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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 중국 Mar 19. 2021

중국의 급소가 될 수도 있는 '수입 종자' 外

21/03/19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52)

21/03/19 ——  데일리 중국 뉴스 브리핑 (Vol.152)

 

이제는 '오!늘 중국'을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주소 : https://youtu.be/ThbrMRfso8g

상단 메인 타이틀바 이미지 출처 : https://images.app.goo.gl/qnBUUjB8wwmDsHYG8


[Oh!늘 중국 브리핑]

■ [미중관계] 美 상무부, 中 ICT 기업들에 '소환장' 발부..."안보위협 조사" (조선비즈)

■ [한미중] 中 관영 매체 "한국, 미국 대중국전략의 '약한고리' 될 것" (조선비즈)

■ [정책] 中인민은행 통화긴축에 경고음 "막대한 경제적 손실 초래" (서울경제)

■ [산업] 중국의 또 다른 급소 '수입산 종자' (한국경제)

 [반도체中, 반도체 상징 'SMIC'에 23억5천만달러 투자 (아주경제)

 [만리방화벽] 中 '만리방화벽' 강화...이번엔 시그널 메신저 차단 (아주경제)

■ [증시] 中핀둬둬, 회장 사임에 주가 7%대 급락 (파이낸셜뉴스) 

■ [모빌리티] SK, 中 지리차와 뉴모빌리티 펀드 조성 (오토타임즈)


[Oh!늘 중국 브리핑]

■ [미중관계] 美 상무부, 中 ICT 기업들에 '소환장' 발부..."안보위협 조사"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18/202103180048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

기사 요약문 :

- 핵심 : 미국 상무부, 미국 내 중국 정보통신기술(ICT)기업들의 활동이 국가 안보상 위협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소환장을 발부.

무슨 소식? : 로이터에 따르면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은 우리의 기술적 우위를 무시하고 동맹관계를 위협해 왔다"며 이번 조치가 "미국의 기업, 노동자, 국가 안보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 어떤 기업이 타겟 ? 특정 기업을 언급하지는 않음.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는 중국의 화웨이와 ZTE를 미국 통신 인프라에서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명시한 바 있음.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다수의 미국 기업들의 반대에도 미국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는 중국 기술기업들을 겨냥한 트럼프 시대의 규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발표. 


#미국상무부 #중국기업소환 #화웨이 #ZTE


■ [한미중] 中 관영 매체 "한국, 미국 대중국전략의 '약한고리' 될 것" (조선비즈)

https://www.news1.kr/articles/?4244822

기사 요약문 :

핵심 : "韓, 中 없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직면…亞동맹에 거리둘 것"

What ? 한·미 외교·안보수장 2+2 회담을 앞둔 가운데 중국은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의 한국이 '약한고리'가 될 것이라고 하는 등 견제를 하는 모습.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環求時報)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17일 미국은 '중국 위협론'으로 일본을 성공적으로 유인했지만 한국은 이런 위협론을 경시할 수 있다고 관측. 

- 뭐라고 했나? 매체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첫 회담 소식을 전함. 특히 미국 측에서 중국과 북한에 대한 안보 우려를 언급했지만 서욱 장관은 중국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 매체는 한국이 공개적으로 중국과 충돌하지 못하는 것은 중국에 대한 정치·경제적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라며 한국이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주도하는 '아시아 동맹'에 거리를 둘 것이라고 분석. 

- 정지용 중국 복단대 교수 : "한국은 중국을 포위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아시아동맹의 약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 정 교수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아시아 전략은 여전히 '미국 우선주의'가 중심이라며 미국의 이익을 고려하지만 한국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설명. 그는 한국은 현재 중국의 도움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경제 활성화와 북한과 관계 완화 등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임.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과 일본은 냉전 사고방식을 고수하며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원(동맹 포위)을 만들려 한다"며 "그들의 행동은 혼란만 가져오고, 심지어 지역 갈등을 불러올 것"이라고 언급. 


