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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의 여행편지 4] 다른 인생
by
소율
Jul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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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의 여행편지-4
여러분께 푸르른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2024년 4월 19일
여행의 이유
다른 인생
태어난 인생 말고 다른 인생을 살아볼 수 있는 직업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배우, 다른 하나는 여행자입니다.
예를 들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의 저는 이렇습니다. 바르샤바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먹고 그들이 입는 옷을 한두 개쯤 사 입고 그들이 타는 버스를 같이 타죠.
잠시나마 완전히 다른 인생을 경험합니다. 단지 공간만 바뀌었을 뿐인데요. 마치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느낌입니다. 매번 다른 도시로 여행을 갈 때마다 저는 여러 번의 인생을 살아봅니다.
여행 에세이
길거리 목욕탕 의자를 좋아합니다
... 제일 먼저 호수 앞에 붙은 탕롱 수상인형극장을 찾아갔다. 호수를 한 바퀴 걷고 나서 올드 쿼터를 돌아다닌 후, 저녁때쯤 인형극을 볼 생각이었다.
6시 30분 표를 달랬는데 호쾌하게 내민 표엔 3시라고 적혀있다. 두 시각 사이 어느 대목에서 오해가 생긴 걸까. 누구의 잘못인지 따져 무엇하리. 그냥 낮에 보지 뭐.
엇 저건 목욕탕 의자닷! 극장 건너 카페에서 길에 내놓은 손님용 좌석이었다. 등받이 없는 자그마한 플라스틱 의자에 나는 항상 매료된다. 독특한 취향이라고 놀려도 별 수 없다.
현지인들 틈에 끼어 궁둥이를 붙이면 긴장이 풀리거든. 베트남이라는 나라 안으로 한 발을 쑥 집어넣는 느낌이랄까. 본격적으로 여행에 뛰어들라는 신호탄처럼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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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 한마디
Hello!
How are you?
"안녕하세요?"에 해당하는 말.
흔히 떠올리는 "Hi" 보다
여행지에선 "Hello!"나 "How are you?"가 훨씬 많이 쓰인다.
강소율여행연구소/여행작가 소율 드림
tontone@naver.com
010-2674-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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