 민감한 영역을 중국 업체에 맡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힘. 회사 측은 부인하고 있으나, 이미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 좀 더 자세히 ? 그간 인공지능(AI)등의 시스템 기술 개발을 중국 소재 기업에 위탁해옴. 문제는 이 위탁 업체 소속 4명의 중국인 직원들이 아무런 제약없이 라인 이용자들의 이름과 전화번호, e메일 주소, 라인 아이디 등의 개인정보 접근이 가능한 상태였다는 것. 이 4명의 직원들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총 32회, 일본 내 라인 서버에 접근. 이들은 또 라인 이용자들이 주고받은 메시지, 사진 등의 정보 접근도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짐.
- 라인의 해명 ? "일본 내 정보기술(IT)분야 인재가 부족해 중국의 업체에 시스템 관리를 위탁했다"는 해명을 내놓고 있으나, 이번 사건에 대한 일본 내 시각은 극도로 민감. 중국은 국가정보법에 근거, 자국 기업이나 자국민에게 사업과정에서 획득한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고 있어,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안보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
- 라인이 어떤 존재이길래? 일본 내 월간 이용자만 8600만명. 일본 국민(약 1억2600만명) 10명 중 7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라인을 통해 각종 대민 서비스를 시행중. 아사히신문은 "이미 사회 모든 서비스에 침투한 라인은 '사회 인프라' 그 자체다"라며 "일본 국민의 70%가 사용하며, 그 안에서 방대한 프라이버시 정보가 교환 중. 네이버재팬이 만든 라인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에 진출,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염두에 두고 소프크뱅크그룹 산하 Z홀딩스의 야후 재팬과 지난 1일 통합됨.
#라인 #대중정보무방비 #일본열도발칵
■ [모빌리티] 애플 위탁 제조사 폭스콘, 전기차 공장 입지 저울질 (아주경제)
기사 요약문 :
- 핵심 : 폭스콘 회장 "美위스콘신주나 멕시코 중 선택...7월 결정"
- What ?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이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마트폰 산업의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함에 따라 전기차 사업에 매진했다"며 "첫 번째 전기차 생산시설로 미국 위스콘신주와 멕시코에 각각 위치한 자사 공장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라고 언급. 류 회장은 "남미와 미국 중부에 있는 생산시설의 기존 시스템을 전기차를 생산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력 확보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7월 이전에 결정 날 것"이라고 전함. 공식석상에서 폭스콘 고위급 관계자가 전기차 생산시설에 대해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
- 애플카 ? 애플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폭스콘이 애플카를 생산할 것이란 소식은 루머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음.
- 그럼 어떤 목표 ? 폭스콘은 2025~2027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10% 점유율을 선점하기 위해 열을 올리는 중.
1) 자동차 메이저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FCA)과 전기차 제조, 무선통신 커넥트카 생산을 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2) 위룽(裕隆)과도 전기차 공동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
3) 지난 1월 중국 난징경제개발구, 전기차 메이커 바이톤(Byton·拜騰)과 내년 1분기까지 바이톤 M-바이트 SUV를 공동 생산하기로 계약
4) 지리자동차와 전기차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결정.
5) 또 2월엔 미국 전기차업체 피스커와 손잡고 매년 25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공동 생산하기로 합의.
#폭스콘 #전기차공장저울질 #10%목표
#중국의군사훈련 #부동산초강력규제
#디지털위안화B2B거래성공 #화웨이특허사용료
#바이두로보택시상용화 #빌리빌리2차상장
#라인정보유출 #폭스콘의전기차굴기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5.94억 위안.
■ GMV 1위는 李佳琦로 9,215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1위는 Kans 세트(콰이쇼우 瑜大公子 판매). GMV는 2,688.5만 위안.
https://open.kakao.com/o/gowS4E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