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쟁취하는 설연휴

조용한 나에게 주는 오늘의 문장 46 - 앨릭스 팡

by 박소연
휴식은 세상이 우리에게 허락해 주는 게 아니다. 쉬고 싶다면 쉬어야 한다.
분주함의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 휴식을 진지하게 여기고, 시간을 만들어 쉬어라.
휴식을 빼앗으려는 세상에서 지켜내야 한다.
Rest is not something that the world gives us.
If you want rest, you have to take it. You have to resist the lure of busyness, make time for rest, take it seriously, and protect it from a world that is intent on stealing it.
- 앨릭스 팡(Alex Soojung-Kim Pang, 작가·연구자)


알렉스 팡은 실리콘밸리에서 미래학자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탠퍼드와 옥스퍼드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정부 및 포춘 500대 기업과 20여 년 동안 일하고 있으며, CIA부터 구글까지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서에서 '어떻게 하면 더 지혜롭게 일하고 쉴 것인가'라는 주제를 일관되게 다루고 있습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있지만 연휴에도 지속되는 일, 가족의 의무로 휴식을 놓치기 쉽습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관심을 끌려는 유혹이 많습니다. 알렉스 팡의 말처럼, 우리의 휴식을 우선에 두고 저항해서, 휴식을 쟁취하는 설연휴를 다짐합니다.


이미지: 설 차례상 ©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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