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은행으로 쓰이던 건물을 오피스로 사용하고 싶어요.”
어느 날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유니콘 애드테크 기업이 스파크플러스에 찾아왔습니다.
해당 건물은 애초에 보안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은행 입점을 위해 설계된 건물로,
두꺼운 벽으로 둘러싸인 중앙의 금고가 눈에 띄는 공간이었는데요.
실리콘밸리 및 싱가포르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외 직원들의 자유로운 분위기 그대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해당 광고 회사는 이 은행 건물을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구성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길 바랐고, 이 고민을 함께 하고 실현시켜줄 수 있는 토탈 오피스솔루션을 선택했습니다.
이미 사옥으로 사용할 건물을 정해놓은 그들이
인테리어 업체가 아닌 스파크플러스를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서울 전역 25,716평 규모의 사옥을 만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오피스 인테리어를 맡기고 싶다는 그들의 니즈 때문인데요.
실제로 스파크플러스는 공유오피스 업계 최초로 커스텀오피스 서비스를 도입하며 화해(버드뷰), 베스핀글로벌, 마이리얼트립, 플레이독소프트, 잡플래닛(브레인커머스), 무신사, 지그재그(크로키닷컴), 부릉(메쉬코리아), 디스트릭트 등 많은 기업의 커스텀오피스를 구축하면서 그들의 다양한 목적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끊임 없이 소통하며 오랜 시간 인테리어 노하우를 쌓아왔죠.
스파크플러스는 다양한 세미나와 자유로운 모임이 잦은 그들 기업의 특성과 니즈를 반영해, 은행의 가장 은밀한 공간이었던 중앙 금고의 두꺼운 벽체를 과감히 철거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올 수 없는 공간'이었던 폐쇄적인 곳을, 자유로운 출입을 위해 문조차 없앤 뒤 계단식 타운홀을 갖춘 멀티룸으로 변경해 ‘누구나 올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결과, 전 직원이 만족하며 사용하고 계신데요.
더불어 1층 라운지 통유리창 앞쪽에는 몰로코의 시그니처이자 로고인 구름을 형상화한 다채로운 컬러감의 이미지월 파티션을 구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살리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기업의 니즈 또한 놓치지 않았는데요. 파티션 안쪽으로는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1인 쇼파가 구비되어 있어, 라운지에서 보다 조용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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