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CONTENTS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F&B 기업이 스마트워크로 다이닝 문화를 리드한 방법

#토스랩잔디 #협업툴


직장인에게 식사 시간은 무척 소중합니다.


맛, 공간, 시간, 동행자 등 다양한 방면을 통해 식사 시간 만족도를 평가하는데요. 아무래도 직장인들은 일과 중에 여유롭게 음식을 즐기는 것이 어려워 더 맛있는 음식을 통해 식사 시간 만족도를 높이려고 하죠.


그러다 보니 퇴근 후 맛집을, 주말에 방문할 맛집을 신중하게 정하죠. 맛집 레퍼런스를 위해 협업툴 잔디 팀에서도 서로의 맛집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그 맛집들이 알고 보니 잔디 위에서 협업하는 고객사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경쟁력 있는 F&B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신규·기존 매장 관리, 맛과 신선도 유지, 유통·공급·판매를 위한 생산자와 공급자와의 협업 등 모든 면에서 치밀하게 기획하고 조밀하게 협력해야 합니다. 이에 잔디의 F&B 고객사에게 다이닝 문화를 리드하기 위한 성장 노하우를 물어봤습니다.




전국 삼겹살 프렌차이즈의 본보기 ‘하남돼지집’



Q. 삼겹살의 대가, 하남돼지집은 해외 사업 확장도 활발히 진행 중인데요.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협업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A. 코리안푸드 열풍으로 하남에프앤비는 2018년부터 국내를 넘어 해외로 시장 규모 확대 준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와 함께 타깃 국가 방문이 어려워졌어요. 이에 잔디를 활용한 하남에프앤비만의 신규 가맹점 오픈 준비 시스템을 해외 매장 개설에도 적용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점과 일본 도쿄 신오쿠보점은 오픈 과정에서 해당 국가에 방문하지 않고도 해외 협력사와 잔디를 통해 시공부터 로컬라이제이션까지 모든 업무 및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사업 확장 행보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맹사업부 김동환 사업부장)


● 잔디 최애 기능, 주제별 토픽 관리! 지점별 이슈를 실시간 체크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맛의 완성을 위해 목적지를 설계하는 ‘설로인’



Q. 최근 4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받은 국내 1위 한우 유통·판매 스타트업 설로인의 초고속 성장 비결은 무엇인가요?


A. 한우 및 육류 시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본질에 가까운 접근법이 비결일 것 같아요. 데이터 기반의 소고기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숙성 공정 설계 및 R&D 조직과 판매 조직까지 직접 운영합니다. 이때 모든 파트의 담당자들과 협업이 중요한데 잔디를 통해 빠르고 원활하게 업무 소통이 이루어지다 보니 업무 효율성이 좋아졌죠. 이를 바탕으로 B2C 세일즈를 중심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고요. 고기의 퀄리티를 인정받아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미슐랭 레스토랑 등 B2B 거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설로인의 성장 지켜봐 주세요.

(마케팅팀 유병우 매니저)


● 잔디 최애 기능, 주제별 토픽 관리! 상당히 다양한 형태의 내부 협업을 진행 중이라 토픽 관리 기능이 정말 중요합니다.




직장인의 갈증 해소를 위한 ‘생활맥주’



Q. 전국 직장인의 청량감을 책임지는 생활맥주의 사업 가속화를 위해서 업무 효율을 어떻게 높였나요?


A. 매장 개설 속도와 매출 상승세가 빨라져도 의사 결정 처리가 늦어지면 많은 손실이 발생합니다. 잔디를 도입한 후에는 실시간으로 모든 담당자와 업무가 공유되기 때문에 업무 속도가 향상됐습니다. 그리고 업무 기획, 보고, 결과 모두 잔디에 공유되기 때문에 많은 절차와 시간이 요구되는 서류 작업이 모두 사라져 더 중요한 업무에 시간을 사용하게 되었죠. 또한 생활맥주와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하나의 소통 툴에서 주제별로 업무를 논의하면서 효율적인 업무 체계가 정착되었습니다.

(홍보기획팀 고유림 매니저)


● 잔디 최애 기능, 준회원 초대! 가맹 점주들과 소통하기 위해 준회원 초대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쫀득한 폼으로 입맛을 사로잡은 텐라떼의 ‘텐퍼센트커피’



Q. ‘텐라떼’로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텐퍼센트커피,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매장 오픈부터 관리까지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A. 텐퍼센트커피의 슬로건은 ‘텐퍼센트커피의 핵심은 재료와 바리스타의 정성’입니다.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지만 대형&글로벌 브랜드·개인 카페 이상의 맛과 퀄리티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텐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깊고 진한 크림과 부드러운 라떼의 완벽한 조화로 사랑받고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수제 바닐라빈 시럽을 제조하고 생과일 음료는 착즙하여 고객분들에게 제공해드리고 있죠. 완성도 높은 커피/음료를 매장에서 균일한 맛으로 제공해 드리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으로 한 잔 한 잔 바리스타의 정성을 담아 제공해드리고 있어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것 같습니다.

