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카톡 글쓰기 후기, 반이면 거의 다 한 거 아닙니까?!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카톡 채팅방 글쓰기 | 지인들과 또는 일터에서 매일 주고받는 카톡과 메시지들. 좋아도 싫어도 어쨌든 글을 써야 생활이 됩니다. 잘 쓰든 못 쓰든 어쨌든 우리는 글을 씁니
https://brunch.co.kr/@soyuly/212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글쓰기 | 글쓰기와 친하지는 않은데 글쓰기와 떨어져 살 수 없는 요즘입니다. 지인들과 또는 일터에서 매일 주고받는 카톡과 메시지들. 좋아도 싫어도
https://brunch.co.kr/@soyuly/223
그동안의 15가지 소재를 공개할게요.
여행작가. 그래서, 베트남.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 https://blog.naver.com/ton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