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 이태원 자택을 간간이 볼 수 있는데,
화려하고 톡톡 튀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의 취향이 집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특히 주방과 거실의 강렬한 색감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구와 소품들이 눈에 띈다.
그녀의 집을 볼 때면 토일렛페이퍼의 스튜디오를 옮겨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토일렛페이퍼(TOILETPAPER)는 2010년에 창간한 이탈리아 잡지이다.
‘화장실 휴지처럼 가볍게, 간단하고 사실적인’를 콘셉트로 한
풍자적인 키치한 이미지로 유명하다.
지난 2021.10.08 - 2022.02.06,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TOILETPAPER: The Studio> 전시가 있었다.
잡지 속 이미지가 워낙 강렬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다 보니
이미지를 가구나 소품에 그대로 입히면 또 하나의 작품이 되어버린다.
쨍한 색감의 파란색 벽면에 빨간 문과 창문이 범상치 않은 이 건물은
실제 밀라노에 있는 토일렛페이퍼의 스튜디오라고 한다.
심심한 공간에 위트 한 스푼이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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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optoiletpaper.com
성수동 LCDC 2층에서도 약간의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