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을 들고 있는 여자

요세프 리플 로너이

by 유어예

새장을 들고 있는 여자

요세프 리플 로너이


뭐가 이렇게 올해는 다사다난한지. 몸이 좀 나아졌는가 싶었는데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아프다. 연세도 있으시니 아프신게 당연한데 그래도 '암말기'라는 단어를 들으니 서늘하다. 그러다 넘긴 책에서 본 그림. 검은 옷의 여자는 마치 저승사자같고 새장 속의 새가 인간같다.

날뛰어봤자 새장속인 느낌.

© yu.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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