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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내 행사 및 콘텐츠 기획

크루즈 여행 이벤트 추천 - 코스타 세레나호

by 진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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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님께서는 2019년 네오로맨티카 선내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image.png?type=w1 롯데제이티비(주)




“크루즈란 배를 타고다니며 세계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가까워지는 것이 다른 여행과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부분 역시 아직은 정착되었다고 볼 수 없다.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꾸미면 젊은이들 역시 자연스럽게 선호할 수 있게 되며 자연스럽게 이와 같은 문제는 해소되리라 믿는다.”라고 이야기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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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말에 공감하며


크루즈를 통해 만나게 된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흥미로운 컨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https://blog.naver.com/soy0-0/223835596487

저번 콘텐츠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크루즈는 다른 이동수단과 차별화되는 메리트는 관계 형성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가져왔습니다 !!



먼저,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다들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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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안 봤지만 한동안 인기있던 프로그램이라 알고 있어요


작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네트워킹을 하면서 감독님의 이야기를 들었던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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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젊은 층을 타겟팅해서 환승이 아니라 (크루즈) <탑승 연애> 프로그램을 만드는 거 어떨까요. 크루즈 내 미팅�


아예 입주 규칙처럼 재밌는 탑승 규칙을 설정해두면 젊은층에게도 확 끌릴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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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들은 매일 저녁 다함께 식사를 해서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서 관계의 밀도도 높이고요. 거기서 또 눈이 맞을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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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에 설치된 TV를 통해 랜덤 화상채팅을 하면서


“심심한데 우리 같이 카지노 갈래?”


“노래방에서 아모르파티 부를래?”



외롭지 않게 계속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또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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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8563.jpg?type=w1 당근마켓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당근의 서비스


당근마켓에서는 해당 동네 인증을 통해 ‘그 동네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데,


또 어플 당근마켓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 지역에서 더 쪼개서 안전하게 해당 대학교 학생들만 들어올 수 있는 페이지를 준비 중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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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아파트에 거주하는 세대주들만 들어갈 수 있는 페이지도 계획 중이라는데 이건 에바인 것 같고,, 어쨌든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집단끼리 모아서 말이죠..



'때로는 힘들 때 모르는 사람과라도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혼자 배달을 시키면서도 누군가와 함께하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한 끼의 약속으로 같은 대학교 학우들끼리 연결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저도 가천대학교 학생들만을 위한 밥약/술약/배달팟 매칭 서비스 플랫폼을 제작한 적 있는데요.


저는 이때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참여했습니다.


https://github.com/Leets-Official/EatMate-BE/blob/docs/%23118-readme-%EC%9E%91%EC%84%B1/README.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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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 코스를 가는 분들을 모아놓은 마치 오픈 채팅방 같은 채팅 기능을 추가해서 “여럿이서 하면 저렴하다는데 같이 모아서 유심 구매하실 분?” “대만은 혼자 보고 싶은데 일본 기항지에서만 같이 다니실 분 구합니다”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있어 같이 가는 사람들끼리 서로 꿀팁 공유하는 기능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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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꿀팁을 나누거나 동행자를 모집할 수 있는 ‘탑승자 커뮤니티 기능’이 생긴다면 크루즈에 대한 연결감도 커지고 유저 간 교류가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여행을 다녀온 뒤에는 ‘여행 계보’처럼 후기를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어


가장 반응이 좋은 후기글에는


다음 크루즈 여행 시 사용할 수 있는 롯데제이티비 할인권을 제공한다면?



또 요기~ 가보세요! 추천!! 후기글을 업로드할 수 있는 ‘여행계보’ 페이지를 만들고 가장 좋아요 수, 댓글 수 등 반응이 높은 글에 다음에도 롯데제이티비랑 함께하자는 감사�의 크루즈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넣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용자 참여도 유도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재방문까지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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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관찰조사 중 한 참여자가


롯데는 뭔가 꼰대? 올드한 느낌이라고 말한 게 기억이 나고.. (백화점도 현대나 다른 브랜드에 비해...)


또 이번에도 크루즈 내부가 좀 오래돼 보이고 인테리어가 노후화됐다는 피드백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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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히려 전 이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으로 삼는 게 좋다고 봐요.


