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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by
안소연
Jul 12. 2022
나무야 나무야
단단한 나무야
너는 단단한 나무란다
바람에 가지 하나하나
흔들거릴 수는 있지만
뿌리가 단단한 나무는
넘어가지 않는단다
너의 뿌리는 깊고 단단하여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쉬이 넘어가지 않는단다
나무야 나무야
단단한 나무야
너는 뿌리가 깊고
단단한 나무란다
잊지 말아라
사진출처_핀터레스트
keyword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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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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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고을ㅣ문학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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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계절이 지나갈 때 (개정판)
저자
작가 안소연 입니다. 살아가는 길목마다 피어나는 무거우면서 가볍기도 한 고민들을 함께 공감하며 위로해주고 싶습니다. 이 글들이 당신의 손에 그리고 당신의 마음 깊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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