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점원
구글 지도로 목욕탕을
검색해 찾아가 보니 고급 온천이었다.
난 그냥 동네 목욕탕을 원했지만
구글 지도만으로 그런 정보까지 얻긴 쉽지 않았다.
이런 경우엔 그 지역 지리에 밝은
어느 가게 점원에게 물어보면 편했다.
예를 들어 선크림을 사고 싶은 경우에도
화장품점이 어딘지 구글 검색으로 찾기보단
가게 점원에게 선크림을 사려는데
어디 가서 사면 되는지 물어봐야
보다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한 번은 길을 물으니 내가 여행 중인 걸 알고
그 가게 프랜차이즈 쿠폰을 준 점원도 있었다.
이런 경우는 보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