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런치 : 작가의 여정
브런치 잘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하지 않았다.
글쓰기 좋아하는 친구도 작가 신청이 쉽지 않다고 했기 때문에 도전할 생각도 없었는데, 회사 근처 브런치 팝업에서 주어진 특벌 인턴작가의 기회!!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이렇게 작가가 되어본다.
오늘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탄 기념비적인 날이다.
나에게도 오늘 이 첫 글이 기념비적인 날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