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유리의 도시>

폴 오스터의 소설을 시각적으로 해석하다

by 박소연
<쥐>로 퓰리처상을 받은 만화가 아트 슈피겔만은 친분이 깊은 소설가 폴 오스터와 소설을 만화로 옮겨보자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저자 폴 카라식이 합류해 만화로 만들어진 <유리의 도시>는 화려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추상적인 이야기를 훌륭하게 시각적으로 해석하고 각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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