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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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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목화씨
공황장애를 가진 업다운 끝판왕 아내와 무덤덤 남편의 공황장애 극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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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 매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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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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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란
외국계회사에서 품질관리를 합니다. 직장다니고 아이키우며 글쓰기를 즐깁니다. 우아(우리 같이, 아름답게)한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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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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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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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1인 회사를 운영 중이나 사업 부진으로 각종 알바를 해왔기에 알바 에피소드들을 써왔습니다. 더하여 남은 삶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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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이광 Andrea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지탱해주는 것들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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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다
나의 액션으로 인해 세상이 그전보다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보니 길냥이부터 입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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