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만에 알아보는 일론 머스크

세상을 바꿀 현실판 아이언맨

by 백경

일론 머스크는 어릴 적부터 엄청난 독서광이었다. 자기 주변에 있는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고 한다. 10살 때부터는 혼자 컴퓨터 프로그램을 독학하고, 12살 때 자신이 만든 비디오 게임을 잡지사에 500$를 주고 팔기도 했다.


28살 때 일론은 동생과 설립한 ZIP2.com이라는 회사를 컴팩 컴퓨터에 3400억 원에 매각, 젊은 부자의 대열에 들어가게 된다. 30살이 되기도 전에 억만장자가 된 것이다.


이후 X.com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1년 뒤 그 유명한 페이팔과 합병하게 된다. 페이팔은 이베이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었고, 이베이가 1조 5천억 원에 사들이게 된다. 그중 일론의 몫은 1900억 원.


그때부터 일론은 인류를 화성에 이주시킬 계획을 세우고 스페이스X라는 회사를 만들게 된다. 일론은 우주여행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재사용할 수 있는 로켓 추진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추진채를 쏘아 올린 후 자율 비행으로 다시 착륙시키는 평범한 사람은 생각도 못했을 아이디어를 실현시켰다.


일론은 모두가 알듯이 전기차를 만드는 테슬라의 CEO이며, 그의 사촌들이 창업한 태양광 발전 회사 솔라시티의 회장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진공 튜뷰 안에서 캡슐 형태의 고속열차가 움직이는 시스템인 하이퍼루프를 개발하고 터널을 만드는 회사 더 보링 컴퍼니 설립, 비영리 인공지능 연구 기업 오픈 AI 설립, 인간의 뇌와 컴퓨터의 연결을 연구하는 회사 뉴럴 링크 창업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회사들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누군가는 일론 머스크가 사기꾼이라고 말한다. 테슬라의 재정 상태를 언급하며 그를 신뢰할 수 없다고 얘기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이해가 간다. 일반인들에게 그의 아이디어는 먼 미래의 얘기 같고 허황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의 그런 괴짜스러운 모습과 미친것 같은 실행력에 오히려 더 기대가 된다. 스페이스X처럼 성과도 점점 드러나고 있다. 그는 세계 최고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모인 NASA도 못한 일을 해냈다.


일론의 회사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건 바로 환경을 보호하고 세상을 바꿀 기술들을 연구, 개발한다는 공통점이다. 일론 머스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가 꿈꾸는 미래는 얼마나 빨리 실현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OtIMeAt2lTY

https://www.youtube.com/watch?v=WeVN9zyHgDs&t=335s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A1%A0_%EB%A8%B8%EC%8A%A4%ED%81%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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