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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 출간 소식!
by
소율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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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작업해 왔던 원고가 드디어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유방암을 겪은 지 만 10년,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풀어보았어요.
기대했던 대로 밝고 예쁘고 유쾌한 표지여서 마음에 듭니다.^^
<책 소개>
평생 처음 맞닥뜨렸던 유방암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이자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이 책은 ‘유방암 투병기’가 아니라 ‘유방암 경험기’이다.
2011년 9월, 아들과 함께한 육 개월간의 세계 여행에서 돌아왔고, 한 달 뒤인 10월에 유방암을 발견했다.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육 개월 후 첫 번째 정기검사를 통과했다.
가장 위험하다는 5년을 무탈하게 넘기고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어 50대가 되었다.
몇 년 후 청천벽력 같은 코로나가 전 세계를 덮쳤다.
그 속에서 흔들리며 살아가는 현재의 삶이 이어진다.
유방암 10년 차를 통과하고 있는 작가의 좌충우돌 경험을 담았다.
병과 싸우기보다는 주어진 삶을 즐기면서 어깨 힘 빼고 살아가고 싶다.
여행책이 아닌 책을 내기는 처음이네요.
기존의 상업 출판사가 아닌 '부크크'를 통해 책을 만들었습니다.
'부크크'는 작가 스스로 책을 편집하고 출간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보통 투병기 종류는 독자가 한정적이라 출판사들이 선호하는 원고가 아닙니다.
저는 오로지 환자와 그 가족의 입장에서 솔직하고 편안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부크크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저는 이 책을 '투병기가 아닌 경험기'라고 강조합니다.
사실 병과 맞서 싸우진 않았거든요.
그냥 흐르는 대로 살았지요.
살다 보니 어느새 10년까지 온 거지요.
브런치에 올렸던 매거진을 기반으로 출간했기에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에도 유통이 됩니다.
(이건 통상 두 달이 소요된다네요, 너무 오래 걸린다~~)
기본적으론 부크크 서점에서 살 수 있고요.
뒤표지도 예쁘죠?^^
아래는 부크크 바로가기입니다.
부크크 : 서점 (bookk.co.kr)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부크크는 주문할 때마다 인쇄하여 배송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문 앞에 배송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제가 주문해 보니 1주일이 걸리네요.
느긋하게 기다리셔야 합니다.^^
유방암을 앓았던(또는 앓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께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꼭 필요한 분만 구입하셔요.
keyword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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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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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그래서, 베트남.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 https://blog.naver.com/ton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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