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varaka

Vaら카 : 0133

by 남은

0133. 무라카미


날이 많이 어둑해지고 나서야

무라카미에 도착했다.


우선 규동 집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식사를 마치고 긴 새벽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던 차

눈 앞에 DVD 대여점과

맥도날드 간판이 보였다.

규동 집을 포함

내가 휴식처로 자주 이용했던 곳들이

몇 걸음 사이에 줄지어 있었다.


우선 DVD 대여점에 들어가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새벽 시간으로 넘어갈 때쯤

맥도날드에 들어가 새벽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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