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현재를 온전히 살아내기 위해서는 과거와의 연결이 중요하지만, 쓰라린 과거를 마주하기란 정말 고통스럽다. 제프 르미어의 <수중 용접공>은 과거, 현재, 미래가 한 공간에 존재하는 마을에서 과거와 미래를 이어 붙이려 애쓰는 용접공, 잭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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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달피디. 이야기 따라 삼만리 여행하는 편집자, 출판사 호하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