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7. 여유
하코다테 도착 전 여유로웠다.
혼슈로 가려면 하코다테에서 배를 타고
아오모리로 넘어가야 했고,
배는 저녁시간 때 타기로 계획했는데,
달리는 속도대로 라면 점심 때쯤에나
하코다테에 도착할 거 같았다.
그래서 호수가 보이면 멈춰서 사진을 찍고,
소나무 가로수길이 보이면 멈춰서 사진을 찍었다.
휴식시간도 많이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