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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진
소로우와 [월든]을 좋아하여 영문학을 전공한 철없는 연구자. aka. ‘[왓슨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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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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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영
자연건강법으로 유전적 약점인 당뇨와 고지혈을 치유하며 18kg 감량하고 6년째 유지중인 Natural Heallth healer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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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
자기에 가까운 글로 세상과 만나길 원합니다. 일상을 소재로 한 에세이와 소설, 그밖에 다양한 장르의 글을 꾸준히 써 나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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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생각들을 글로 풀어내서 머릿속이 후련해졌으면 좋겠고, 어딘가 계실 독자 분들에게는 삶과 전공을 가로지르는 나의 고민들이 참 별나다 싶어 우습고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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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코
30년 이상 치열하게 살아오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은퇴자로서,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보며 동년배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고, 젊은 후배에게는 내 삶의 기억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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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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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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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금
달콤쌉싸름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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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율
슬초브런치2기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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