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 이상 회사, 가성비 성수공유오피스로 이사한 후기
안녕하세요, 스파크플러스입니다.
오늘은 스파크플러스 성수2호점에 입주해 계신, 20인 회사 CEO 스플러의 소중한 후기를 공유해드립니다. 일반 임대 오피스를 사용하시다가 스파크플러스를 통해 공유오피스를 처음 사용해보셨다고 하네요!
그럼, CEO 스플러분의 후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작년까지 잘 사용했던 성수 사무실의 재계약 기간이 찾아왔습니다. 새롭게 받은 계약서엔 부담스러운 임대료가 적혀 있었고, 급하게 새로운 사무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다른 사무실 임대료 또한 무섭게 올라 있었습니다. 여건에 맞는 사무실을 찾는 게 여간 쉽지 않았습니다. 안 그래도 불경기에 매출을 겨우 유지하고 있었기에 고정비를 더 올리기엔 부담스러웠죠.
모두가 퇴근한 시간에 혼자 사무실에 남아 '성수 사무실', '20인 규모 회사 오피스' 등을 검색하다, 스파크플러스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미심쩍었습니다. 공유오피스를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상상이 잘 안됐거든요.
그런데 계속 알아볼수록 공유오피스는 일반 사무실이 갖고 있지 않은 장점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장점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2주일 만에 성수 공유오피스인 스파크플러스 성수2호점을 계약하고 이사까지 완료했습니다. (진행이 다소 빠르죠? 고민은 신중하게 오래 하는 편이지만, 한번 결정하면 일사천리로 처리해버리는 성격이라서요.)
저희의 새 사무실인 스파크플러스 성수2호점입니다.
입주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할 때마다 공유오피스로 옮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새 보금자리에 아주 만족하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장점, 관리비가 없습니다.
장점 첫 번째로는, 스파크플러스는 청소비, 난방비, 전기·수도세, 복합기 이용료, 정수기 등 관리비가 없다는 점입니다. 일반 사무실을 이용할 때는 매달 100만 원~150만 원 정도 나갔던 관리비가 아껴집니다.
사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청소를 스파크플러스 직원분께서 알아서 다 해주시는 점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청소 등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도 모두 기회비용이니까요. 일반 오피스에 거주할 때는 복합기가 고장이라도 나면 A/S 센터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하고, 수리기사님 스케줄 잡고 하는 등 관리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직접 관리를 할 필요가 없어지니, 여타의 것들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 없이 일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두 번째 장점, 이사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사 고민은 회사가 커질 때마다 계속 따라왔던 것 같습니다. 감사히도 사업이 잘되면서 직원 수도 급속도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10명에서 20명으로 늘었을 때 이사를 한 번 했습니다. 무거운 짐을 싸 들고 힘들게 이사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인원이 늘어날 때마다 이사를 고려하게 되겠구나. 매번 이사하는 비용도 만만찮고,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겠구나.'
그런데 지금 입주해 있는 스파크플러스는 비교적 유동적으로 더 큰 사무실을 계약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직원 수가 30명, 50명으로 늘어갈 때도 다른 매물 탐색을 할 필요 없이, 스파크플러스 내에서 더 큰 오피스로 옮기면 될 것 같아요. 이사 비용도 훨씬 덜 들고, 노트북만 들고 이동하면 되는 점이 편할 것 같습니다. 사무실마다 책상 의자 화이트보드가 갖춰져 있으니까요.
세 번째 장점, 출퇴근 시간이 아껴집니다.
저는 시간이 금이라는 말에 아주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대표가 되기 전 직장인 시절, 이직하던 시기에 출퇴근 시간이 20분 줄어들면서 삶의 질이 상승하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아침에 여유시간이 생기면 하루를 좀 더 차분하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건 저희 직원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새 보금자리인 스파크플러스 성수2호점은 성수역 바로 옆 건물입니다. 도보 0분 초역세권이라는 점에 저도, 저희 직원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전 사무실은 지하철역에서 15분 거리에 있었는데, 이사를 하고 나서 직원들이 아침에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어서 좋고, 피로감이 덜하다고 합니다. 더운 여름, 혹은 추운 겨울에 지하철에서 내려 사무실까지 한참 걸어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이처럼 스파크플러스 성수2호점은 관리비와 이사 비용을 대폭 아낄 수 있는 점, 가격 대비 초역세권에 자리할 수 있는 가성비가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입주한 지 1달밖에 되지 않아서 더 지내보아야겠지만, 지금으로선 앞으로도 만족하며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20인 이상 기업 CEO 스플러께서 남겨주신 성수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 성수2호점으로 이사한 후기를 함께 보았는데요.
이번 스플러분과 같은 고민을 안고 계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을 두드려주세요.
스파크플러스가 그 고민 함께 풀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