기회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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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유구한 전통을 컨셉으로 잡아 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잡는 간 어떨까요


“롯데의 유구한 전통을 테마로 한 역사 크루즈” 컨셉을 잡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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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를 자연사 박물관에 온 듯하게 마치 박물관처럼 꾸며서


“이 배는 이탈리아에서 건조된 ○○이며, 여기에 있는 조각상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이에요~”


이런 식으로 도슨트처럼 설명을 들으며 교양도 쌓고, 여행의 깊이도 더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거예요. 일석이조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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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봤던 롯데 신격호 회장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 <더리더>가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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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신화, 역사 속 인물이 된 듯한 몰입감 있는 연출을 통해 공간 자체의 연출력을 살리는 것도 멋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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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롯데제이티비는 특별하게 롯데제이티비 임직원들끼리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는 호프데이가 있다는데요~


롯데제이티비로 예약한 여행자들도 같이 소속감을 느끼도록 크루즈 선상 내에서 HOPE DAY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어떨까 싶네요.



image.png?type=w3840 같이 식사하는 공유의 장!! 그림판 코크리에이터를 사용해서 제작한 그림입니다!


image.png?type=w773 이렇게 그림판에서도 멋진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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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첫날 여행에 대한 희망찬 꿈을 품고 같이 식사하는 공유의 장을 만들어 함께 교류하면 유의미할 것 같다고 봅니다..



아니 진짜 함께 여행을 시작하는 설렘과 희망을 나누고,


서로 인연을 맺는 의미 있는 첫날의 기억.


그게 바로 정서적 여운을 남기는 기획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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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인생네컷’을 운영하는 ‘엘케이벤쳐스’의 매출액은 (’21) 123억원→(’22) 254억원으로,


셀프 포토 스튜디오 서비스는 1525세대(15세~25세) 및 MZ세대의 새로운 문화로 부상


하면서 시장 규모가 약 3,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는데요.


요즘 트렌드인 네컷 포토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크루즈 내 사람 간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행사 아이디어도 가져와보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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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안에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비밀 공간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법과 놀라움이 가득한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도우며 우정을 쌓습니다. 어른 승객들은 그곳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감동을 받습니다. 모든 승객이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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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 속, 크루즈 속 우리들의 항해
롯데제이티비 크루즈 전용 프로그램



바다 위에서 피어나는 가족과 우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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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풍경을 직관할 수 있는 작은 카페에서는 매일 특별한 커피와 디저트를 제공하는데, 그것들은 각각 손님들의 소중한 추억과 연결됩니다. 손님들은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가지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모든 손님이 행복한 마음으로 웃음 짓게 됩니다.


롯데제이티비 크루즈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다져가는 여정



%EC%8A%A4%ED%81%AC%EB%A6%B0%EC%83%B7_2025-03-19_203152.png?type=w1 요즘 지피티의 ai그림 만들기가 유행이잖아요? 다들 지피티만 쓰시던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으로도 그림 만들어보세요!



!! 이에 따라, 온 가족 또는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 새로운 콘텐츠 문화상품으로 각광받는 포토 부스를 기반으로 한 감성 체험형 이벤트를 구성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크루쿠라 (크루즈 + 프리쿠라) 챌린지”

행사 구성안




프리쿠라는 ‘Print Club’의 줄임말로 일본의 젊은 층 여학생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사진 촬영 부스입니다.


1995년 7월, 스티커 사진기가 처음 발매된 이후로 약 2000년경부터는 일본 여고생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일본의 대표적인 오락 문화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프리쿠라 부스에 들어가면 일정 시간이 주어지며, 제한 시간 안에 포즈를 취해 사진을 촬영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편집 단계로 넘어가, 촬영된 사진에 스티커, 스탬프, 손글씨 문구 등을 자유롭게 삽입하여 꾸미는 과정을 거칩니다. 완성된 사진은 스티커 형태로 출력되어 친구들과 나눠 가지거나, 일기장, 휴대폰 등에 붙여 추억을 간직하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프리쿠라는 큰 눈, 하얀 피부, 작은 얼굴 등으로 보정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실제 모습보다 더 귀엽고 예쁘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과한 보정 요소는 일본의 ‘가와이이(귀여운)’ 문화와도 맞닿아 있으며, 그 자체로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크루쿠라 (크루즈 + 프리쿠라) 챌린지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이런 프리쿠라만의 아날로그 감성과 체험이 특별한 재미를 활용해


가족, 친구, 혹은 크루즈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함께 네컷 사진을 찍고,


각 컷마다 주어진 미션에 따라 감정·관계·기억을 표현하는 챌린지입니다.



