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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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묵
'개발에 있어 형식에 얽매이는 행위야 말로 삽질이다.' - 백세코딩, 개발조직과 문화, 스타트업 주변의 이야기에 대해서 만연체로 끄적거림. 소프트웨어 개발자 주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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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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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소년
삶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전하고 사람들이 운동을 생활화하는데 동기부여를 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마음 챙김에 관심을 가지고 기록을 해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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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이모
촌스럽지만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매일 그리는 달고나이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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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시
일상툰을 그리고 짧은 글도 씁니다. <문득생각>, <남의 집 귀한 자식>, <서른 둘, 백수인데요.>, <디어다이어리> 등 짧은 일상툰을 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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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Dong
봄동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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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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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짱쓸
10년 연애한 그와의 소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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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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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많은 스스로는 연구자, 겉으로 보면 기획자. 노래 만들고 글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