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못했어.’
‘바빠서 그날 안될 것 같아.’
정말 중요한 일에는 바빠서라는 이유를 대지 않는다.
알고 있다.
나에게 또는 그들에게,,,
‘바빠서’라는 말 뒤로 숨어버린 일은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걸.
그리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