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피로, 휴식

조용한 나에게 주는 오늘의 문장 77 - 벤자민 프랭클린

by 박소연
Fatigue is the best pillow.
피로는 최고의 베개다.
- 벤자민 프랭클린


벤자민 프랭클린은 1706년 보스턴의 가난한 비누·양초 제조공의 17자녀 중 15번째로 태어났습니다고 합니다. 정규 교육은 단 2년만 받고, 10세부터 가업을 돕고 인쇄소 수습공으로 일하며 독학으로 지식을 쌓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등 '13가지 덕목'을 정하고 매일 스스로를 점검했다고 합니다.


인쇄업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공익을 위해 과학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번개가 전기임을 실험으로 증명하고 이중초점 렌즈, 프랭클린 난로, 피뢰침 등을 발명했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모든 발명품의 특허권을 포기했습니다.


프랭클린은 또한 시간을 아껴 쓰며 “죽으면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다”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성실함에 충분한 휴식이 따르지 않으면, 과로사로 죽음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틈에도 휴식이 필요하고, 한 주의 끝에는 더욱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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