#한미2+2 #중국견재 #한국은약한고리


■ [정책] 中인민은행 통화긴축에 경고음 "막대한 경제적 손실 초래" (서울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317154223438

기사 요약문 :  

- 핵심 : 성쑹청 전 인민은행 참사 경고 "통화긴축보다 시장 감독 강화해야". "주요국 통화완화 여전…핫머니 유입 초래 우려". 

What? 성쑹청(盛松成) 전 중국 인민은행 참사가 중국의 통화긴축에 경고음을 전함. 최근 중국 통화긴축 우려로 중국 주식시장이 출렁이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행보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서 언급됨. 이달 초 궈수칭(郭樹清)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주석 겸 인민은행 당서기가 세계 금융시장과 자국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끼어 있다고 경고하며 중국 통화 긴축 우려는 증폭.

- 자세히 ? 17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성쑹청 전 참사는 "통화정책 고삐를 조이면 자산 거품을 효과적으로 막기보다는 거품에 구멍을 뚫을 것"이며 "이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 성 전 참사는 각 지방정부에서 집값 상승 억제를 위해 내놓은 주택 구입제한 등이 오히려 금융 투기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진단. 

- 왜 이런 말을 하나? 그가 이처럼 중국 긴축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건 투자·소비 등 방면에서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 또 미국 등 다른 주요국이 경제 성장 회복을 위해 통화 완화정책에 여전히 의존하는 상황에서 중국만 통화 긴축 고삐를 조이면, 오히려 글로벌 핫머니가 대거 유입돼 위안화 가치를 끌어올리고, 수출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수입 인플레이션과 자산 거품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도 우려. 

- 이밖에 성 전 참사는 중국이 올해 통화정책 목표 중 하나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이른 바 '거시레버리지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 "정책금리를 정할 때는 이 비율을 목표로 해서는 안된다"고 언급. 그는 "거시레버리지비율은 통화정책의 합리적 목표가 아니다"며 "경제 성장률이 회복하면 레버리지 비율은 자연스럽게 내려갈 것"이라고 했다. 

- 성 전 참사는 어떻게 구조적으로 부채를 줄이느냐가 문제라고 지적. 그는 현재 중국 전체 부채에서 국유기업과 지방정부 부채가 큰 비중을 차지해 중국 경제 효율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유동성에 문제가 있는 국유기업에 대한 구제금융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


#인민은행참사 #통화긴축경고 #거품에구멍을뚫을것


■ [산업] 중국의 또 다른 급소 '수입산 종자' (한국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317131732246

기사 요약문 :  

핵심 : 종자 문제 해결, 핵심 과제로 부상. 美 등 서구와 갈등 속 안보 이슈로 농가소득 증대. 내수중심 전략 화두. 종자 순수입국, 수출보다 2배 이상. 연구개발 규모·역량 선진국 못미쳐

What ? 중국이 우량 종자 확보와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었음. 지난해 말 중앙경제공작회의에 이어 올해 첫 정책 발표였던 '중앙 1호 문건', 향후 5년의 국가 운영 전략이 담긴 14차 5개년 계획(14·5계획)에 이르기까지 종자 문제가 빠짐없이 언급되고 있음. 대외적으로는 식량 안보와 직결된 사안이라는 판단에서. 중국인의 주식인 쌀과 밀은 거의 자급자족이 가능. 다만 사료용 농작물과 채소, 약용 식물의 종자는 수입 의존도가 심각.

- 중국의 종자 의존 상황 ? 중국의 종자 산업 경쟁력은 어떤 수준인가. 우선 중국은 종자 순수입국. 2019년 기준 중국의 종자 수입량은 6만6000t, 수출량은 2만5100t. 금액으로는 수입액이 4억3500만 달러(약 4900억원), 수출액은 2억1100만 달러. 미국산이 1억27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일본, 덴마크, 칠레, 태국, 독일,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등의 순. 품목별로는 채소 종자가 2억2415만 달러로 수입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사료용 종자가 그 다음. 