(영업/마케팅부 마케팅팀 문주호 부장)


● 잔디 최애 기능, 준회원 초대! 본사에서는 내부 유관부서와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수백 곳의 가맹점 점주님들과 협력사와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카카오톡이 아닌 잔디로 가맹점 점주님들과 협력사를 준회원으로 초대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일원화하고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새치킨을 대세로 만든 ‘바른치킨’



Q. 네고왕 대새치킨의 바른치킨, 전국 가맹점 관리와 협업은 어떻게 하시나요?


A. 바른치킨이 300호점 가맹 계약을 돌파했습니다. 가맹점 수가 늘어난 만큼 더욱 꼼꼼히 관리하기 위해 바른치킨만의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본사와 전국 가맹점을 이어주는 수퍼바이저가 브릿지 역할을 하며 효율적으로 일 처리를 하고 있죠. 신규 지점 오픈 준비에 있어 필요한 업무와 시공·인테리어 등 오픈 일정에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잔디 위에서 빠르게 소통합니다. 그리고 오픈한 가맹점의 현황과 이슈 등도 지속적으로 수퍼바이저를 통해 공유 받고 의사 결정을 합니다. 다양한 물량을 빠르게 확보하고 처리하기 위해 대행업체도 잔디로 초대해 협업하고 있습니다. 빠른 공유를 위한 소통이 잔디 위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바른치킨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박종혁 사업개선팀 팀장)


● 잔디 최애 기능, 잔디 커넥트! 치킨 시장 규모가 큰 만큼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디커넥트의 연동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기에 업무 효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가장 맛있는 순간을 위해 빠라빠라 라라빵 ‘라라브레드’



Q. 브런치 카페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라라브레드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요?


A. 식품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밀접한 관계이면서도 이에 맞춰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개개인 삶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잘 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산업이 단계별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라라브레드는 계속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커다란 흐름에서 샛길을 터가며 움직이는 모습이 라라브레드의 성공 비결이 아닐까요? 앞으로 라라브레드의 유통채널의 변화, 식품의 다양성을 지켜봐 주세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안서준 팀장)


● 잔디 최애 기능, 자료 보관! 외근 및 재택근무때도 수시로 자료들을 열어서 보고 작업이 가능해 업무하기 좋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F&B 비즈니스의 성장에 있어 협업툴 잔디가 그 성장의 디폴트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무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한 협업툴을 사용하는 것이 사업 확장과 초고속 성장을 위한 시너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공을 향해 도약하시길 바랍니다!


▼ 모두의 맛블,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맛있는 순간을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잔디 위에서 협업하며 열일하시는 고객사와 함께 1.4만 개 쿠폰을 드리는 이벤트가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우리 팀 성장을 위한 협업툴, 토스랩 잔디 도입문의 남기기 




지금까지 토스랩 잔디의 <F&B 기업이 스마트워크로 다이닝 문화를 리드한 방법> 어떠셨나요?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의 의미는 그저 식사 시간이 아닌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단순 휴식 시간,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잠깐의 충전 시간, 감정노동을 피하는 시간,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시간 등 정말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소중한 시간이죠.


이렇게 많은 의미 중 점심시간이 갖는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식사 시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고객이 만족할 만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수많은 F&B 기업들이 있습니다.


스파크플러스에도 이와 같이 수많은 F&B 기업들이 입주해 계시는데요.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더욱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잔디'와 같은 협업툴을 통해 좀 더 효율적인 소통과 피드백,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더욱 체계적인 업무를 할 수 있어서 업무 만족도도 또한 높죠.


스파크플러스와 파트너사가 함께 만드는 콜라보 콘텐츠, <스마트 워크 트렌드 시리즈>


콜라보 콘텐츠인 <스마트 워크 트렌드 시리즈>는 스파크플러스 삼성2호점 입주사이자 파트너사인 ‘토스랩-잔디'와 함께합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알찬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 스파크플러스X토스랩 잔디 특별 혜택 신청하기 ▼

매거진의 이전글 ‘채용 전쟁 시대' 취업·이직 트렌드 리포트 202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