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브랜드
저는 노란색을 좋아하는데요.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유독 노란색 간판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요즘 인기 있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 여기에 이마트의 노브랜드까지, 가성비로 승부하는 브랜드들이 하나같이 노란색을 선택했어요. 대체 왜일까요?
노란색은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잘 띠는 색 중 하나예요. 사람의 눈은 노란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하죠. 저가 브랜드는 비싼 광고비를 쓸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노란 간판 하나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거죠.
특히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는 역세권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주로 입점해요. 빨간색이나 갈색, 초록색 간판의 기존 카페들 사이에서 노란색은 단연 돋보입니다.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딱이에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