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30지난주중국 뉴스, 이건 꼭 알아야 해

by 오늘 중국
오!늘 중국 Weekly는 지난 한 주간 중국의 News를 요약해 우리가 꼭 주목하면 좋을 분야의 뉴스를 공유드립니다.

■ [정치] 中 감찰관 법 도입으로 부패 척결과 권력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다

지난 20일 전인대 상무위원회 제30차 회의, 감찰관 법 신설.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예정

감찰관의 역할 : ▲공직자에 대한 청렴 교육 ▲공직자의 준법 근무, 공정한 권한 사용, 청렴한 업무수행 및 도덕적 지도 감독 및 검사 ▲감찰 사항에 대한 처분 의견 제출 ▲반부패 국제 협력 수행 ▲법률이 규정한 기타 직책 수행

주임(위원장)은 전인대 선출, 부주임과 각 위원은 상무위원회에서 임명. 지방은 지방 전인대에서.

도입 목적 : 공무원 등 관료의 부정부패 바로잡기 용도 / 공동부유 달성 위한 조치

실제로는 3연임을 앞둔 시 주석의 권력 기반 공고히 하기 위한 공포정치 행태이기도 (2012년)


■ [정치] 저장성 부패사건, 알리바바와 관련이?

저우장융 항저우 당서기 등 저장성 고위급 관료 비리 혐의로 연이은 낙마

저장성 : 알리바바의 성장 발판, '공동부유 시범구' 지정 지역

왜? 공동부유의 연착륙을 위한 공포정치

소득 재분배, 임금제 조정, 기업의 사회 환원 사업 독려, 독점 방지와 더불어 부패 관료 처벌이 주요 과제

알리바바썰? 저우서기 등이 앤트 그룹 상장 전 투자 권한 획득, 상장 무산 후 웃돈 챙겨 문제 (정경 유착)


■ [자본시장] 중국에 몰리는 '월가 머니'

월가의 글로벌 금융기관 대중 투자금액 증가. 트럼프에 이은 바이든의 '중국 때리기'가 무색할 정도 (역시 자본의 논리)

1) 스톡 커넥트 : 올해 1-7월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본토 주식 순매수 규모는 2,344억 위안 (동기 대비 82% 증가). 후강통 개통 후 보다 10배가 넘는 자금 운집 (HSBC가 시총 7,749억 위안으로 1위). 하지만 외국인 중주 시총 비중은 3.5%에 불과. 향후 증가 여지 존재.

2) 본드 커넥트 : 7월 말 기준 외국인 투자자 중국은 행간 채권시장을 통해 보유 중인 위안화 채권 규모 3조 7,700억 위안. 올해 1-7월 신규 매수 규모 약 5,123억 위안 (동기 대비 50% 증가). 향후 FTSE러셀이 중국 국채를 세계 국채지수(WGBI)에 포함시키면 매수세는 늘어날 것. 외국인 보유 위안화 채권 비중은 3%. 미국(28%), 일본(14%), 브라질(9%) 보다 낮은 보유율도 향후 비중 증가 추정 가능한 이유

왜 증가하나? 코로나19 이후 가장 빨리 생산 재가공, 경제 낙관 전망, 글로벌 자산 배분, 높은 금리 및 위안화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

빅 테크 규제 덕에 외국인 투자자는 다양한 업종 투자, 중국 본토 주식에 주목


■ [증시] 中증시 20년, 대박 종목은 3가지 공통점 있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2310585248466

증권시보, 2001년 8월부터 20년 동안 가장 많이 상승한 본토 A주 정리 기사 발표

20년간 340배 상승한 '마오타이'가 증시 상승률 1위

업종별로는 식음료, 제약/바이오가 상승률 상위 종목 배출

20년을 돌이켜보면 △성장업종 △해당 업종의 선두기업 △유능한 경영진 등 3가지 요소가 주가 상승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남.


■ [증시] 창업판 등록제 시행 1주년 성적표

중국 중소벤처기업 전용 증시 '창업판(차이넥스트)' 개혁 1주년 (8월 24일)

창업판 개혁 내용? 주가 상하한가 폭 규제 완화, 주식 등록제 등 상장/거래 개혁 조치

평가 : 1년간 고속 성장하면서 중국 자본시장 개혁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

주요 성과

- 창업판 지수 누적 상승률 : 25.15% (상하이종합지수 2.75% 상승, 선젼성분지수 7.85%)

- 184개 신규 상장사 (전체 18% 규모, 주로 산업/정보통신/소비에 집중)

- 1,420억 위안 자금 조달 규모

- 1,013개 상장사

- 13.32조 위안 시총

- 일평균 거래대금 : 2,000억 위안 돌파


■ [농촌] 中 '농촌 소비'에 주목하라

정책 지원에 힘입어 '중국 농촌 소비 시장' 빠르게 확대

국가통계국 : 7월 중국 농촌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4,547억 위안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

도시 증가폭인 8.4% 보다 0.4% 웃도는 수치

주목할 팩트들 : 농촌 주민의 가처분소득 증가 / 지역 상업 시스템 건설 업그레이드 / 정책 지원 강화 (이커머스 및 물류 시스템 연결) 등


■ [부동산] 학군 방의 몰락

각지의 규제로 중국 전국 학군 방 시세 급락

베이징 도심 시청구의 학군 방 한 달 거래량 50% 감소, 거래 가격 3-5% 감소

상하이와 션젼 상황도 비슷

교육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새 조례 초안 발표 + 교수 순환 근무제도 도입 등


■ [한중] 한중 수교 29주년, LCD 이어 배터리·스마트폰도 중국에 주도권 내주다

23일, 전경련 발표 : 한중 수교 29년간 중국이 한국의 주력 산업 잠식하면서 주도권 획득

점유율 1위 내준 품목 : LCD, 조선, 배터리, 태양광 폴리실리콘 등 미래 먹거리 산업

명목 GDP : 한국은 4.6배 / 중국은 29.9배 증가

중국 : 정부 지원, 방대한 내수 시상, 저가 공세를 통해 한국을 따라잡거나 추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