 1) 중국 헤이룽장성 커산(克山)현은 4000만㎡(약 1200만평) 면적 농지에서 연간 35만t의 씨감자(종자용 감자)를 생산지만 '중국 씨감자 고장'이라는 별칭이 무색하게 전체 재배지의 절반에서는 미국산 유전자변형(GMO) 감자 품종인 애틀랜틱(Atlantic)이 자라고 있음. 

 2) 2015년 한 포대에 3500위안(약 61만원)이던 일본산 브로콜리 종자 가격은 이후 꾸준히 올라 지난해 포대당 2만 위안까지 뛰었음. 같은 기간 중국 내 브로콜리 가격 변동은 거의 없었음. 일본산 종자에 의존하던 브로콜리 농가는 직격탄을 맞았음. 

 3) 러시아는 올해 1월 1일부터 해바라기씨와 유채씨 수출 관세율을 기존 6.5%에서 30%로 대폭 인상. 중국에서 식용 및 공업용으로 사용되는 해바라기씨와 유채씨의 50%가 러시아산. 대체 수입원도 마땅치 않아 울며 겨자 먹기로 높은 관세를 감내할 수밖에 없는 상황. 

- 미국 등 서방 세계와의 갈등이 격화될 경우 종자 자원이 자칫 대중 압박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 대내적으로는 쌍순환(雙循環)으로 대표되는 내수 중심 발전 전략의 주요 화두 중 하나. 내수가 확대되려면 소비가 증가해야 하고, 소비가 늘어나려면 소득이 증대돼야 한다. 특히 대도시 주민보다 소득 수준이 낮은 농민들의 주머니를 채워 주는 게 관건이기 때문. 고부가가치 종자 보급은 농가 소득을 끌어올리고 농민들의 도시 이주를 막을 수 있는 방편. 

- 글로벌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 종자 시장에서 로컬 기업 점유율은 7%에 불과. 중국은 스스로 공언한 대로 '판선장(翻身仗·낙후하고 불리한 처지를 타개하기 위한 부활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중국종자문제 #종자순수수입국 #중국의약점 #대중압박수단활용가능 #농가소득증대의필수요소


■ [반도체中, 반도체 상징 'SMIC'에 23억5천만달러 투자 (아주경제)

http://www.inews24.com/view/1351081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중국공장 생산력 강화…월 4만 웨이퍼 생산 추진

WHAT ? 로이터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SMIC는 중국 선전시 정부와 협력해 23억5천만달러를 투입하여 2022년까지 월 4만 웨이퍼 생산을 목표로 한 공장 생산 라인의 증설을 추진 중. SMIC와 시정부는 이를 위해 합작사를 설립해 이를 추진할 계획. 합작사의 지분은 SMIC가 55%, SMIC 선전시가 23% 이하를 보유할 것으로 알려짐. 

- 최근 SMIC는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의 최대 수혜 업체로 떠오르고 있음. SMIC와 선전시 정부는 반도체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공장 증설을 추진 중. 이번 프로젝트는 28나노 공정을 통해 매월 12인치 웨이퍼를 4만대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 다만 SMIC는 미국의 수출금지 지정 업체로 등록된 후 반도체 생산과 미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SMIC #션전시정부와협력 #생산라인증설 


■ [만리방화벽中 '만리방화벽' 강화...이번엔 시그널 메신저 차단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318070643696

기사 요약문 :

- 핵심 내용 : 지난 주말부터 중국 본토서 시그널 접속 불가. 中 외교부 "구체적인 상황 알지 못한다"

무슨 내용 :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중국 본토에서 시그널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이용자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이용자 간에 정상적으로 문자나 사진, 영상을 주고 받을 수 없고 신규 가입도 불가능한 상황. 또 시그널 홈페이지 접속도 제한. 홈페이지에 접속하려 하면 인터넷 브라우저에 '이 페이지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안내 문구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짐. 

- 특히 중국이 페이스북의 왓츠앱, 러시아의 텔레그램을 차단한 이후 중국에서 시그널 사용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실제로 애플의 중국 앱스토어에만 시그널이 51만번 다운로드된 것으로 확인됨. 

