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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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꼬르륵
흔들리는 들풀 같으나 은근히 강한 사람,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대화를 배우는 사람,
라디오와 음악으로 기쁨과 위로를 주고 싶은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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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카
시시때때로 집안 대소사 챙기는 잉여인력, 독서논술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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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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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
35년 넘게 기업과 그 주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상장사 두 곳의 CEO로 7년, 경영 컨설턴트로도 10년 일했습니다. 지금은 경영 및 리더십 코치로 리더들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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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일상을 감상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궁리하고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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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르사비
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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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경
상담심리학으로 10년간 대학 교수, 또다른 10년은 국제학교 카운슬러로 일하고 새로운 10년은 일상 속 행복의 비결들을 찾고 깨닫고 나누는 즐거움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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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초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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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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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직
김형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