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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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8년 차 작가 | 5년 차 글쓰기 강사 | 매일 집에서 노는 것 같지만, 읽기, 쓰기, 사색하기를 놓지 않는 워킹맘 작가이자 글쓰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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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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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벙돈벙
찬란한 30대를 꿈꾸는 20대의 이야기/ 어느 순간 어른이 되어버린 나와 그대에게 _ 오늘 하루도 여전히 방황하며 아무렇지 않은 척 버텨내는 중입니다만 _ 인생을 그리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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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가끔 짧은 픽션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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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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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설
심설(心說), 마음에 대해 글을 쓰는 임상심리전문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다채롭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들을 눈여겨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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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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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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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램
영화같은 삶보다, 삶을 닮은 영화를 좋아합니다. 영화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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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사
Sangsangsquare, TheB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