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듯 글쓰기

조용한 나에게 주는 오늘의 문장 56 - 아이작 아시모프

by 박소연
난 숨을 쉬는 것과 같은 이유로 글을 쓴다. 글을 쓰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I write for the same reason I breathe—because if I didn’t, I would die.


-아이작 아시모프(작가, 과학저술가)



아이작 아시모프는 『Foundation』 시리즈와 로봇 3원칙으로 유명한 SF의 거장입니다. 그는 1920년 러시아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3세에 가족과 미국 뉴욕 브루클린으로 이주했습니다. 이민자 가정의 아이로, 언어와 정체성,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책 속에서 키웠다고 합니다. 그는 과학과 서사 모두 사랑했고, 화학 박사 학위를 가진 과학자이자 왕성한 활동을 하는 전업 작가였습니다.


우리는 그의 작품에서 보이는 윤리적 질문들을 체감하는 현재에 살고 있습니다. 스토리, 창작, 저작권을 넘어 인격권의 위기를 매일 목격합니다. 인간이 표현하고 창작을 지속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숨을 쉬어야 살아있듯이, 많은 작가들이 글쓰기를 멈추지 않기 바랍니다.


이미지 © 아이, 로봇, 20세기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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