즉석 포토존 운영: 수영장, 카지노, 바다 등 테마별 배경 제공


촬영 후 짧은 편지 작성: 사진 속 인물에게 감사 / 추억 / 감정을 글로 남기기


참가자 전원의 사진과 편지를 크루즈 외벽에 전시 + 스티커 투표 진행!!




가족 간의 유대 강화


낯선 이들과의 감정적 소통 유도


크루즈 여행에 대한 정서적 몰입 강화




망해도 크루즈에서는 괜찮아~딩딩딩딩딩! 랜덤 포즈 배틀

행사 구성안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주어지는 기발하거나 엉뚱한 포즈 미션을 네컷으로 수행합니다.


포즈가 어색하거나 실패해도 오히려 “망한 포즈”로 인기몰이 할 수 있는 유쾌한 콘셉트입니다.



포즈 주제 예시: “고래를 본 순간!”, “엄마가 아이가 되어보기”, “바람이 너무 세다!”


네컷 포토 후, 관람객들이 가장 창의적인 포즈에 투표


‘바다 속 코믹왕’, ‘망했지만 귀여운상’ 등 유쾌한 시상




즉흥성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참여형 콘텐츠


SNS 공유로 바이럴 효과 기대할 수 있지 않겠어요?!?!






3. 하루를 담는 네컷 일기

행사 구성안



매일의 크루즈 여정을 한 컷씩 담아보는 ‘네컷 일기’ 체험 공간을 운영합니다.


사진과 짧은 감상문, 혹은 대화를 기록하며 가족끼리의 하루를 감성적으로 기록합니다.



가족/커플 단위 포토부스 이용 (매일 콘셉트 변경)


하루 일과를 상징하는 단어/이모티콘/스티커로 장식


마지막 날, 모든 참여자의 일기를 모아 전시 + 디지털 포토북 제공



가족 간의 대화 촉진 및 감정 공유


여행 이후에도 간직 가능한 추억 제작


감성 콘텐츠로 크루즈 여행의 정서적 가치를 부각할 수 있도록!!






4. 내가 크루즈 추억 수집가! 크루즈 스탬프 투어

행사 구성안


크루즈 여정 중 다양한 포토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포토 여권’에 스탬프를 찍는 미션형 이벤트입니다.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 굿즈 또는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 디자인의 포토 챌린지북 배포


네컷 포토 미션 예시: “선셋 인증 포즈”, “가족 댄스 포즈”, “바다 위 눈싸움 포즈”


모든 챌린지를 완수하면 ‘포토 뱃지’ 또는 ‘크루즈 앨범’ 증정



image.png?type=w773 크루즈 무도회에서의 댄스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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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type=w773 그림판 코크리에이터를 사용해서 제작한 그림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참여 가능


꾸준한 앱 사용 및 체험 유도


미션 수행을 통한 공간 탐색 및 몰입 강화


~~이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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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내가 크루즈 세상에서는 낯선 이와 친해지는 네컷 릴레이

행사 구성안


모르는 사람과 짝을 이뤄 네컷 포토를 함께 찍고, 지정된 ‘우정 미션’을 수행하는 릴레이식 이벤트입니다.


사진과 간단한 인터뷰 내용이 디지털 게시판에 공개되어,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가 됩니다.



테마별 매칭: “같은 취미 찾기”, “닮은꼴 찾기” 등


인터뷰 및 네컷 촬영 → 크루즈 포토월에 공개


릴레이 형태로 다음 짝에게 미션 넘기기



타인과의 감정적 연결 유도


크루즈 내부의 커뮤니티 문화 활성화


특별한 인연 형성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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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감정과 기억을 촘촘히 기록하는 감성형 콘텐츠로 작용할 수 있는데요^^


크루즈라는 제한된 물리적 공간 속에서도 관계 형성과 감정 교류가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롯데제이티비 크루즈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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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오롯이 힐링하는 시간입니다.


Cruise with ease, feel the peace









소이소스가 전하는, 느슨하고 여유로운 크루즈 여행 이야기.



두 지역을 한번에 가고 싶은데 알아보는 게 너무 번거롭고 귀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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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세레나호] 대만&일본 6일

롯데의 인프라와 JTB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여행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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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롯데제이티비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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