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
꽃보다 예쁜 여자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
맑음의 바다
자연이 주는 감동과 위로를 읽고, 어제보다 조금 더 살 만한 오늘을 씁니다.
-
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
독실
"독서하고 실천하는 사람 실천을 독려하는 독실쌤" 특별한 선생님이 운영하는 독특한 교실과 특별한 우리 사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
Anna Lee
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
페르세우스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
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