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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은
"생각들을 글로 풀어내서 머릿속이 후련해졌으면 좋겠고, 어딘가 계실 독자 분들에게는 삶과 전공을 가로지르는 나의 고민들이 참 별나다 싶어 우습고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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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코코
30년 이상 치열하게 살아오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은퇴자로서,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보며 동년배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고, 젊은 후배에게는 내 삶의 기억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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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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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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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금
달콤쌉싸름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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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율
슬초브런치2기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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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취미삼아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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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보석
현재 기업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하고 있음.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 작가. 시, 소설, 에세이를 행복의 구도에 맞추어 촬영 하듯 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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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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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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