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나에게 주는 오늘의 문장 55 - 아가사 크리스티
앞서가는 비결은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시작하기 위한 비결은,
복잡하고 압도적인 과업들을 작고 감당할 수 있는 일들로 나누고,
그 첫 번째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The secret of getting ahead is getting started. The secret of getting started is breaking your complex overwhelming tasks into small manageable tasks, and starting on the first one.
-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가)
추리 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 아가사 크리스티는 에르킬 푸아로, 미스 마플이라는 전설적인 탐정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10대 중반 잠시 파리에서 다닌 학교를 제외하고는 정규 학교 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그녀에게 8세까지 글을 가르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호기심으로 5세에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언니의 도발로 쓴 소설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에 푸아로를 처음 등장시키며 작가로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 이후 본격적으로 연속 출간을 계획하며, 시리즈 캐릭터(푸아로, 토미&터펀스)를 통해 추리 게임 규칙을 정교화합니다.
재혼한 고고학자 남편의 발굴 원장에 함께하며 그 경험을 작품의 공간·직업 디테일로 흡수해 『오리엔트 특급 살인』, 『ABC 살인사건』, 『나일 강의 죽음』등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는 현실에 미스터리를 연장시키기도 합니다. 11일간 실종되었다가 발견되며 삶에 미스터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발표한 『로저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은 가장 큰 명성을 안겨줍니다.
재혼한 고고학자 남편의 발굴 원장에 함께하며 그 경험을 작품의 디테일로 흡수해 『오리엔트 특급 살인』, 『ABC 살인사건』, 『나일 강의 죽음』등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희곡 『쥐덫』 '관객이 극장을 나가도 결말을 말하지 않는다'는 집단 비밀 유지 관습을 만들며 런던 웨스트엔드 장기 공연 기록의 상징이 되었고, 탐정 푸와로의 최후가 담긴 작품『커튼』을 작가의 사후에 출간하려는 계획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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