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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문학고을" 제 34회 등단 신인 작품상

"시 부문" 당선

by 안소연

계간지 <문학고을>
제34회 등단 신인 작품상
"시 부문" 에 당선되었습니다



안소연
ㆍ모든 것이 꽃이었다
ㆍ열쇠 없는 자물쇠



앞으로도 <문학고을> 과 함께
좋은 활동 이어가겠습니다 :D




(문학고을 밴드 본문 내용을 복사하였습니다)

2021년 제 34회 상반기 '문학고을' 등단 신인 작품상 당선자를 발표하겠습니다 2차 공모

상반기 신인 작품상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선되신 분들은 시인, 수필가,동시 (작가)로 대우합니다
또한 전국 공모 당선되신 분들은 문학고을 회원으로 정식 입회(가입) 의무 있으심을 고지 드립니다
등단식 일정은 22년 6월 11일 둘째 주 토요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유지 시에는 계간지및 등단 패 ,작가 헌장, 등단 인증서는 자택에 택배로 갈음하겠습니다


계간지 문학고을 전국공모, 내부 공모 통합 당선작

시 부문

김끝또 - '고향 생각' ' 종이학'
김창배 - '버려진 의자의 꿈' '동산에 올라 또다시 그리우면'
김주원 - '불멸의 새싹' '당신의 그리고 나의'
이재희 - '새 하늘 새 땅' '꽃비가 내리는 날'
이민주 - '방' '불사조 알바트로스'
이학균 - '어떤 한가한 겨울' '조금 쓸쓸한 초겨울에'
안소연- '모든 것이 꽃이었다' '열쇠없는 자물쇠'
이봉태- "역외자선' '도시 노인'
하수빈- '꿈 그리고 꿈' '이어폰'


동시 부문

없음

수필 부문

김재익 - '펜팔의 추억'
박용선- '가시버시 사랑'
엄윤정- '마지막 선물'


문학고을 /문학고을 출판사
편집 밎 발행인
회장 조현민 배상
010-7193-3837

"시인 등단의 길잡이" 문학고을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4a623F3m4G1E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문학고을 발행인 회장 시인 조현민 63 부천


문학고을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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