- 시그널 ? 텔레그램보다 보안이 뛰어난 메신저로 유명한 시그널은 메시지 삭제는 물론 모든 대화 내용을 별도로 암호화하고 대화 화면 캡처도 차단해주는 앱. 또 중국에서 중국에서 인터넷 우회 접속을 지원하는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하지 않아도 쓸 수 있는 메신저 앱. 


#시그널 #접속불가 #만리방화벽


■ [증시] 中핀둬둬, 회장 사임에 주가 7%대 급락 (파이낸셜뉴스) 

https://www.ajunews.com/view/20210318074334718

기사 요약문 :

- 핵심 : 황정 회장 돌연 사임..."식품과학·생명과학에 매진"

뭔데?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전자상거래 신흥기업 핀둬둬(拼多多)의 주가가 17일(현지시간) 급락. 이날 핀둬둬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10% 하락한 149.46달러로 장을 마감. 장중 한때 13% 가까이 미끄러지기도 했다. 시가총액(시총)은 1833억 달러로 집계됨. 이날 핀둬둬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6% 급등한 265억4770만 위안을 기록. 이는 앞서 시장 전망치인 200억 위안을 웃도는 규모. 이로써 지난해 매출액은 594억 919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 

- 그럼 왜 ? 이날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중국 당국의 전자상거래 규제와 회장 사임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됨. 핀둬둬는 이날 황정 핀둬둬 회장이 사임하고 현 최고경영자(CEO)인 천레이가 회장직에 오른다고 발표. 황정 회장은 핀둬둬 지분 29.4%를 보유한 대주주. 회장직에서 물러나도, 식품과학, 생명과학에 대한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언급. 

- 진짜 그것 뿐일까 ? 또 중국 당국의 '전자상거래기업 때리기'도 악재로 작용. 


#핀둬둬 #황정회장 #돌연사입 #주가에도영향 #전자상거래업때리기


 [모빌리티SK, 中 지리차와 뉴모빌리티 펀드 조성 (오토타임즈)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nid=11&c1=11&c2=11&c3=00&nkey=2021031814321

기사 요약문 :  

- 핵심 : C.A.S.E. 유망 기업 발굴 및 투자

What ? SK가 중국 자동차 기업 지리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투자를 위해 3,000억원이 넘는 공동 펀드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힘. SK는 이날 지리자동차그룹과 뉴모빌리티펀드 설립을 축하하는 온라인 투자 기념식을 개최. 

- 뉴 모빌리티 펀드 ? 규모는 3억달러(약 3,400억원). 양사가 핵심출자자로 3,000만달러씩을 출자. 나머지는 유럽계 은행, 아시아 지역 연기금을 비롯해 글로벌 투자를 유치할 예정.    

- 투자 대상 ? 이번 펀드는 미래 자동차 핵심 분야로 꼽히는 연결(Connected), 자율(Autonomous), 공유(Shared), 전동화(Electric) 등 C.A.S.E. 영역의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것이 목적. 

양사는 뉴 모빌리티 펀드 공동 운용 외에도 수소 연료, 배터리와 관련 소재 생태계, 반도체와 자율주행 기술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 SK가 보유한 배터리(소재), 모빌리티 서비스, 통신 사업의 뛰어난 역량과 지리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조 및 글로벌 투자에서 가진 장점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 


#지리자동차 #SK #뉴모빌리티펀드설립


[Oh! 늘 중국 - 키워드 해시태그]

#미상무부중국기업들소환 #한국은미국포위전략의약한고리

#인민은행통화긴축경고음 #중국의급소'종자'업

#SMIC와션젼시정부합자 #시그널차단

#핀둬둬주가급락 #SK와지리차모빌리티펀드조성


[Oh!늘 왕홍] 3월 17일 왕홍 커머스 리포트 

■ 3대 플랫폼 TOP 20의 GMV는 2.5억 위안.  

■ GMV 1위는 虫虫Chonny로 4,519만 위안 매출 달성.  

■ 판매 1위는 Filorga의 135HA (물광주사). GMV는 1,264만 위안.


https://open.kakao.com/o/gowS4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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