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varaka

Vaら카 : 0020

by 남은

0020. 카레라이스


식사로 간혹 카레라이스를 먹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식사는 최대한 저렴하게 먹었다.

카레라이스도 나름 저렴한 음식에 속했다.


여행의 첫 아침 식사가 카레라이스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기본 메뉴를 먹었다.


카레 한 방울 남김없이 싹싹 비우고

딸려오는 반찬도 질리지 않을 정도까지 먹었다.

여행 중 식사할 때 항상 그랬다.

먹을 수 있는 거면 최대한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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