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설(心說), 마음에 대해 글을 쓰는 임상심리전문가.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다채롭고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들을 눈여겨 관찰합니다.
한국 임상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이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임상심리사경기도 부천시에서 심설(心說)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설 심리상담센터는 누구나 부담없이 마음을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는 안온한 동네 상담소이길 꿈꿉니다.