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3명
-
Anna Lee
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서예빈
앉은 키가 작은 사람. 본인을 종합 예술인이라 떠들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노래하며 카메라 앞에 서있습니다.
-
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
행복한부자kms
잘 쓰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쓰는 건 잘해요.
-
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
-
AI러 이채문
프롬프트 기획 전문가 & GPT전문강사, 강연자 │오픈톡방: https://open.kakao.com/o/g8JQBMSg
-
박경민 하고 싶었던 미루고 미뤘던 글쓰기를 이제 시작해봅니다. - 비판적인 시선, 따뜻한 마음으로
-
강인한
글쓰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
솔론
공부하고 있는 것을 공유합니다.
-
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